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유럽의 주요 관현악단)] ||<tablewidth=400>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white><tablebgcolor=white><height=230> [[파일:2000px-Göteborgs_Symfoniker_Logo.svg.png|width=40%]] || || {{{+3 '''Göteborgs Symfoniker'''}}}[br]{{{-1 '''Gothenburg Symphony Orchestra'''}}} || || [[https://www.gso.se/| [[파일:781175-200.png|width=27]]]] |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fa7htPRS-5gAo2vt1smzTQ| [[파일:유튜브 아이콘.svg|width=27]]]] | [[https://twitter.com/gbgsymfoniker| [[파일:트위터 아이콘.svg|width=25]]]] | [[https://www.facebook.com/GothenburgSymphony/| [[파일:페이스북 아이콘.svg|width=24]]]] | [[https://open.spotify.com/artist/1XaPI6thQ3zTKqIU6sCvd2| [[파일:스포티파이 아이콘.svg|width=25]]]] || [목차] == 개요 == [[스웨덴]] [[제2의 도시]] [[예테보리]]를 거점으로 하는 [[관현악단]] == 연혁 == 1905년에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빌헬름 스텐함마르가 창단했는데, 스웨덴 역사상 최초의 프로 상설 악단이기도 했다. 첫 수석 지휘자는 [[독일]] 출신의 하인리히 함머가 맡았지만, 두 시즌 정도 지휘하고 [[미국]]으로 이주하면서 스텐함마르가 제2대 초대 수석 지휘자로 취임했다. 스텐함마르는 서양 고전 레퍼토리 뿐 아니라 자작곡을 비롯한 스웨덴과 인근 북유럽 지역 작곡가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공연했다. 스텐함마르가 1922년 퇴임한 뒤에는 역시 작곡가 겸 지휘자였던 투레 랑스트룀이 1925년까지 악단을 이끌었고, 이어 토르 만이 부임해 1939년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으로 이임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. 만의 사임 후에는 잠시 수석 지휘자가 공석인 상태로 활동했고, 이 기간 동안에는 예테보리 방송 관현악단의 수석 지휘자였던 식스텐 에케르베리가 자주 객원으로 출연하기도 했다. 1941년에는 [[소련]]에서 망명해 [[노르웨이]] 국적을 취득하고 활동하던 이사이 도브로벤이 제5대 수석 지휘자로 부임했고, 도브로벤은 1953년에 사망할 때까지 재임했다. 후임으로는 창단 이래 최초로 미국 출신 [[흑인]] 지휘자인 딘 딕슨이 초빙되었고, 딕슨은 1960년까지 재임했다. 이후 스텐 프리크베리와 [[루마니아]] 출신의 세르주 코미쇼나, 식스텐 에얼링, [[샤를 뒤투아]] 등이 수석 지휘자 자리를 이어받았다. 1982년에는 [[에스토니아]] 출신으로 소련에서 망명해온 [[네메 예르비]]가 부임했는데, 예르비는 전임 지휘자들과 달리 음반 녹음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단원 수를 110명으로 대폭 확충하는 등 체질 개선에 주력했다. 또 [[볼보]]를 악단의 스폰서로 영입해 악단 재정 상황의 안정화를 꾀하는 등,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. 이 덕분에 창단 이래 최장 기간 수석 지휘자를 역임하는 기록을 세웠고, 2004년에 퇴임한 후에도 명예 수석 지휘자 자격으로 정기적으로 악단을 지휘하고 있다. 예르비의 후임으로는 [[이탈리아]]계 [[스위스]] 지휘자인 마리오 벤차고가 부임해 2007년까지 재임했고, 이어 [[베네수엘라]] 출신의 [[구스타보 두다멜]]이 제13대 수석 지휘자로 부임했다. 