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[파일:external/image.ec21.com/DR_747_%EB%A8%BC%EC%A7%80%EC%A0%9C%EA%B1%B0%EC%A0%9C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써멀구리스]]와 더불어 [[컴덕후]]의 영원한 동반자. 컴퓨터 부품이나 미세한 틈 청소용으로 강한 압력으로 기체를 분사하는 [[스프레이]]. 말 그대로 [[공기]]를 분사하는 것도 있고 소독액과 함께 분사하는 장치도 있다. 주로 컴퓨터에 쌓인 먼지나 가전제품, 저울이나 현미경, 카메라등 민감한 전자제품을 청소할 때 쓴다. 사실 스프레이면 다 에어스프레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캔에 '''압축 가스'''를 담아놓은 것을 일컫는다. [[에어혼]]도 압축 가스를 사용하나 바람 대신 굉음을 낸다는 것이 다르다. 불연성 제품과 가연성 제품으로 나뉘는데, 747모델은 현재 모두 가연성 가스인 [[LPG]]를 사용한다. 불연성 제품은 DR-88로 주 성분은 액화 HCFC[* [[염화플루오린화탄소|프레온가스]]의 대체물질로 개발한 기체로서, 에어컨 냉매로도 쓰이는 물건이다. 불연성과 절연성, 안정성이 프레온에 버금가는 물질이며, 간이 소화기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. 용량이 적기 때문에 큰 불을 끄는 데는 무리가 있다. 인체에는 무해하나, 맡으면 산소 부족으로 인해 어지럽거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. 여름에 덥다고 얼굴에 뿌리지 말자. 이 물질은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로 지목되어 2016년 몬트리올 의정서 키갈리 개정안에 의해 국가별로 사용 감축에 들어갔다. 2024~2028년까지 사용량을 대폭 줄여야 하기 때문에 DR-88을 구하기는 점차 함들 듯 하다.] 또는 이산화탄소. 먼지를 제거하는 데 이것을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. * 전자제품 내부의 구성품은 충격에 민감한 경우가 많아 일정 압력 이상의 힘을 가하면 단선이나 파손이 쉽게 된다. * 내부 부품이 매우 복잡하고 비좁게 구성되어 있어 손, 헝겊, 솔 등으로 닦기 어렵다. * 그렇다고 공기압축기를 쓰자니 그건 너무 비싸고, 컴프레서를 쓸 때는 공기를 압축하면서 물이 고이는 경우가 있어서 물이 고인 상태에서 썼다가는 부품이 물을 뒤집어 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. 또한 컴프레서 내부에 있는 오일이 튈 수 있다. == 사용상 주의점 == * 위 사진의 제품은 전부 가연성이므로 가스 냄새가 좀 난다. 불연성은 DR-88이란 이름으로 마트 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나 747보다는 용량 대비 가격이 약간 비싼 편이다. 가연성은 스파크가 튈 가능성이 있는 곳에 분사하지 말고 사용한 후에는 꼭 환기를 시켜줄 것. 가연성 먼지 제거 스프레이(DR-747로 추정되는)로 컴퓨터 본체 내부를 청소하고 전원을 켠 순간 폭발했다는 사고사례가 있으니, 가연성인 제품은 반드시 환기가 잘 되는 장소에서 사용하고, 사용한 뒤에는 환기를 충분히 시켜 가스를 제거하여야 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55&aid=0000235783|사고사례]] * 특히 주의해야할 것이 있는데, 에어스프레이로 먼지를 털어낸 뒤, 그 바닥의 먼지를 청소하겠다고 청소기를 돌린다거나.. 청소기 내부 필터의 먼지를 제거하겠다고 에어스프레이를 뿌린 뒤 바닥에 떨어진 먼지를 청소기로 청소하겠다고 하는 경우는 대단히 위험하다! 청소기 내부의 모터엔진은 그 자체가 전도체인데, 그 전도체로 에어스프레이의 가스성분이 들어가면 '''터진다!'''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yzCKn7PTQgw|사고사례]] 괜히 에어스프레이에 ‘청소기 사용금지’ 문구가 있는 게 아니다! * 액화가스가 기화되면서 기체로 뿜어져 나오는 흡열 반응이 일어나는만큼, 단열 팽창으로 캔이 엄청 차가워진다. 너무 차가워진 상태에서 쓰면 결로 현상이 생기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, 용기 온도가 내려가므로 [[르 샤틀리에의 법칙]]에 의해 내부 기체가 액화되어서 내부에 액체가 많이 남게 되고 액화된 기체가 튀어나올 수 있으므로 용기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사용해야 결로 없이 액체가 다 떨어질 때까지 쓸 수 있다. 일례로 초급 모델러가 [[공기압축기]]를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워서 [[에어브러시]]에 연결해서 [[프라모델]] 채색할 때 쓰는 경우가 있는데, 채색 대상에 [[망했어요|빙점 이하의 공기가 분사되면...]] 고가형 에어스프레이는 수증기 함량을 0에 근접하도록 맞춰서 이런 문제를 없애지만 가격이 미치도록 비싸진다. * 뿌리면 팬이 굳는다거나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, 내부 용매가 HCFC, 이산화탄소, LPG 셋 중 하나인만큼 전부 상온에서는 기체인 내용물이 뿜어져 나오는 만큼, 팬이 굳는다는 건 틀린 말이다. 위의 온도가 낮아지는 문제 때문에 결로 현상으로 성에가 팬 날개에 하얗게 맺히는 현상을 잘못 알고 하는 말이다. * 휴대성이 좋고 강한 압력으로 공기가 뿜어져 나와 간편한 청소에는 도움이 되긴 하지만, 크기가 크기인만큼 에어컴프레셔만큼의 압력을 기대하면 곤란하다. 압력이 적당히(?) 약해서 정말 민감한 기계 청소에는 도움이 되긴 한다만... 정말 확실하게 --[[http://jjalview.tistory.com/761|몇 년동안 쌓인]]-- 컴퓨터 내부 먼지를 떨어내고 싶다면 에어컴프레셔가 사용 가능한 곳을 찾아보도록 하자. == [[에어스프레이 건]] == 이것도 그냥 에어스프레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, 이는 [[공기압축기]]를 이용한 [[에어브러시]]에 가까우니 항목을 참고할 것. 물론 캔형으로 된 것도 있다. == 그 외 == 일본에서는 エアダスター라고 한다. [[분류:도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