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영동군)] [include(틀:영동군의 읍면)] ||<tablealign=right><: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Yd21-map.png|width=460]] || [목차] == 개요 == 영동군의 행정구역은 크게 舊 영동현 지역, 舊 황강현 지역, 舊 옥천군 지역으로 나뉜다. * 舊 영동현: 영동읍, 용산면, 양강면, 심천면 * 舊 황간현: 황간면, 추풍령면, 매곡면, 상촌면 * 舊 옥천군: 양산면, 용화면, 학산면 == 읍 지역 == === 영동읍 === 읍소재지는 매천리이다. 군청이 있는 영동군의 중심으로 흔히 '[[시내]]'라고 하면 영동[[읍내]]를 말한다. 인구는 '''20,833명'''.[*A 2021년 1월 주민등록인구] 대형 슈퍼도 있으며[* 다만 농협 하나로마트가 강력한 것은 어쩔 수 없다. 2017년 경에는 롯데마트가 입점한다는 유언비어(?)가 돌기도 했으나 무산되고 소형 마트 하나만 들어왔다.] 영동군 최고의 고등학교라는 영동고등학교가 위치한다. 터미널이 영동읍내와 좀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. 그래서 [[시외버스]]는 [[영동시외버스공용터미널]]뿐만 아니라 영동읍내에서도 탈 수 있다. 전형적인 시골 타운을 떠올리면 된다. [[유원대학교]]도 영동읍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[[읍내]]와 떨어져 있다.[* 소재지인 설계리가 읍내에서 조금 들어가야 나오는 언덕을 넘어야 있는데 유원대는 그 설계리에서도 차를타고 5분 더 들어가야 나온다. 완전히 산속에 있다.] == 면 지역 == === 매곡면 === 면소재지는 노천리이다. 면 남쪽에 황악산이 있다. 인구는 '''1,924명'''.[*A] [[김천시|김천]]으로 통하는 고개인 괘방령[* 영동과 김천을 잇는 고개는 추풍령면에 있는 [[추풍령]]이 더 유명하지만, 조선시대에 [[과거시험]]을 보러 가는 선비들은 '추풍령 고개를 넘으면 추풍낙엽 떨어지듯 과거에서 떨어진다'며 괘방령을 통해 한양으로 갔다는 말이 전해진다. 이 일화를 바탕으로 영동군에서는 괘방령 일대에 '장원급제길'을 조성하였다. [[http://www.cj-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14196|관련 기사]]]이 있으며, 괘방령 고개 근처에 [[매일유업]] 영동공장이 있다. === 상촌면 === 면소재지는 임산리이다. 인구는 '''2,363명'''.[*A] 물한계곡이 위치해 있으며 교육기관은 상촌초등학교(+부속 유치원)가 있다. 그 외에도 영화 [[집으로]]의 촬영에 있어서 중심지중 하나였기도 하다. 궁촌리의 직통마 마을이라든가... 상촌면에서 상촌중학교 쪽으로 빠지지 않고 곧장 올라가면 물한계곡 및 민주지산[* 영동, 무주, 김천이 만나는 삼도봉이 있다. 1998년 4월 [[육군특수전사령부]] 천리행군 훈련 도중 갑작스러운 강풍과 폭설로 6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.]으로 갈 수 있다. [[나름]]대로 관광지이니 흥미가 있다면 가보도록 하자. 위에는 요금이 있다고 언급하였지만, 사실상 여름철 성수기만 지나면 요금을 받지 않는다. 요금 징수 자체가 거의 면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. 때문에 다른 계절에는 신경 쓸 여지도 없고, 관광객도 드물고. 여타 면 지역과 마찬가지로 금융기관은 농협 지점 하나밖에 없어 처음 오는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다. 슈퍼도 큰 슈퍼마켓은 없다. 정류소 대용으로 쓰이는 슈퍼마켓과 농협 하나로마트가 그나마 가장 큰 편. 원래는 복덕방이 없었는데, 하나 생겼다. 물한계곡쪽으로 올라가면 땅 거래가 의외로 활발하기 때문에[* 펜션, 민박 관련해서 신축, 매물이 많은 편이다.] 관심이 있다면(...) 한번 찾아가 보자. === 심천면 === 면소재지는 심천리이다. 