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커피 관련 문서)] [목차] [[분류:보드카 베이스 칵테일]] [[파일:Espresso Martini.png|width=300]] '''Espresso Martini.''' == 개요 == [[칵테일]]의 일종. 이름답게 [[에스프레소]]를 쓴 칵테일이다. 그러나 사실 [[진(술)|진]]과 [[베르무트]]가 들어가지 않기에 진짜 [[마티니]]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. 오히려 [[블랙 러시안]]의 변형이라고 보는 것이 적당하다. 유래는 영국 바텐더 딕 브래드셀(Dick Bradsell) 이 80년대 말에 고안한 레시피라고 하며, 그가 일하던 바에 한 젊은 모델 손님이 와 찾는 칵테일이 "저를 깨워주고, 조져주는(Wake me up, Fuck me up) 음료 하나 주세요" 라고 하여 만든 칵테일이라고 한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qO-S-1PHzo&t=47s|#]] 영국의 패션 모델 [[케이트 모스]], [[나오미 캠벨]]이 이야기의 손님이 아닌가라는 낭설이 많이 돌았지만 근거는 없다. 유제품류가 들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칵테일 위에 거품 층이 생긴다는 외형적 특징이 있다. 이는 에스프레소 [[크레마]]의 지방 성분이 커피에 포함된 극소량의 단백질과 엉겨 생기는 초미세 거품이다. [[달고나 커피]]와도 비슷한 원리이지만, 에스프레소는 단백질 함유량이 시중 믹스커피보다는 훨씬 적기 때문에 달고나 커피의 끈적함보다는 [[카페라테]] 등의 크림 같은 질감을 내게 된다. 이 레시피를 에스프레소가 아닌 [[콜드브루 커피]]나 드립 커피 등 다른 커피로도 시도해볼 수 있는데, 이들은 지방 함유량이 거의 없기에 완성했을 때 거품량이 확실히 적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. 에스프레소 원액이 들어가기 때문에 '''무지막지하게 쓰다.''' == 재료 == 에스프레소 마티니 오리지널 레시피 버전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. || * [[보드카]] - 2oz (60ml) * [[깔루아]] - 1/2oz (15ml)[* 깔루아보다 당이 약간 덜 들어간 커피 리큐르라면 밑의 심플 시럽을 더 넣어주면 된다.] * 심플 시럽[* 원하는 만큼 넣어 주면 된다.] * 에스프레소 샷 - 1 shot (30ml) * 가니쉬용 커피 원두 - 3개|| 에스프레소 마티니 IBA 레시피 버전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. || * [[보드카]] - 1 2/3oz (50ml) * 깔루아 - 1oz (30ml) * 심플 시럽[* 마찬가지로 원하는 만큼 넣어 주면 된다.] * [[리스트레토]] 에스프레소 - 1 shot (약 20ml)|| == 조주법 == 위의 재료들을 모두 [[셰이크]]한 다음, 더블 스트레인해[* 셰이커의 거름망과 고운 채를 동시에 사용하여 걸러내는 기법이다. 미세한 얼음 조각을 걸러주고, 칵테일의 거품기도 정돈해준다.] [[마티니]] 글라스에 따른다. 이후 커피 원두를 거품 위에 놓아 가니쉬해주면 완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