두다멜은 계약을 연장해 2012년까지 재임한 뒤 퇴임했고, 2011/12년 시즌 종료 후 악단에서는 2013/14년 시즌부터 [[켄트 나가노]]를 3년 계약의 수석 객원 지휘자 직책으로 초빙한다고 발표했다. == 역대 수석 지휘자 == * 하인리히 함머 (Heinrich Hammer, 재임 기간 1905-1907) * 빌헬름 스텐함마르 (Wilhelm Stenhammar, 재임 기간 1907-1922) * 투레 랑스트룀 (Ture Rangström, 재임 기간 1922-1925) * 토르 만 (Tor Mann, 재임 기간 1925-1939) * 이사이 도브로벤 (Issay Dobrowen, 재임 기간 1941-1953) * 딘 딕슨 (Dean Dixon, 재임 기간 1953-1960) * 스텐 프리크베리 (Sten Frykberg, 재임 기간 1960-1967) * 세르주 코미쇼나 (Sergiu Comissiona, 재임 기간 1967-1972) * 식스텐 에얼링 (Sixten Ehrling, 재임 기간 1974-1975) * 샤를 뒤투아 (Charles Dutoit, 재임 기간 1976-1979) * 네메 예르비 (Neeme Järvi, 재임 기간 1982-2004. 퇴임 후 명예 수석 지휘자 호칭 수여) * 마리오 벤차고 (Mario Venzago, 재임 기간 2004-2007) * 구스타보 두다멜 (Gustavo Dudamel, 재임 기간 2007-2012. 퇴임 후 명예 지휘자 호칭 수여) 이외에 2002년부터 독일의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인 크리스티안 차하리아스가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. == 특징 == 수도인 [[스톡홀름]]이 본거지인 다른 악단들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굉장한 이름값과 유명세를 얻고 있는데, 물론 스웨덴 최초의 상설 관현악단이라는 역사적인 기록도 한몫 하고 있다. 하지만 나름대로 건실하게 성장했음에도 좀처럼 스웨덴이나 북유럽 밖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는데, 그 때 숨통을 확 터준 것이 예르비 재임기에 엄청나게 쏟아낸 녹음들이었다. 예르비는 애초에 콘서트 활동보다 녹음 활동으로 유명한 지휘자였고, 마침 자국 음악을 중심으로 음반 시장에 진출하려던 스웨덴 음반사 비스(BIS)와 죽이 잘 맞아서 창단자이기도 했던 스텐함마르나 베르발트를 위시한 스웨덴 작곡가와 [[장 시벨리우스|시벨리우스]], [[칼 닐센|닐센]], [[에드바르 그리그|그리그]] 등 북구 작곡가들의 [[교향곡]]이나 [[협주곡]]을 비롯한 관현악 작품 녹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. 1980년대 후반에는 독일을 거점으로 하는 세계적인 [[클래식]] 음반사인 [[도이체 그라모폰]]과도 계약했고, 여기서도 북유럽 작곡가들의 작품 외에 [[알렉산드르 보로딘|보로딘]]이나 [[니콜라이 림스키-코르사코프|림스키-코르사코프]], [[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|라흐마니노프]], [[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|쇼스타코비치]]를 위시한 [[러시아]]/소련 작품 등을 적극적으로 음반화했다. 이 양대 음반사의 음반들은 전세계로 팔려나갔고, 그 동안 [[듣보잡]]에 가까워던 이 악단을 다시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. 덕분에 악단은 1997년에 '스웨덴의 국립 관현악단' 이라는 호칭을 정부로부터 받았고, 정부 지원금까지 들어오면서 그 동안 예산 문제로 별로 못했던 세계 순회 공연도 자주 하는 등 해외에서도 꽤 잘나가는 악단으로 거듭나게 되었다. 이 때문에 예르비는 악단에서 [[본좌]]로 떠받들어지고 있고, 벤차고나 두다멜 같은 젊은 지휘자들에게 직책을 넘겨준 뒤에도 계속 악단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. 상주 공연장은 1935년에 지어진 예테보리 음악당이며, 규모는 1300석 정도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여러 번의 개보수 공사를 통해 음향 효과가 많이 개선되어 녹음 스튜디오로도 활용되고 있다. 부속 합창단으로 1917년에 빌헬름 스텐함마르의 사촌여동생인 엘자 스텐함마르가 창단한 예테보리 교향 합창단(Göteborgs Symfoniska kör)이 활동하고 있다. [각주] [[분류:고전 음악 연주 단체]][[분류:스웨덴의 문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