[include(틀:회원수정)] [[파일:오메가 센타우리.jpg]] Omega Centauri (NGC 5139) || [[적경]] Right Ascension || 13 : 26.8 (h:m) || || [[적위]] Declination || -47 : 29 (deg:m) || || [[거리]] || 약 16,000 [[광년]] || || [[겉보기 등급]] || 3.68 (mag) || [목차] == 개요 == 남반구 별자리인 [[센타우루스자리]]에 있는 [[구상성단]]으로,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구상성단이자, 우리 은하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성단이다. 지구에서 1만 6000[[광년]] 정도 거리에 있다. 구상 성단의 존재를 몰랐던 고대인들은 이 천체가 별이라고 생각하여 센타우루스자리의 오메가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. 성단 주제에 별의 이름을 받은 얼마 없는 케이스이다. 거느리고 있는 별의 개수는 무려 1천만 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질량도 태양의 약 405만 배 정도이다. == 기원 == 구상성단 중에서도 유난히 크고 밝아 다른 구상성단들과도 차별화되는 특징을 지닌 덕분에 일찍이 [[천문학자]]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. 최초로 다중 종족(Multiple Population)이 발견된 구상 성단이기도 한데, 오메가 센타우리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별들의 나이와 화학적 조성이 여러 개의 세부 종족으로 명확하게 나뉘어진다는 뜻으로, 이 성단에서 별들의 탄생이 여러 번에 걸쳐 간헐적으로 이루어졌고, 이 과정에서 오메가 센타우리 스스로가 [[초신성]] 폭발을 통해 철 등의 중원소를 합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. 일반적으로 별이 탄생하는 작은 규모의 성운들에게 초신성 폭발은 그 성운의 수명히 다했다는 신호와도 같다. 초신성으로 발생하는 뜨거운 가스가 강력한 충격파와 함께 주변의 가스들을 날려 버리기 때문이다. 즉, 일반적인 성운에서 별이 탄생하는 기간은 최초로 별이 탄생하고 그 별이 초신성이 되어 폭발하기까지의 시간이 된다. 그러나 이러한 초신성의 폭발력을 자체 중력으로 찍어누르고 다시 별 탄생을 일으킬 만큼 거대한 중력을 가진 은하급의 천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, 이러한 은하들에서는 자체적으로 몇 번이고 별 탄생을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. 오메가 센타우리가 바로 이런 유형의 천체로서, 현재는 우리 은하의 일개 성단일 뿐이지만 과거에는 상당한 규모의 왜소 은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. 현재 남아있는 부분은 과거 은하가 우리 은하의 [[조석력]]으로 붕괴되고 중심핵 부분만이 남은 상태일 가능성이 유력하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성단]] [[분류:성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