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sonet.vip.amisoft.net/nkd_title.jpg]] 熱血高校ドッジボール部 /S uper Dodge Ball [목차] == 개요 == [[열혈 시리즈]]의 2번째 작품. 장르는 [[스포츠 게임]]. [[1987년]] [[11월]]에 [[아케이드]]로 출시, 이후 [[패미컴]]과 [[X68000]], [[PC엔진]]으로 이식되었다. 후속작 격으로는 [[슈퍼패미컴]]으로 출시된 [[쿠니오군의 돗지볼이다 전원집합]]이 존재. 스토리 라인은 지극히 심플. 넷케츠(열혈) 고교생인 쿠니오가 하나조노 피구부원이 던진 공에 맞고 쓰러지자 넷케츠 팀이 하나조노로 쳐들어가 피구시합을 했는데 이긴 뒤 어? 이걸로 세계대회 나가면 되겠다 하며 돗지볼([[피구]])[* 영어 철자로는 Dodgeball로 적는다.]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전 세계 팀과의 시합 끝에 결국 우승한다는 내용이다. 1회전은 다른 학교지만 이후 지겹도록 함께 활약하게 되는 [[리키(열혈 시리즈)|리키]]와의 시합이며, 가장 마지막은 [[미국]] 팀[* 미국 역시 돗지볼은 한다. 다만 부상 방지를 위해 물렁물렁한 돗지볼 전용구가 있어서 그것을 사용한다.]. 게임성은 지극히 심플하지만 쉽게 질리지 않는 명작으로, 이후 [[메가드라이브]]판 [[피구왕 통키(MD)|피구왕 통키]] 등 여러 게임에 모티브를 제공하였다. 쿠니오가 사용하는 마구의 원형이 등장한 게임이기도.[* 이후 모든 구기류 열혈 시리즈에서 쿠니오가 사용하는 마구는 모두 같으며(너츠 슛) 스포츠계 열혈 시리즈의 게임에서 항상 쿠니오의 기본 소속은 돗지볼부이다.] == 대전상대 == === 아케이드 === || [youtube(UadOoEMBB6o)] || [youtube(AYjTBDhxwRs)] || || 일본판 원코인 클리어 영상 (최상위 난이도) || 해외판 원코인 클리어 영상 || * 하나조노 고교/시카고 : 별 특징은 없다. [[리키(열혈 시리즈)|리키]]의 대쉬 필살슛인 어퍼 슛이 고성능이니 주의. 배경음악은 [[사쿠라사쿠라]]의 어레인지이다. 유일하게 열혈고교로써 플레이하는 스테이지며, 이후부터는 일본국대/미국국대 로 바뀐다. * 잉글랜드 : 샌드백. 말라깽이 3명 + 거인 2명이다. BGM은 [[비틀즈]]의 [[Get Back]]과 [[A Hard Day's Night]]의 각 반주를 섞은 어레인지이다. * 아이슬란드 : 바닥이 얼음장이라 대쉬 후 미끄러지는 요소가 있다. 주의. 뚱보 3명에 거인 2명이고, 외곽에 뚱보들이 포진해있다. * 중국 : 샌드백 2. 인원이 6명이긴 하지만 뚱보, 말라깽이, 기본적 하나씩에 거인이 3명이다. * 아프리카(국기는 구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) : 경기장 바닥이 흙밭이라 그런지 대쉬할 때의 움직임이 미묘해진다. 필살슛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지니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. 외곽 중앙에 거인이 자리잡으며 말라깽이 2명+거인 3명이다. * 미국/일본 : 올라운드. 하지만 역시 대쉬 필살슛만 잘 쓰면... 기본적으로 모두 거인이며 4+2명이다. 시간 내에 클리어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하나를 잡고 적이 나오는 외야 위치에 대기했다가 무방비로 나오는 적에게 밖에서 공을 계속 맞추면 들어오는 적을 전부 잡을 수 있다. 미국 전을 승리하면 다시 잉글랜드부터 무한루프. 회차가 경신되면 상대의 맷집이 강해지고 시간이 15초씩 줄어든다. === 패미컴 판 === || [youtube(pK2JAI5hKoI)] || [youtube(GzDBhWhlU2I)] || || NES 버전 영상 || [[패미컴]] 버전 영상 || 하나조노 고교→잉글랜드→인도→아이슬란드→중국→소련→케냐→미국 순으로 경기가 진행되며, 미국 전에서 아웃된 인원이 아무도 없다면 '자기 자신'과 싸우게 된다. 