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youtube(O4H-Qrd1gTQ)] [[문화방송|MBC]]의 [[사극]] [[대장금]]의 주제가. 가수 [[이안(가수)]]이 불렀으며가사가 [[중세 한국어]]로 되어 있어서 오묘한 느낌이 난다. == 가사 == >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∼ >가다라 가다라 아주 가나∼ >나나니 다려도 못 노나니∼[* [[나나니]](나나니벌)가 날려고 해도 못 난다는 해석이 있지만 그 뜻이 아니다.][* 몬더그린으로 혼또나니(...)로 들리기도 한다.] >아니리 아니리 아니 노네∼ >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다라 니노∼ >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∼ == 가사의 뜻 == 임세현 음악 감독이 밝힌 바에 따르면 가사의 뜻은 이렇다. >(님이) 오시라고 오시라고 한다고 정말 오시겠는가(오실 분인가), >(또) 가시라고 가시라고 한다고 정말 가시겠는가, >한없이 기다려도 함께 어울리지는 못하니, >아니리 아니리 역시 아니로구나, >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다라 니노(단순한 추임새 성격의 후렴구), >(어차피 님은)오지도 못하시니 (차라리) 나를 데려가 주십시오. 뜻을 알고 다시 보면 나름대로 알아들을 만 하다. >임씨는 이 노래가 임금을 향한 궁녀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면서, "그런데 대부분 단어 하나 하나씩 직역하다보니 내가 작사할 때 생각한 뜻과는 달리 해석하는 경우가 많더라"며 웃었다. 특히 '매일 매일 한없이 기다려도'라는 뜻의 '나나니 다려도' 와, '데려가 달라'는 뜻의 '다려가마'를 대부분 잘못 알아듣고 있더라고 했다. 고어(古語)로는 '~마'가 말하는 사람의 의지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'~해 달라'는 뜻을 갖더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. == [[리믹스]] == 대장금 39회[* 2004년 2월 2일 방영분] 차회예고 부분에 오나라 리믹스 버전[* 일부에서는 테크노(...) 버전이라고도 부른다.] [[https://youtu.be/-OtNk2jyky8|자야오가(子夜吳歌)]]를 틀어주었는데, 댄스곡을 연상케하는 황당한 ~~뽕짝~~ 멜로디로 인기 사극이 한순간에 웃음거리로 전락해버렸다.(...) ~~얼쑤~~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도 들끓었다고...[*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신선하다거나 재밌다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.] 그래선지 이후에 바리톤이 부른 다른 곡(하망연)으로 바뀌었다가 마지막회에서는 원래의 오나라를 틀어주었다. == 기타 == 대장금이 히트를 친 이후 [[풍악]]의 대명사 격으로 쓰이기도 했으며, 특히 요리나 궁녀가 등장하면 아주 자주 틀어주었다. 음악 자체가 경쾌하고 발음이 열리는 모음(ㅗ, ㅏ 등 양성모음)을 중심으로 가사를 써서인지 풍악 중에서도 정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질펀하게 놀 때 자주 사용되었다. 국립창극단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. [[팝핀현준]]의 아내 박애리가 국립창극단 단원이어서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. 여담이지만 '오나라' 가 일본어로는 [[방귀|요런]] 뜻이라.. 뭣모르고 이 노래를 듣는 일본사람들은 당혹스런 기분이 된다고 한다.. 대장금이 유행했을 때 EBS [[양지운의 라디오 삼국지]]에서는 이 오나라 노래를 그 [[손권]]의 [[오(삼국시대)|오나라]]의 국가로 설정해서 모든 장수들이 비장하게 이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.(...) [youtube(0Ou6g1TLr28)] 포플레이의 멤버로 유명한 [[밥 제임스]]가 'Bom James and Angels of Shanhai'라는 중국 악기와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팀에서 리메이크로 앨범에 수록, 연주한 바가 있다. 2016년 10월 [[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]]에서 [[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]]로 출연한 [[박진주]]가 이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면서 다시 한번 화제를 부르기도 하였다. [[분류:드라마 음악]][[분류:대장금(드라마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