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s Engelandlied([[독일어]]) [목차] == 개요 == * 작사 : 헤르만 뢴스(Hermann Löns)([[1910년|1910]]) * 작곡 : 헤름스 닐(Herms Niel)([[1939년|1939]]) [[독일]]의 [[군가]]. 1910년 헤르만 뢴스가 작사하고 게오르크 괼러(Georg Göhler)가 [[1914년]]에 작곡한 <수병가(Matrosenlied)>를 1939년 헤름스 닐이 새로 작곡하여 곡명을 바꿨다. [[2차 세계대전]] 당시 독일 해군에서 사용했다. 오늘날 원곡인 수병가는 사실상 잊혀졌다. 곡명을 직역하면 '''[[영국]]의 [[노래]]'''지만, 곡명만으로는 가사의 내용을 짐작할 수 없기 때문에 '''영국 정벌가'''로 의역했다. 아래의 그림들은 당시 독일에서 발행된 그림 엽서다. [[파일:external/www.bildpostkarten.uni-osnabrueck.de/normal_17_3-007n.jpg]] [[파일:external/www.bildpostkarten.uni-osnabrueck.de/normal_17_3-007nm.jpg]] [[파일:external/www.bildpostkarten.uni-osnabrueck.de/normal_17_3-007mm.jpg]] [[파일:external/www.bildpostkarten.uni-osnabrueck.de/normal_17_3-007m.jpg]] [[파일:external/www.bildpostkarten.uni-osnabrueck.de/normal_17_3-007nom.jpg]] [[파일:external/www.bildpostkarten.uni-osnabrueck.de/normal_17_3-007nf.jpg]] ▲귄터 프린 함장의 사진이 실린 그림엽서. 1939년 10월 14일 영국 스캐퍼 플로항에 정박해 있던 HMS 리펄스와 HMS 로열 오크를 공격했으며, 로열 오크를 격침시킨 인물이다. [youtube(OPv6aJ6JYHA)] 3절 후렴이 끝나고 난 뒤에 연주되는 곡은 [[독일 제국]] 해군 군가 <Unsere Marine([[우리 해군]])>의 후렴 부분이다. == 가사 == 곡명답게 영국과의 전투를 암시하고 있다. 주목할 만한 점은 가사가 [[1차 세계대전]]이 발발한 [[1914년]]도 아닌 [[1910년]]에 만들어졌다. 당시부터 독일과 영국간의 정세등 이미 세계대전의 징조가 보였던 여러모로 암시가 많은 곡. ||<bgcolor=#c0c0c0> '''절''' ||<bgcolor=#c0c0c0> '''[[독일어]]''' ||<bgcolor=#c0c0c0> '''번역([[한국어]])''' || || '''1''' ||Heute wollen wir ein Liedlein singen,[br]Trinken wollen wir den kühlen Wein.[br]Und die Gläser sollen dazu klingen,[br]Denn es muß, es muß geschieden sein.||오늘 우리는 [[노래]] 한 곡을 부르려고 하네.[br]차가운 [[포도주]]를 마시려고 하네.[br]그리고 [[건배]]를 해야지.[br]왜냐하면 헤어져야, 헤어져야 하니까.|| ||<bgcolor=#c0c0c0> '''후렴''' ||<bgcolor=#c0c0c0>Gib' mir deine Hand, deine weiße Hand, [br]leb' wohl mein Schatz,[br]leb' wohl mein Schatz, Leb' wohl, lebe wohl;[br]denn wir fahren, denn wir fahren,[br]denn wir fahren gegen Engeland, Engeland.[br]Ahoi! ||<bgcolor=#c0c0c0>네 [[손]], 네 하얀 손을 건네줘. [br]안녕, 내 [[사랑]], [br]안녕, 내 사랑, 잘 있거라, 잘 있거라.[br]왜냐하면 우리는 가기 때문이네, 가기 때문이네,[br]우리는 [[영국]]을 향해 가기 때문이네.[br]이야! [* 3절 후렴에서만 쓰인다.] || || '''2''' ||Unsre Flagge und die wehet auf dem Maste,[br]Sie verkündet unsres Reiches Macht,[br]Denn wir wollen es nicht länger leiden,[br]Daß der Englischmann darüber lacht.||우리의 깃발은 [[마스트]] 위에서 펄럭여[br]우리 [[제3제국|제국]][* 1910년에 만들어진 수병가를 기준으로 하면 [[독일제국]]이다.]의 힘을 선포하네.[br]왜냐하면 우리는 영국인이 경멸하는 것에 대해[br]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으려고 하니까.|| ||<bgcolor=#c0c0c0> '''3''' ||<bgcolor=#c0c0c0>Kommt die Kunde, daß ich bin gefallen,[br]Daß ich schlafe in der Meeresflut,[br]Weine nicht um mich, mein Schatz, un denke:[br]Für das Vaterland da floß sein Blut.||<bgcolor=#c0c0c0>내가 [[전사]]했다는,[br]내가 밀물 속에 잠들고 있다는 통보가 와도,[br]날 위해 울지 말아줘, 내 사랑.[br]그리고 조국을 위해 거기에 [[혈액|피]]를 흘렸다고 생각해 줘.|| == 여담 == [[애니메이션]] [[헬싱]]에서 이 곡이 등장하여 국내외에서 상당한 주목을 끌게 됐다. 헬싱 원작 4권에 [[립 판 빙클레]] 중위가 영국 경항모 이글을 점거할 때도 나오는데, 1절을 부른다. [youtube(XhrmaPjCJgU)] 헬싱 OVA 4편에 등장했다. 본편의 엔딩 크레딧. 발음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독일인이 아닌 타국인[* 영상의 1:37 부분의 자막에서 알 수 있듯이 '''바르샤바'''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이다. ~~중국 교향악단이 [[영국동양함대궤멸]] 연주하는 급의 충공깽~~]이 노래했다.~~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온통 몹시 덕후스럽다...~~ ~~마지막에 보이는 [[오다이바]]가 압권~~ {{{#!HTML <iframe width="420" height="315" src="http://www.youtube.com/embed/Ij5kJ_5LY8E?rel=0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}}} ~~충격과 공포의~~ [[하츠네 미쿠]] 커버. 3절 후렴 후의 [[우리 해군|Unsere Marine]] 인용부 가사까지 완벽 재현했다. ~~쓸데없이 고퀄리티~~ 심심하면 이베이에 이 음반이 나온다 -- 200달러짜리 나오고 그런다 -- 물론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SP레코드는 없다. 보존이 용이하지만 최대샘플링이 유선전화정도인 SP와 LP의 평균 샘플링및 노이즈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점. 그렇다 치더라도 비싼 건 비싼 거다. == 관련 군가 == * [[바다의 전우]] - Kameraden auf See * [[어뢰 발사]] - Kameraden auf See * [[잠수함가]] - U-Boot Lied * [[프랑스 정벌가]] - Das Frankreich-Lied * [[동쪽으로 전진하라]] - Vorwärts nach Osten == 관련 문서 == * [[독일군]] * [[해군]] * [[군가/독일]] * [[크릭스마리네]] * [[영국]] * [[제2차 세계대전]] [[분류:파시즘 매체]][[분류:독일의 군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