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에프제로 시리즈)] ||<#000000> '''{{{+3 {{{#!html <span style="text-shadow: 0 0 12px #FFFFFF;color:#F5F5F5">F-Zero X</span>}}}}}}''' || ||<table align=center> [[파일:external/resource.mmgn.com/user_22992_25Z85T7S.jpg|width=500]] || || '''Nintendo 64 F-Zero X''' || || [youtube(EPn4kCTnJ-0)] || ||<:> '''Full F-Zero X OST''' || || [youtube(cMnp2c4wl7Y)] || ||<:> '''F-Zero X: Guitar Arrange Edition (Full Album)''' || || [youtube(cm-kSla92SY)] || ||<:> '''F-Zero X N64 Jack Cup master''' || [[닌텐도]]에서 [[닌텐도 64]]로 발매한 [[에프제로 시리즈]]의 두번째[* BS판 제외] 타이틀. [[플레이스테이션]]과 경쟁하는 시대의 게임기에서 시속 수백km를 가볍게 넘어서는 속도로 60[[프레임]]을 꾸준히 유지하며 각기 다른 30대의 차량이 실시간으로 주행하는 장관을 보여준다. 발매 당시 용산에서 데모용으로 틀어놓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로 그래픽이 좋은 편. 그 대신, 구불구불하게 나 있는 도로를 제외하면 차량은 로우 폴리곤에 배경은 매우 허전하다. 막상 플레이해 보면 신경쓸 틈이 없긴 하다. 대신 이렇게 그래픽에 집중한만큼 다른 부분을 희생해야 했는데, 사운드 출력으로 갈 RAM과 연산능력을 절약하기 위해[* 닌텐도 64 구조상 모든 프로세서는 RAM을 공유했고 연산은 한 술 더 떠서 그래픽과 사운드를 통합처리하는 방식이었다. 당연히 그래픽에 집중하는 만큼 사운드를 희생해야 했다.] '''BGM을 통째로 집어넣고 그걸 직접 재생하는''' 방식을 채용했다. 이러면 사운드 프로그램으로 처리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그냥 재생만 하면 되므로 연산성능은 절약되지만 그 대신 데이터 용량을 크게 잡아먹는 단점이 있는데, 이 게임의 저장 매체는 용량이 넉넉한 CD가 아니라 '''롬 카트리지'''였다. 이 때문에 128Mbit(=16MB)카트리지에 들어간 게임 데이터의 절반 가량은 BGM이 차지하고, 그마저도 용량을 줄이기 위해 스테레오를 포기하고 모노럴 방식으로 수록되었다. 그 대신 음원 샘플링이나 사운드 프로그램의 표현제약같은 점에서는 자유로워져서, 박력있는 기타연주를 통한 메탈 스타일의 BGM을 들을 수 있다. 다른 N64 게임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수준. 본격 3D 트랙. 360도 루프에서부터 터널에서는 천정에 붙어 거꾸로 갈 수도 있다. --왠지 [[마리오 카트 8|이 작품]]이 생각난다-- 처음 할 때는 트랙의 완주도 벅차다. 차가 완파되거나 추락사하면 목숨이 하나씩 줄어드는 시스템. 물리엔진이 사실적이지는 않으나 바퀴로 가는 자동차와는 다른 독특한 테이스트를 자랑한다. 고난이도에서 1등하기 위해선 꽤 연구를 해야 한다.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도 전작의 4명에 비해 굉장히 늘어나 입맛대로 캐릭터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. 무려 30명. 캐릭터끼리는 각자 적대/우호관계가 있으며 우호적 캐릭터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달리거나 적대 캐릭터를 계속 괴롭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시스템 또한 바뀌었는데, 전작에서는 5바퀴를 돌아야 했던 것이 이번작에서는 3바퀴를 도는 것으로 바뀌었고, 부스터 또한 한바퀴를 돈 시점부터 일정량의 에너지를 소비하여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. 부스트로 소비되는 에너지는 곧 차량의 내구도이기 때문에 마구 남발했다간 완주하기 전에 터져나갈 확률이 높아지며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.[* 이 때문에 빠른 차량들은 차 내구도가 약해 부스트 사용에 제한을 주고, 느린 차량들은 내구도가 강해 부스트를 어느정도 남발해도 되도록 밸런스를 잡았다.] 에너지는 보통 서킷의 끝부분에 있는 핑크색 지역을 밟으면 충전된다. 경주 전 기어 세팅을 직접 할 수 있는데 기어 게이지 좌측으로 설정할 수록 가속도가 빠른 반면 우측으로 설정할 수록 최고속도가 빨라진다. 맨 우측에서 2칸정도 모자라게 설정하는게 가장 무난하며 서킷에 따라 조금 더 좌우로 조절하는 게 좋다. '스핀 어택'이나 '사이드 어택' 등의 공격적인 요소가 추가되어, 이를 이용해 다른 머신을 박살내거나 하는 것도 가능하다. 그랑프리 모드에서는 5대를 박살내면 스페어 머신이 추가되고, 아예 나머지 머신들을 전부 박살내는 게 목적인 '데스 레이스' 모드도 있다. 맵들은 각각 잭 컵, 퀀 컵, 킹 컵, 조커 컵[* 이지와 스탠더드의 잭,퀸,킹 컵을 모두다 종합 1등해야 나온다.]의 네가지 카테고리에 있으며 숨겨진 모드로 X컵이 있다. 이 X컵이란게 좀 흠좀무한게 '''랜덤으로 맵을 만든다.''' 보통 재미없는 평범한 트랙이 생성될 때가 많으나 가끔식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옥 트랙을 생성하기도 하며 '''컴퓨터는 절대 클리어 불가인 트랙을 만들기도 한다.'''[* 수직 낙하와 급턴이 동시에 있는 맵의 경우 보통 컴퓨터 머신들은 우루루 나락으로 떨어진다.] 정신을 차려보면 위의 머신 순위/개수 카운터가 1/1인 경우가... [[https://youtu.be/QJExJ7Te6nM|대충 이런식이다...]] [[닌텐도]]에서 만들었기 때문에, [[에프제로 GX]]정도로 심각한 난이도 문제는 없다. 이 작품부터 각 차량 외에 탑승자 일러스트도 추가되는 등 약간 캐릭터성을 부여하기 시작했는데, 이 캐릭터가 심히 양키삘나는 일러스트라 이 게임의 지향점을 잘 알 수 있었다. [[64DD]]로 확장 키트가 발매되었는데, 전용 코스가 추가되고 음악이 스테레오 출력으로 바뀌면서 음질이 좋아지며 [[마리오 카트 64]]의 [[레인보우 로드]] 배경음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XqJEEAA-sw|일렉기타 편곡]][* 에프제로 X에 있는 레인보우 로드를 재현한 코스에서 들을 수 있다. 단 확장 키트가 없다면 음악은 다른 코스의 음악이 나온다.]을 비롯해 곡이 몇 개 추가되었다. 일본판 Wii, Wii U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. [[분류:닌텐도 64 게임]][[분류:에프제로 시리즈]][[분류:레이싱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