인구는 '''3,246명'''.[*A] [[경부선]] [[심천역]], [[각계역]]이 있다. 옥계폭포와 난계사가 관광지이다. [[4번 국도]]를 통해 [[옥천군]]으로 갈 수 있다. 계곡이 좋아 대전광역시 시민들이 여름에 피서로 해수욕장을 가기에는 멀기 때문에 이 곳이 한동안 인기 지역이었다. === 양강면 === 면소재지는 괴목리이다. 용화면을 거쳐 [[전라북도]]로 가는 길목이라는 점 이외에는 평범한 시골 농촌마을. 인구는 '''3,220명'''.[*A] 영동읍이 바로 옆인지라 사람은 꽤 살고 있어 군데군데 마을이 있다. 유동인구가 화요일과 목요일에 조금 늘어나는 편인데, 어차피 시골인지라 티는 별로 안나지만 이 두 날에 영동읍 읍내 상점의 매출이 늘어난다(...) 이유는 속칭 양강부대라고 하는 중요 군사시설이 이곳에 주둔하고 있어 화요일, 목요일에 휴가 복귀자들이 모이기때문. 2011년에 [[육군종합행정학교]]가 영동읍과 면해있는 지점에 생기면서 더 증가하였다. === 양산면 === 면소재지는 가곡리이다. 양강면과 학산면에 접해 있고, 북쪽으로는 [[옥천군]] 이원면, 서쪽으로는 [[금산군]] 제원면과 접해 있다. 인구는 '''1,853명'''.[*A] [[금강]]이 면내를 지나기 때문에 여름이면 다슬기를 잡거나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, 송호리에는 야영장과 작은 규모의 야외수영장도 있다. 천태산 자락에는 영국사가 있다. [[옥천군 농어촌버스]]와 [[영동군 농어촌버스]]가 다니는 곳이기도 하며 [[시내버스 여행]] 서울-부산 코스 중에 거치는 중요한 길목이라 버덕에게는 어느정도 인지가 있는 곳이다. === 용산면 === 면소재지는 구촌리이다. 인구는 '''3,279명'''.[*A] [[경부고속도로]] [[영동IC]]가 있다. [[옥천군]] 청산면과는 [[19번 국도]]로 연결되어 있다. === 용화면 === 면소재지는 용화리이다. 인구는 '''1,008명'''.[*A] 영동군의 최남단으로, 영동군청(영동읍)보다 [[무주군]]청(무주읍)이 훨씬 가까운데다가 면소재지 자체도 남대천만 건너면 바로 무주군일 정도이다. 때문에 무주와도 생활권이 밀접하다.[* 실제로 용화초등학교 학생들 중 일부는 무주군 내, 그 중에서도 제일 가까운 설천중·고등학교로 진학한다.] 근데 정작 무주읍 가는 버스는 없다. 양강면에서 용화면으로 산을 타고 넘어가는 길이 여러모로 굉장하다. 말 그대로 산을 깎아서 빙빙 돌아 올라가는 식의 길이라 굉장히 위험하다. 잘못 사고나면 산 아래로 굴러 떨어질 수 있는 그런 높이와 경사. 눈이 오는 날은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좋다. 무주에서 영동으로 가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생겨서 딱히 용화 쪽으로 갈 필요가 없게 되었다(약 20분 정도 소요). 영동읍에서 용화로 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기존 도로를 이용할 때도 있고, 해당 도로가 있는 골짜기 한가운데에 있는 자계리 마을에 가기 위해서는 산길을 탈 수밖에 없다. === 추풍령면 === 면소재지는 추풍령리로, 영동군과 [[김천시]]를 잇는 고개인 [[추풍령]]이 있는 곳이다. 인구는 '''2,261명'''.[*A] 정확히는 황간과 [[경상도]] 김산(현 김천)의 각 일부였던 곳으로, 황간군 오곡면과 김산군 황금소면이었다가 1914년 황금면([[황금|黃金]]面)으로 통합되고[* 일제가 '황간'과 '김천'의 중간이라 하여 명명했다고 잘못 알려졌는데, 조선시대 기록에도 이미 '김산군 황금소면(黃金所面)'이라고 나온다. 이름에 '소(所, 고려~조선 초 특수 행정구역의 하나)'가 들어간 것에서 알 수 있듯, 조선 초까지 '황금소(黃金所)'라는 행정구역이 있었다가 김산군에 통합된 것이다.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2589464&cid=51933&categoryId=54347|#]]], 1991년 추풍령면으로 개칭되었다. [[경부선]] [[추풍령역]][* [[경부고속도로]] [[추풍령IC]]는 [[김천시]]에 있다.], 추풍령 기상대가 있다. 