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포스터.jpg]] [목차] == 소개 == [youtube(gGwNShvahKY)] 2004년에 제작된 [[대한민국]]의 코미디 영화. 장규성 감독. 11월 17일 개봉. == 줄거리 == 여수송림초등학교에 권상춘이라는 미술 교사가 새로 부임한다. 대부분의 젊은 교사들이 [[여수시|여수]]를 떠나 [[서울특별시|서울]] 학교로 옮기려고 [[임용고시]]학원을 다니는 실정에서 권상춘은 스스로 여수를 선택해서 온 교사였다. 노처녀 여미옥을 비롯한 교내 다른 여교사들은 권상춘을 선망의 대상으로 여긴다. 특히 여미옥의 학생인 고미남은 권상춘과 유독 친해지면서 여미옥과 대립구조를 형성한다. 그러던 어느 날 고미남으로 인해 반 전체가 기합을 받게 되자 고미남은 담임선생인 여미옥에게 혼자만 벌을 받겠다고 한다. 이에 여미옥은 버릇이 없다며 고미남의 뺨을 때리고는 '''"너 같은 애 가르칠 필요 없어!"'''라는 폭언을 한다. 이 일로 상처를 받은 고미남은 그 길로 학교를 떠나서 다음 날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게 된다. 그 후 인터넷에 올린 한 동영상으로 인하여 학교 전체가 발칵 뒤집히게 되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로부터 항의를 받게 된 여미옥은 자신이 교사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하고 사직서를 내게 된다.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서로의 행동에 잘못을 뉘우치며 화해로 영화의 결말을 맺게 된다. == 출연진 == * [[염정아]]: 여미옥 역 5학년 2반 담임을 맡고 있으며 나름대로 우아한 외모 뒤에 철딱서니 없고 천방지축인 뻔뻔녀를 숨기고 사는 중이다. 유독 선생들에게는 대인배이지만 학생에게는 세게 나오는 성격이다. 특히 고미남에게는 애증의 관계이며 자기보다 더 늦은 지각에도 아무렇지 않은 걸 핑계로 반 아이들의 군기를 잡는 스타일로 주로 안경수에게는 착한 태도로 다가서는데 유독 고미남에게만 차별대우한다. 미남은 이를 못마땅히 여기고 반항을 하지만 때마침 교육부에서 학사들이 학생지도를 관찰하던 날, 예정되어 있기로 한 친구가 발표를 하는데 그 날에도 미남이만 차별을 하자 미남에게 '노처녀'라는 시로 망신을 당한다. 이 일로 반 전체에게 책상 위로 올라가 무릎을 꿇는 벌을 줬고 미남의 벌을 그만 줄 것을 요구하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버릇을 고치겠다며 위에서 상술한 대로 미남의 뺨을 때리고 '''"너 같은 애는 가르칠 필요 없다"'''며 폭언을 한다. 그런데 미남이 학교를 결석하던 날 교장한테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친 거냐며, 혼나기도 하지만 곧 학부모들이 반으로 찾아와서 항의를 받게 된다. 그 결과로 투표로 해결되었지만 사직서를 냈고, 그 날 미남의 어머니를 찾아가게 되고 미남을 찾아간 미옥은 미안하다며 사과하지만 미남은 '선생님은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냐며, 관심끌려고 일부러 학교첫날에도 지각을 하고, 무서운 언니들한테 맞을까봐 선생님한테 고민상담을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은 자신을 보지도 않았다'며 마음을 털어놓게 되었고 곧 미남과 화해를 하고 한통, 두통 아이들에게 오는 문자에 눈물이 그렁거리고, 결국 다시 학교로 간다. * [[이세영(배우)|이세영]]: 고미남 역 * [[이지훈(멀티 엔터테이너)|이지훈]]: 권상춘 역 * [[변희봉]]: 교장 역 * [[나문희]]: 미옥 모 역 * [[최란]]: 미남 모 역 * 서지원: 안경수 역 * [[이지영]]: 임경아 역 * 황예슬: 민초희 역 * 김가람: 조아영 역 * 김금지: 정정애 역 * [[김응수]]: 교감 역 * 이재구: 김준성 역 * 하덕성: 반동만 역 * 최보광: 장수경 역 * 김정영: 양경미 역 * 박길순: 유부녀여선생 역 * 이영미: 유부녀여선생 역 * 황경애: 유부녀여선생 역 * 이종수: 유재원 역(신참 경찰) 그 외 다수. === 특별출연 === * 이원종: 경찰 역 * 차승원: 김봉두 역 == 이야깃거리 == * 영화의 모티브가 된 송림초등학교는 여수시 관문동에 위치한 자산초등학교로 이 학교는 1980년에 개교하였으며 이후 급격한 학생 수 감소로 인하여 2012년 3월 1일에 여수동초등학교와 통합하며 폐교되고 현재는 [[전라남도교육청]] 여수교육지원청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. * 일부 출연진들 중에는 실제로 [[전라남도]] 출신인 배우들도 있다. [[변희봉]]이 그 예.[* [[장성군]] 출신이다.] * 이 영화의 내용 중에는 [[촌지]] 문제와 [[집단따돌림]], 학생 차별대우 및 체벌, 교사 간의 갈등 및 이성 문제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, 이러한 경우가 현실에서도 일어나면 교사로서의 직위 해제에 해당된다.[* 다만 이와 같은 사건이 실제로 있었는데, 영화가 개봉된 지 2년 후 [[경기도]] [[부천시|부천]]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79&aid=0000094936|4학년 담임교사가 언어장애를 가진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실제로 있었다.]] 이로 인하여 그 가해 교사는 사직서를 제출하였고 폭행을 당한 학생은 약 2주간 결석했으며 이외에도 다른 사건들 또한 영화의 내용과 같은 일을 당한 학생이 많았다.] * 작품은 괜찮았지만 이 시기에 개봉한 [[내 머리속의 지우개]]와 경쟁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관객 452,000명을 기록하며 어느정도 흥행에 성공했다. * [[염정아]]는 이 영화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였고 [[이세영(배우)|이세영]]은 이 영화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알렸고 3년 후에 개봉한 영화인 "열세살 수아"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게 된다. * 이 영화 감독을 맡은 장규성 감독은 2003년 [[선생 김봉두]]에 주연으로 나온 [[차승원]]을 영화 후반부에 특별출연 시키게 되었다. 극중 [[이지훈(멀티 엔터테이너)|이지훈]]의 대학시절 선배로 나왔고 강원도의 산골 학교에서 섬의 학교로 전근발령 후 이지훈을 만나기 위해 온 선생으로 나왔다. * [[이세영]]은 [[결혼의 여신]]에서 재벌집 며느리 노민정 역으로 나와 시할머니인 도진희 회장한테 엄청 혼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공교롭게도 여미옥 역의 염정아와 도진희 회장 역의 [[반효정]]은 [[태조 왕건]]과 [[제국의 아침]]에서 모두 [[장화왕후]] 역으로 나왔다. * 영화 엔딩곡은 린다 스콧의 'I've told every little star.' 였다. [[분류:2004년 영화]][[분류:한국 영화]][[분류:코미디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