여기까지 클리어하면 엔딩. 외수판에서는 미국에서 시작해 잉글랜드→인도→아이슬란드→중국→케냐→일본→소련 순으로 진행되며, 소련 전에서 아웃된 인원이 아무도 없다면 '자기 자신'과 싸우게 된다. 여기까지 클리어하면 엔딩. * 하나조노 고교 (주장:리키) : 리키의 필살슛만 조심하면 딱히 어려운 점은 없다. BGM은 일본의 민요인 사쿠라사쿠라의 어레인지. * 잉글랜드 (주장:제임스) : 체력은 높지만 맷집이 모든 팀 중 최하위라 사실상 약체팀이다. BGM은 [[비틀즈]]의 Get Back과 A Hard Day's Night를 믹스한 곡. * 인도 (주장:라하만) : 체력은 적지만 그만큼 맷집이 강해서 장기전이 된다. 쿠니오의 관통슛을 최대한 활용해서 상대에게 공을 주지 말자.[* 특히 바가지 머리를 한 3번째 선수(이름은 무하마드)의 방어력 수치는 16으로 모든 팀을 통틀어서 이 선수보다 방어력이 높은 선수가 없다. 어떤 슛이든 필살슛이 아니면 데미지가 1밖에 들어가지 않으며 필살슛을 맞아도 데미지가 겨우 2밖에 안된다. 체력은 총 16으로 필살슛으로 총 8대를 맞춰야만 죽는다. 이 때문에 체력이 적은데도 장기전이 불가피하다. 다만 포지션 설정을 다시 반복하다 보면 이 선수를 선택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 때를 노리자. 조금이라도 더 빨리 끝낼 수 있다.] * 아이슬란드 (주장:헤일먼) : 경기장 바닥이 미끌거려서 제동이 잘 되지 않고 볼 캐치 후 넉백이 늘어나는 기믹이 존재한다. * 중국 (주장:라오첸) : 전체적으로 무난한 팀. 소련을 상대하기 전 한 템포 쉬어가는 수준의 난이도이다. * 소련 (주장:모르도프) : 주장 모르도프의 필살슛 위력이 매우 절륜하여[* 슛 능력치가 16으로 모든 팀 중 가장 높다.] 팀원들이 맞는 순간 빈사 상태가 되는 걸 볼 수 있다. 다만 팀원들이 무조건 모르도프에게만 공을 패스하고 모르도프는 점프 필살슛을 자주 쓰기 때문에 캐치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오히려 쉬울 수도 있다. BGM은 [[카츄샤(노래)|카츄샤]] * 케냐 (주장:은조모) : 경기장 바닥이 흙밭이라 대쉬할 때의 초반 보폭이 짧아진다. 결과적으로 필살슛 타이밍을 맞추기가 조금 힘들다. * 미국 (주장:윌리엄) : 체력, 공격력, 방어력 등 모든 능력치가 최상위이며 사실상 장기전이 되는 스테이지. 쿠니오의 관통슛으로 공을 넘겨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. 하나조노 팀에 숨겨진 요소가 몇개 있는데 선수들 중 나리타카(なりたか)는 매우 절망적인 능력치에 점프 필살슛도 없지만 한 걸음만 대쉬해도 바로 발동되는 숨겨진 필살슛이 있으며, 신타로(しんたろう)는 점프 필살슛의 위력이 매우 높아서 이 슛으로 맷집이 약한 잉글랜드 팀한테 쓰면 최대 데미지 표시 수치를 벗어나서 숫자가 깨진다. 미국팀 같은 올라운드 팀을 제외하고는 데미지도 잘 들어가는 편이다. == 인원 구성 == 아케이드 판 기준이다. 패미컴 판은 체구는 거의 비슷하며 외모와 스테이터스가 다른 것이 특징. * 거인 : 던지는 공의 위력이 강하고 맷집이 좋다. 주인공 팀에서는 쿠니오 혼자만 거인이다. * 기본 : 그냥 모든 부분이 보통이다. * 말라깽이 : 던지는 속도가 빠르다. * 뚱보 : 던지는 공의 위력이 거인과 동일하다. == 기종별 특징 == * 의외로 '''살벌한 게임이다.''' 캐릭터마다 일정한 HP가 있고 HP가 다한 캐릭터는 '''사망'''하는데, 사망한 캐릭터가 사라지고 바로 쪼그만 '''천사 캐릭터가 승천'''하는 연출이 있다.[* 아케이드 판에서는 캐릭터들이 공에 맞고 사망할 경우 '으엑' 소리가 나고 천사 캐릭터가 승천한다.] * [[아케이드]]판 엔딩은 일본판에서는 [[짝퉁]] [[슈퍼맨]]이 날아와 트로피를 선사해주고 해외판인 Super Dodge Ball에서는 미국 팀에서 시작해서 역순으로 진행되어 최종 스테이지가 넷게츠 고교와 하나조노 고교가 맞붙었던 그 스테이지로 바뀐다.