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역전재판 시리즈/등장인물]]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Terry_Fawles_OA.png|width=200&align=right]] {{{+1 尾並田 美散 }}} [목차] == 소개 == [[역전재판 3]]의 등장인물.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[[마츠다 켄이치로]] / [[최석필]] / [[카일 에이베어]]. 제4화 <[[시작의 역전]]>에서, [[아야사토 치히로]]의 첫 번째 의뢰인으로서 등장한 인물이다. 청소년 유괴살인 사건으로 구속된 뒤 [[사형]]을 선고받았는데 5년 뒤 갑자기 탈옥했다가, [[미야나기 유우키|한 형사]]를 살해한 혐의로 다시 구속되었다. 시리즈에 드문 진지한(?) 캐릭터. 거기다가 나중에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맡게 된 에시로 모토히데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혔다. 연유는 '순수함에 감동했다.'라나. 사형수 캐릭터라서인지 옛날 죄수처럼 줄무늬 죄수복에 철구, 심지어 수갑까지 달고 다닌다. ~~다른 등장인물은 감옥 안에서도 자기 입던 옷 계속 입고 살던데~~ 죄수복에 적힌 죄수번호는 073D. '오나미다'의 [[고로아와세]]인데, '다'는 숫자로 옮기기 어려웠는지 D로 옮겨놨다. === 이름의 유래 === 눈물이 가득차다(涙 満ちる, 나미다 미치루)를 그대로 가져온 알기 쉬운 이름. 여느 캐릭터와는 다른 그의 슬픈 과거를 상징하는 걸지도 모른다. 발음으로만 보면 눈물이 넘친다는 뜻도 된다. --[[오나미]]가 아니다-- 북미판 이름은 '''테리 폴스'''(Terry Fawles). 일본어판과 마찬가지로 '눈물이 떨어지다(tears fall)'의 변형으로 보인다. == 작중 모습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마음 여린 사형수 === >'''"나, 완전 감동했다. 당신, 은인."''' [[아야사토 치히로]]의 첫 번째 의뢰인. 초짜 변호사 주제에 사형수의 변호를 맡은 치히로도 참 대담하다. [[코로시야 사자에몬|모 킬러]]처럼 ~~[[안녕히, 역전|야구공]]~~얼굴에 큰 상처가 있어 험악한 인상인데다 사건 정황상 오나미다가 범인임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었기에 아무도 그의 변호를 하려 하지 않았다. 하지만 치히로는 오나미다를 대면하곤 그의 [[눈동자]]에서 [[진실]]을 발견했다면서 오나미다의 변호를 하게 된다. 흉악범치곤 하는 행동은 애같다. 탈옥한 주제에 탈옥이 뭔지 모른다고 할 정도. [[거짓말]]을 안 한다고 우렁차게 말하지만 정작 [[모순]]을 지적당하면 "...미안, 조금 거짓말했다."하곤 울먹이는 패턴. [[말투]]는 마치 [[일본어]]를 어설프게 배운 외국인이 하는 말투. 추궁당하면 손에 든 철구를 우걱우걱한다. === 사랑과 유괴 자작극 === ||[[역전재판 3]] 테마곡 '''추억 ~ 오보로바시[* 한글패치판에선 추억의 다리. 모바일판에선 몽롱교.]의 풍경'''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5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RYtk1vZhto4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}}}|| 사형 선고를 받기 전의 오나미다의 [[직업]]은 놀랍게도 '''[[가정교사]]'''였다. 대체 어떻게 수업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순진한 가정교사는 어느 날 자기 제자와 [[사랑]]에 빠지게 된다. 제자의 이름은 '''[[미야나기 치나미]].''' '''당시 14세'''의 치나미를 '[[천사]]'라고 부르며 진심으로 아꼈다. --[[철컹철컹]]-- 치나미와는 서로를 사랑하며 죽을 때까지 배반하지 말자는 의미의 증표로 유리병이 달린 [[펜던트]]를 하자쿠라인의 나무 밑에 묻어두었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Bridge_Kidnap_1.png|width=300]]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Bridge_Kidnap_2.png|width=300]] 치나미의 집은 부유한 보석상이었고, 오나미다는 치나미와 그 이복언니 [[미야나기 유우키]]와 함께 거짓 유괴 사건을 계획하게 된다. 오나미다가 치나미를 유괴한 상황을 가정하곤 2억 엔 상당의 [[다이아몬드]] 원석을 요구, 유우키가 교섭에 나서 다이아를 넘기는 연기를 하는 것이다. 사건 당일 오나미다는 '몽롱교'에서 치나미를 유괴한 것으로 연기하지만, 어째선지 순순히 다이아를 넘기는 연기를 해야 할 유우키가 오나미다의 팔을 총으로 쏘고, 그가 당황하는 와중에 팔 안에 있던 치나미는 다리 밑으로 뛰어들어 급류에 휩쓸려 버린다. 