역사적으로 김산(김천)의 일부였기에 김천하고 매우 가까운데, 어느 정도냐면 김천시내 가는 게 영동읍내 가는 것보다 훨씬 '''가깝다.''' 때문에 적지 않은 주민들이 면 단위에서 구하기 어려운 물품을 사러 가거나 문화생활을 즐기려고 할 때 영동읍내보다 김천시내로 원정(?)나가는 것을 선호한다.[* [[김천 버스 11-6, 111-6]] 노선이 대략 1시간에 1번씩 왕래하기 때문에 꽤 편리하다.] 게다가 추풍령역 주변에서 돌아다니거나 식당이나 역 대합실에 있거나 택시를 타거나 했을 때 사람들 얘기를 잘 들어보면 [[충청도 방언]]보다 '''[[동남 방언]]에 훨씬 가깝게 들린다!''' 물론 경상도 쪽에서 온 외지인들도 많겠지만, 실제 현지 주민들도 대체로 [[동남 방언|경상도 사투리]]에 가깝게 얘기한다. 이쯤 되면 사실상 생활권이나 문화권은 김천에 속한다고 봐도 무방하다. === 학산면 === 면소재지는 서산리이다. 인구는 '''2,855명'''.[*A] 면의 북서쪽에 갈기산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충남 금산군과 접해 있고, [[전라북도]] [[무주군]]과는 [[19번 국도]] 압치터널로 연결되어 있다. 교육기관으로는 학산고등학교가 있으며 영동군 서부 지역의 길목으로 양산면, 용화면 등으로 가는 버스가 중간에 정차하는 정류장이 있다. 덕분에 면 단위 지역치고는 상당히 자주 버스가 왕래하며, 영동 [[포도]]의 주산지이다. === 황간면 === 면소재지는 남성리로, 舊 황간군의 중심지이다. 인구는 '''4,360명'''.[*A] [[경부선]] [[황간역]], [[경부고속도로]] [[황간IC]], 월류봉, 황간향교, 반야사가 있다. [[경부선]], [[경부고속도로]], [[4번 국도]]가 [[김천시]] 방향으로 이어진다. [[경상북도]] [[상주시]] 모서면, 모동면으로 가는 길도 있다. 1970년대 개통 당시부터 [[경부고속도로]] [[황간IC]]가 있어서 인구 규모에 비해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으며, 4번 국도가 확장되면서 영남권에서 영동읍내에 접근하기에 가장 좋은 나들목이다.[* 참고로 舊 IC 시절에는 톨게이트를 빠져나오자 마자 아치형 터널이 있어서 교통상 잘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으나 개량과 함께 트럼펫형으로 이전되었다.] 그러나 여러모로 불편하기 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는 듯하다. 교육기관으로는 황간고등학교가 있다. 마산리에 [[황간역]]과 황간시외버스매표소가 있으며, 황간매표소에서는 [[서울고속버스터미널|서울]]행 고속버스 승차권도 팔고 있다. [[황간IC]] 근처 고속도로변에 간이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, 굴다리 쪽의 계단을 통해 올라가서 고속버스를 이용하며 매표소에서는 도보로 7분 정도 걸리니 넉넉하게 잡고 이동해야 한다. [[동양고속|한진고속]], [[중앙고속]]이 [[공동 배차]]하는 [[서울고속버스터미널|서울]] - [[구미종합터미널|구미]] 노선이 심야 우등고속([[서울고속버스터미널|서울]]발 한정)을 포함하여 모두 [[황간IC]] 근처의 간이 정류장에서 승하차했지만, [[중부내륙고속도로]] 개통 이후 1일 3회로 대거 감축되었다. 현재 [[서울고속버스터미널|서울]] - [[구미종합터미널|구미]] 노선이 모두 우등고속버스로 운행하고 있어서 구미에서 출발하는 차량은 황간에 '''2석'''이 배정된다. 황간면의 노근리에는 한국 전쟁 당시 [[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]]이 벌어진 장소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. 바로 옆에 위령탑과 평화기념관이 들어서 있다. [[분류:영동군]][[분류:영동군의 행정구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