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ages.wikia.com/Entry_Plug.png]]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에 등장하는 장비. 에바 파일럿이 탑승하는 가늘고 긴 원통형 물체로 [[에반게리온]]의 [[콕핏|조종석]]에 해당한다. 에바의 목 뒷부분을 통해 투입되며, 투입된 이후에는 안에 [[LCL]]이 채워져 파일럿을 보호한다. 엔트리 플러그가 투입된 뒤에는 파일럿이나 [[네르프]] 본부의 조종에 따라 에바가 움직이게 된다. 유사시 파일럿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[[생명유지장치]]도 장비되어 있고, 비상 탈출용 강제 사출장치도 있다. 전투기에서 조종사가 의자채로 탈출하듯이 일시적으로 자체추진해서 유사시 에바에서 강제로 빠져 나오는 기능이다. 작중에선 TV판에서 0호기가 기동 실험 도중 폭주했을 때 레이를 탈출시키기 위해 쓰였으며, 3호기 때도 가동했으나 [[바르디엘|들러붙은 사도]] 때문에 실패. [[에반게리온: 파]]에서도 [[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]]가 [[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]]로 [[제3사도]]의 코어를 으스러뜨린 후 자폭, 그 직전 탈출할 때 쓰였다. 5호기의 경우 엔트리 플러그에 달린 추진장치를 이용한게 아니라 탈출용 제트기에 엔트리 플러그가 실린 형태였지만. 또한 내부에서는 항상 '우우우웅~'거리는 소리가 난다. 조종 시트 뒤의 디스크 비슷한 물체가 돌아가는 소리인듯. 작품의 인기 덕분에 현재까지 볼펜, usb, 수지침, 열쇠고리, 피규어 등으로 다양한 상품화가 이루어지고 있다. 작품 내에 등장하는 설비 중 에바 시리즈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상품화된 듯. 그리고 [[딜도|끝이 둥근 길쭉한 원통모양]]이라 에바 관련 [[에로 동인지|얇은 책]] 소재로도 간혹 쓰인다(…). [[분류:신세기 에반게리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