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famitsu.com/s316_CfxMSsyeZ9D6M6BRFbbRTDPS6Uj2O2wv.jpg]] オリカ・ネストミール [[알 토네리코 세계의 끝에서 계속 노래하는 소녀]]의 히로인 중 한 명. 17세 성우는 [[미야자키 우이]], 노래는 [[시모츠키 하루카]] [[제3세대]] 레바테일. [[엘 에레미아 교회]]에서 일하고 있는 레바테일, 즉 성녀후보다. 하지만 레바테일 등급은 클래스 D로 최하위이고, 몇 년째 파트너 기사가 없다. 본인은 자신처럼 능력이 낮은 레바테일 따위의 파트너가 되어줄 기사가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. 원래는 밝고 상냥한 성격이었지만, 스쿠와트촌 습격사건 때 생긴 트라우마(참고로 이 때 부모와 사별했음) 때문에 말이 없고 침울해하며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했으며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. 네모마을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[[크레아 브런치|크레아]]와는 같은 마을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크레아 뒤만 졸졸 따라다녔었다. 하지만 그 때문에 항상 크레아의 그림자에만 있어서 그녀에 대한 열등감도 갖고 있다. 그래서 [[코스모스피어]] 안에서 [[열폭]]하기도 했다. [[라이나 발셀트|라이나]]가 탑에서 비공정을 타고 추락했을 때, 기절한 라이나를 노래마법으로 치료해 주었다.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사람을 멀리하고 주변을 답답하게 하는 성격이었지만 라이나와 만나 점점 본래의 밝은 성격으로 돌아간다. 마음속에 '구멍'이 있기 때문에 그 구멍을 통해서 몇 번이고 바이러스에게 빙의당하기도 했다. [[아야노 라이자 엘듀크|남]]을 함부로 아줌마라고 부르는가 하면 세계에서 제일 흉악하다는 위험한 재료(독이 있는데 독만 제대로 빼면 최고로 맛있다고 한다)를 음식에 쓰는 등의 일을 벌여서 '사실 간이 큰 거 아니냐'는 소리도 듣는다. 이런 점과 코스모스피어에서의 전개 때문인지 공식 홈페이지의 [[투고스피어]]에는 아예 [[하라구로|속이 시커먼 캐릭터]]로 왜곡되어 등장한다. 안습.[* 사실 오리카는 정말로 속이 시커멓다기보다도 그녀의 열등감이나 자신감 부족이나 그 외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어두운 감정이 쌓여있다가 코스모스피어에서 몽땅 드러나서 그런 면이 두드러졌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. 말을 함부로 하는 것도 무슨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... 그러나 투고스피어가 위세를 떨치는 한 오리카는 계속 속이 시커먼 캐릭터로 인식될지도 모른다.] 괴상한 네이밍 센스를 가지고 있다.[* 심히 직역적이다. 연마제를 '''하얀 가루''', 가장 기본적인 회복약인 카이후쿤C를 '''약''', 그보다 좋은 회복약인 젠카인D는 '''강한 약''' 등등] 음식 또한 특이한 모양[* 그 중 하나가 야키니쿠소다(焼肉ソーダ). 소다수를 부은 잔에 구운 고기를 걸쳐놓았다(...) 공식 홈페이지에는 실제로 누가 만들어서는 사진을 찍어 올려놓았다. 맛있었다는 듯. 흠좀무]으로 만들지만 의외로 먹을 만한 듯하다(맛있지만 기묘한 맛이라고 한다). 인스톨 포인트의 위치는 목덜미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원래 제3세대는 휴므네 코드가 탑에 등록되어 있지 않지만, 스펙트럼 유전자의 형상이 [[뮤르]]의 것과 비슷해서 탑이 그녀의 스펙트럼 유전자를 뮤르의 스펙트럼 유전자로 오인식하고 있다. 이 때문에 오리카는 뮤르와 [[휴므네 코드]](MULE_TEIWAZ_ARTONELICO)를 공유하게 되었다. 때문에 오리카는 제3세대임에도 [[휴므노스]]를 다운로드받아 부를 수 있으며 작중에서도 몇 종류의 휴므노스를 직접 부른다. 오리카의 '마음의 구멍'은 바로 오리카와 뮤르의 스펙트럼 유전자의 유사성을 뜻하는 것이며, 뮤르는 이 점을 이용해 오리카에게 쉽게 개입할 수 있었다. 그래서 뮤르가 만들어낸 바이러스가 오리카를 통해 구현화되거나, 뮤르의 조작에 의해 오리카의 마음속에 티리아 신에 대한 기억과 동경이 심어지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. 게다가 [[팔스사제]]는 오리카와 뮤르의 연관성을 알고는 오리카가 [[에레미아 삼구신]] 중 한 명인 티리아 신을 부활시킬 성녀라는 거짓말을 하고 뮤르 부활 계획에 그녀를 이용한다. 그러나 그 계획이 실현되려는 순간 때마침 [[미샤 아르토세르크 륜|미샤]]가 휴므노스 크로니클 키를 되찾아 불렀기 때문에 팔스 사제의 계획은 실패로 끝났다. 엔딩에서는 꿈이었던 오르골 장인이 되겠다고 하면서 라이나와 함께 카루루 마을로 떠난다. [[분류:알 토네리코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