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[[파일:엘리야바알선지자.jpg|width=100%]]|| [목차] == 개요 == [[열왕기]] 상권에 나오는 [[엘리야]]와 바알 선지자의 대결 이야기. == 상세 == 당시 [[이스라엘]] 땅엔 3년 내내 비가 내리지 않았다. [[야훼]]는 "내가 이제 비 내릴 거니까 너 [[아합]] 왕한테 가" 라고 한다. 엘리야는 이에 아합 왕에게 가서 "왕이 [[바알]]을 섬겨서 이스라엘이 이 꼴이 된 겁니다. 국내에 잘 나가는 바알 선지자 450명을 저 카르멜 산으로 부르시오." 라며 자신과 바알 선지자들과의 [[맞짱]]을 뜨자고 제안한다. 아합은 엘리야의 말대로 바알 선지자 450명을 카르멜 산으로 모이게 한다.[* 이민족 공주와 결혼한데다가 바알 신앙을 들여온 것으로 가루가 되도록 씹히지만 이런 면과 야훼 신앙을 탄압한 흔적은 없고 성경에서의 묘사도 마냥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는 점으로 인해서 정작 그 자신은 야훼 신앙이든 바알 신앙이든 알아서 믿으라는 입장이었다는 설도 있다.]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에게 "여기서 송아지 2마리로 제사를 드리자. 대신 불은 안 붙이고. 그래서 각자 경배를 하다가 불을 내려주는 신이 [[진짜|찐]] 신인 걸로 하자. 대신 너희가 먼저 제사해, 어때 콜?" 그래서 바알 선지자들은 불을 붙이지 않고 제사를 드리기 시작했다. [[반나절]] 동안 제사를 드리고 심지어 [[자해]]까지 했지만 불은 내리지 않았다. 엘리야는 여유만만하게 바알 선지자들을 놀린다. "바알 신이 어디 잠깐 집을 나갔나? 아니면 화장실에서 중요한 볼일을 보고 있나? 아니면 낮잠 자는 걸지도 모르니 더 크게 소리를 질러야 들을 듯ㅋ?" 아무런 성과가 없던 바알 선지자들의 제사 후 이제 엘리야는 제단을 쌓기 시작한다. 그리고 곧 이렇게 [[기도]]한다. "야훼여! 제게 응답하소서! 이 사람들[* 당시 엘리야 주위에는 바알 선지자 450명 뿐 아니라 그들을 보고 있던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도 있었다.]에게 당신만이 참 [[하느님]]인 것을 알게 하소서!" 그러자 곧바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다. 그 후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 450명을 모두 처단하였다. 그리고 며칠 뒤 다행히 비가 내려왔다. 이 내용을 [[성경]]으로 읽고 싶다면 [[열왕기상]] 18장 참조. == 관련 문서 == * [[엘리야]] * [[열왕기]] * [[성경]] [[분류:성경/에피소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