그 후 치나미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아 사망처리된다. 이후 유우키는 법정에서 '오나미다가 치나미를 밀어 떨어뜨렸다'고 증언하게 되고, 졸지에 사형수가 된 오나미다는 유우키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하게 된다. 흉악범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순박한 이유는 애초에 살인죄가 누명이었기 때문. === 탈옥, 그리고... === 사형 선고를 받은 지 5년 후, 오나미다는 돌연 탈옥을 해버린다. 유우키가 자신과 치나미를 어째서 배신했는지 이유를 묻기 위해서였다. 약속 장소는 '추억의 장소'인 몽롱교.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Meeting_on_the_Bridge.png|width=350]] 하지만 '''치나미의 개입'''으로 둘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. 오나미다는 유우키를 만나기에 앞서 추억을 되새기고자 옛날 치나미와 함께 묻은 펜던트를 가지러 하자쿠라인으로 향했다. 이때 치나미가 미리 몽롱교 근처에 숨어 있다가, 오나미다를 만나러 온 유우키를 등을 찔러 살해한다. 그 시체를 오나미다가 타고 온 차[* 도로에서 어느 커플의 차를 [[강탈]]한 것이라 한다.] 트렁크에 숨겨둔 뒤, 유우키로 변장하고 오나미다를 만난다. 둘은 약간의 대화[* 이 때 둘이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작중 명시되지는 않지만, 치나미는 대충 유괴 사건의 책임을 누구 한 명에게 덮어씌워야 했다고 고백한다. 오나미다는 '치나미가 죽었다는 사실'만으로 일말의 미련도 사라져 수긍하고 돌아가게 된다.]를 하고 헤어지는데, 직후 트렁크에 진짜 만날 상대가 있단 걸 모르고 차를 끌고 가던 오나미다는 잠복하고 있던 경찰에게 붙잡혔던 것이다. === 무죄 판결 직전의 비극 === 오나미다의 재판에서 변호인 치히로는 첫 법정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첫 법정을 맡은 [[미츠루기 레이지]]를 상대로 훌륭하게 오나미다를 변호해낸다. 그리고 증인이랍시고 출두한 [[무쿠이 사토코]], 즉 [[미야나기 치나미]]의 범행 가능성과 그 동기를 입증해낸다. 하지만 치나미가 유우키로 변장하고 오나미다를 만났단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당시 다리 위에서의 대화에 대해 오나미다의 증언이 필요하게 되었다. 이 때 치나미는 오나미다에게 이런 말을 한다. >치나미: "저를.. 의심하는 거죠? …당연히 그러실 거에요." >오나미다: "알려줘! 진짜 사정! 나… 너, 믿었다…." >치나미: "다른 말은 하지 않겠어요. 당신이라면 알 테니까요…." >오나미다: "…!" >치나미: "하지만 딱 한 가지는 확실한 게 있어요." >치나미: '''"…제 운명은, 당신 손에 달렸는걸요…."''' 이후 증언을 하게 되지만, 목이 말라 말을 잘 하지 못하자 [[카미노기 소류]]가 [[커피]]를 준다. 그리고 이어진 증언에서 치히로가 치나미의 변장을 확실히 입증했'''지만''' 오나미다는 치히로가 치나미를 추궁하는 동안 계속해서 기침을 하더니 무죄 판결되기 직전에 갑자기 [[피]]를 토한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Terry_Coughing_2.gif]]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Terry_Blood_3.gif]] >"이제… 충분…. 변호사 선생님…. 우리, 약속했다. …5년 전…. 만일 나중에… 서로 믿을 수 없게 되면, 이걸… 여기 작은 병에 든 것… 마시자…고…. …나… 바보니까. 약속 못 지킬 것 같으니까…. 그래서, 이걸 썼다…. >'''나, 무죄가 되면… 자신이 없다…. 치나미를… 또 다시… 죽여버릴, 지도….''' >[[카미노기 소류|선생님]]…. 커피, 고마웠다…."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Fawles_Court.png|width=150]] 오나미다는 과거 치나미와의 사랑의 증표였던 펜던트를 가지고 있었고, 거기에 들어 있었던 [[독극물|독]]을 커피에 타서 마신 것이었다. 결국 그는 증언대 위에서 [[자살]], 피고인의 죽음으로 재판은 중단된다. 첫 재판이었던 치히로와 미츠루기, 그리고 치히로를 보조하던 카미노기[* 이런 식으로 재판이 끝난 것에 대해 분노하여 손에 들고있는 커피잔을 '''악력으로''' 부쉈다. 그것도 유리컵이 아닌 머그컵을.] 모두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큰 상처를 입었다. [[분류:역전재판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