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]]의 등장인물.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Lt._eva_lee_ra2.jpg]] 계급은 [[중위]]. [[정복(의복)|정복]] 색깔로 보아 [[미 공군]] [[장교]]로 추정된다. 기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[[EVA|에바]]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충실한 오퍼레이터 역. [[소련군(레드얼럿2)|소련군]]측의 [[소피아(레드얼럿)|소피아]]가 차갑고 이성적인 느낌이라면 이쪽은 친절하고 사근사근한 느낌이다. ~~ 게다가 육덕 ~~ 근데 첫 등장시의 대사가 미묘하게 우스우면서도 약간 소름끼친다. > '''"안녕하십니까 사령관. (중략) 저는 사령관의 휘하에 새로 배속된 정보장교 에바 중위입니다. 사령관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. 다른 분들은 모두 전사하셨습니다."''' 이런 말을 '''아무렇지도 않게 미소지으며 말한다!''' 미묘하게 웃기면서도 무서운 아가씨... 오리지널에서는 고위직들이 마인드 컨트롤 당했을 때 걸리지 않았던 사람 중 하나였지만 유리의 복수 연합군 캠페인 도중에 유리의 마인드 컨트롤에 걸려 본의 아니게 각국의 정상들이 회의하는 곳의 정보를 누설해버려서 중간에 제지당하고[* 카빌 장군쪽에서 중위의 오퍼레이션실을 연결해주는 통신위성을 강제로 자폭시켜 날려버렸다.] 이 때문에 책임을 지고 사직하려다가 [[황희|카빌 장군의 호통에 복귀한다.]] 사령관에게 호감이 있는 것은 소피아와 비슷해서 유리의 복수 엔딩에서는 승전 기념 파티에 기존의 단정한 헤어와 정복 스타일에서 180도 바뀐, 웨이브 헤어와 글래머러스하고 매력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"오실거죠, 사령관?"하면서 사령관한테 눈짓--♡--을 날린 뒤 옆에서 벙찐 타냐를 지나 여유롭게 걸어가는데 몸매가 '''엄청나다'''. 결국 타냐는 아인슈타인에게 '''타임머신'''을 빌려주지 않겠냐며 과거를 다시 바꿔야겠다고 결심(...). 이게 오리지널 엔딩 때 타냐가 단독으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축하 파티에 가자고 하던 것과 대조되어 웃음을 유발한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xsUGr6X88k|*]] 실사배우로는 아테나 매시(Athena Massey)[* 1967년생의 여배우. 영화 포이즌아이비3, 언더커버 등의 성인영화에 출연하여 화끈한 베드신을 선사해주신다. 몸매가 궁금하다면 찾아보자.]가 열연, 한국판 성우는 [[차명화(성우)|차명화]]. 여담으로 아테나 메시의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에는 집에서 대사를 다 외우는 등의 연습을 했는데 막상 연기하러 스튜디오에 오니 대본을 보면서 연기할 수 있어 다소 허탈했다고 한다. 사실 당연한 게 에바 리가 맡은 실사 브리핑 영상은 말 그대로 브리핑이기 때문에 제4의벽을 갖고 다른 배우와 연기를 펼치는게 아니라 사령관 즉 플레이어에게 보고하는 형식이기에 카메라를 보고 연기하게 된다. 즉, 뉴스 마냥 카메라 위에 달린 프롬프터를 보고 읽어도 된다는 소리다.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영상을 보면 대부분이 사령관(카메라)를 향해 정확히 눈을 마주치고 하는 연기라는 걸 알 수 있다. [[분류: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