[* 포지션만 바꿨기 때문에 일본팀 선수들이 죄다 거인으로 나온다(...).] 그리고 엔딩에서는 [[닌자]]가 [[수리검]]을 준다. ~~어디다 쓰라고?~~ * [[패미컴]]판은 미국 팀과의 시합에서 자기 팀원이 한 명도 죽지 않았으면 곧바로 자기 자신(복제?)과의 시합을 해야 한다. [[패미컴]]판 엔딩은 팀원들이 쿠니오를 [[헹가래]] 해 주면서 그 모습이 사진으로 찍히는 간단한 스크린 샷과 함께 스텝 롤. [[패미컴]]판의 경우 그 당시에는 드물게 4인 멀티 탭을 지원했다. 스토리 모드에서는 쓸 수 없고 대난투와 비슷한 4인 모드에서만 쓸 수 있었지만서도. 누적 판매량은 50만장. 이후로도 이 정도로 팔린 [[열혈 시리즈]]는 [[다운타운 스페셜 쿠니오군의 시대극이다 전원집합|열혈시대극]] 정도밖에는 없었다. * [[PC엔진]]판에서는 퀘스트 모드가 추가. 공을 던지고 달아난 외계인을 응징하기 위해 쫓는 내용이며, 원작과 또다른 특징으로 각 나라의 팀 주장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.[* 심지어 미국팀 주장 윌리엄도 자신의 편으로 꾸릴 수 있다.] 세계 각국의 팀 주장들을 이기면 외계인들이 있는 위치의 힌트를 얻어서 사람으로 위장한 외계인들을 전부 찾아내야 한다.[* 추운 곳, 더운 곳, 신사의 나라 등의 간단한 힌트로, [[일본어]]를 조금이라도 알면 어느 나라인지는 금방 파악하기 쉽다.] 마지막엔 외계인들과 대결하기 위해 비행기가 아닌 무려 [[우주왕복선]](!)을 타고 가는 장면이 압권. 스테이지도 달에서 펼쳐지며 엔딩에서는 아케이드판 엔딩처럼 [[슈퍼맨]]이 와서 트로피를 선사하는데, 돌아갈 때는 연료가 떨어져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슈퍼맨이 커다란 바위에 태워 지구로 보내준다(...).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oginQ6v1Rsk|보기]][* 이 스테이지는 훗날 [[쿠니오군의 돗지볼이다 전원집합]]에서도 숨겨진 스테이지로 재현되었다.] 다만 아케이드판을 기반으로 이식한지라 인도와 소련팀이 빠졌다. * [[슈퍼 패미컴]]판은 [[쿠니오군의 돗지볼이다 전원집합]] 참고. * [[닌텐도 DS]]로 '[[초열혈고교 쿠니오군 돗지볼부]]'로 이식. 열혈 시리즈 특유의 치고 박는 싸움이 (절반쯤)가능해지기는 했는데, 센스가 여러모로 괴이해서 시리즈 골수팬에게는 까이고 있다.[* [[패미컴]]과는 달리 자기자신과의 대결은 물론 [[닷지마스터]]까지 있다.(그러니까 닷지마스터와 대결하지 위해서는 복제{음영}까지 아무도 안 죽고 이겨야 된다.)] [[파일:external/www.famicom.biz/4510772080019.jpg]] * PS2판으로 이식된 버전은 '우리들은 게임센터족'이라는 이름 아래 아케이드판 기반 이식작이었는데, 문제는 게임센터족 이식시리즈 대부분이 [[MAME]] 에뮬레이터 롬 소스를 그대로 때려박고 이식도도 막장이라서... 참고로 이식 주체는 [[http://rigvedawiki.net/w/REAKOSYS|리코시스(REAKOSYS)]]라는 한국의 듣보잡 업체[* 현재는 주로 모바일 미들웨어, 그래픽 솔루션 관련 사업을 함.]였으며 저 게임센터족 이식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(...). 저 게임센터족 시리즈를 일본에 퍼블리싱한 게임회사인 [[햄스터(게임 회사)]]도 KOTY에 자사 발매작이 몇번 입선되었을 정도로 쓰레기게임 제작/프로듀싱 업체로는 나름대로 알려진 편. * 여러 기종의 패키지 실물과 그 밖의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참고하자. [[http://blog.naver.com/laptick/220667075421|열혈고교 피구부 (熱血高校ドッジボール部) 시리즈의 역사!!]] [[분류:열혈 시리즈]][[분류:1987년 게임]][[분류:스포츠 게임]][[분류:아케이드 게임]][[분류:패밀리 컴퓨터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