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약회사인 로슈/제넨테크(Roche/Genentech), [[노바티스]](Novartis)에서 생산하는 [[알레르기]]성 [[천식]] 치료약물. 상품명은 "졸레어(Xolair)" 다. 인간화항체(Humanized Antibody)에 해당하는 바이오 의약품으로, 유전자 조작법으로 생산하는 일종의 인체 단백질로 볼 수 있다. 우리 몸의 면역글로불린 E(IgE)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통해 알러지성 자가면역반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데, 장기간 [[코르티코스테로이드]] 치료로도 해결되지 않는 중증 알레르기반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. 원래 알러지성 천식 치료 용도로 쓰였으나, [[항히스타민제]]와 스테로이드로도 낫지 않는 중증 만성 [[두드러기]]의 증상을 없애는데 매우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 사용 영역이 확대되었다. 몇년을 두고 계속해서 온몸에 발진이 일어나고 가려워서 잠도 잘 수 없는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게는 그야말로 기적과도 같은 약물. --하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볼 수 없어, 치료 시 상당한 가격을 요한다. 손가락만한 약병(Vial) 하나에 40만원 가까운 비용을 매달 지불해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. (물론 약효의 탁월함은 중증환자에게 저깟 40만원 수준.)-- 2020년 7월 1일부로 졸레어도 건강보험급여를 적용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.[[http://www.yakup.com/news/index.html?mode=view&cat=12&nid=246201]] 단,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약물이 소용없는 중증 환자와 만12세 이상 환자에게만 적용된다. 또한 알레르기 반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약물이 아니라, 증상을 억제하는 약물에 불과한 점 또한 단점이다. [[분류:약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