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목차] == 개요 == || '''역대 당주''' || '''이름''' || || 4대[* [[봉인지정]] 되었음] || [[에미야 노리카타]] || || 5대 || [[에미야 키리츠구]] || || --6대--[* [[양자(가족)|양자]]여서 [[마술각인]]을 물려받지 못했다. 에미야 가문은 마술적 특성으로 볼 때 키리츠구 대에서 끊긴 것이나 마찬가지...인데 그런 거 없이 천성적으로 [[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|고유결계]]와 [[투영마술]]에 [[천재|특화된 상태로 태어나]] 결과적으로 가문의 마술 명맥을 이었다. 에미야 키리츠구의 기원인 '끊고 잇는다' 를 생각하면 자신의 기원대로 가문을 끊고 이어놓은 셈.. 다만 혈통상으로는 [[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]]을 끝으로 확실하게 단절되었다.][* 다만 6대째 양자인 시로는 에미야가문의 마술을 물려받은게 아니라 [[고유결계|천성적으로 가지고있던 독자적인 마술기반]]이 [[무한의 검제|발현된거라]] 그냥 이름만 같은 별개의 마술사라고 봐야한다.] || --[[에미야 시로]]-- || {{{+1 衛宮/EMIYA }}} [[TYPE-MOON/세계관]]에서 등장하는 [[일본]]의 [[마술사]] 가문. 시간의 흐름을 다루는 마술을 전문적으로 다룬다. 본래는 제 5법이 아닌이상 흐름을 뒤틀어봐야 세계의 수정력을 견뎌낼수 없어 무효로 돌아가버리지만, 이를 '''체내나 고유결계같이 억지력의 영향이 없는 공간을 만들어 그 내부의 시간을 가속한다.''' 라는 방식으로 수정을 피했다. 4대 당주 대에는 이 시간가속에 대한 노하우가 충분히 쌓여, 술자가 불로불사라는 조건만 맞추면 시간가속으로 시공의 끝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'''이론상 근원에 닿는게 확정'''이라는것이 판명. 결국 4대 째만에 [[마술협회]]로부터 [[봉인지정]]을 받은 무시무시한 가문.[* 형편 없다는 평판을 받는 [[웨이버 벨벳]]이 3대 째라는 점을 상기해보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.] 5대 당주는 ‘마술사 킬러’라는 악명을 떨치며, 한때 [[아인츠베른]] 家의 [[데릴사위]]로 들어가 [[성배전쟁]]에 참전한 전적을 갖고 있다. 4대에서 5대로 넘어가며 아래에 나오는 이유로 인해 마술각인의 정수는 거의 전해지지 않아서 그렇지 온전히 넘어갔다면 5대까지 봉인지정을 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. 그리고 [[에미야 시로|양자라서 마술각인도 못 물려받은 6대째]]는 사용가능한 마술이 '''[[무한의 검제|영령의 기술까지 함께 깃든 보구조차 반영구적으로 양산해내는 고유결계]]'''라 들키면 [[봉인지정]]이 거의 확정. 즉, 2대 전에 에미야 가(家)가 쌓아올린 모든 연구성과인 마술각인을 송두리째 뺏겼는데 봉인지정급 마술사가 또 나왔다. 여담으로 저 빼앗긴 각인과 연구성과는 후에 [[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]]에서 닥터 하트레스가 시계탑 지하로 내려갈 때 알뜰하게 써먹는다(...).[* 참고로 시계탑의 지하미궁은 서력이 시작될 무렵 세계의 뒷편으로 넘어가지 못한 거대 용종이 땅을 파서 인대의 영향을 피해 세계의 뒷면으로 넘어가려다가 힘이 다해 사망한 굴이라고 하는데, 덕분에 이 내부는 아직도 신비가 들어차 있어서 각종 마술재료등이 넘쳐나는 마경이라고 한다. 그런 곳을 통과할때 써먹을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정신나간 연구성과인건지…] 에미야 가의 저택은 후유키시에 위치해 있다. 명문인 토오사카나 마토의 저택 수준은 아니지만 한두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 클 정도로 좋은 집이다. 손님용 서양식 별채까지 존재하는 만큼 충분히 저택이라고 부를 수준.[* 2층짜리 단독주택에 사는 [[프리즈마 이리야]] 세계관의 이리야는 우리 집은 평범한 단독주택인데 이 게 왠 차이냐며 경악하고 에델펠트 저택에서 살아본 적 있는 클로에도 미유는 부잣집 아가씨였구나하고 감탄했다.]이곳은 과거 4차 성배 전쟁 당시 아이리스필과 세이버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키리츠구가 갱단과의 분쟁까지 만들어 가며 입수한 곳으로 [[히사우 마이야]]가 사망한 장소이기도 하다.[* 그 갱단이 바로 [[후지무라 타이가]]가 속한 야쿠자 집안. 그래서인지 현재도 후지무라 가문이 임대해주는 형식으로 시로가 살고 있다고.] 4차 성배전쟁이 끝난 이후 키리츠구는 이곳을 수리해서 저택으로 만들어 시로를 기르고 이후 5차 성배전쟁에서 사실상 시로 진영의 본부 격으로 사용될 정도로 많이 등장한다. Fate 루트에서는 이곳에 머물렀던 키리츠구의 부인 아이리스필의 딸인 [[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]]이 이곳에 머물기도 한다. 마술세계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대단히 이질적인 집안이기도 하다. 또 가문 자체에 무슨 저주가 서렸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정도. 집안의 권력암투 같은 게 있는 건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이건 뭐... == 작중 행보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시작의 세 가문]]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어찌보면 약간 [[막장]]끼가 있다. 4대 당주인 노리카타는 알리망오 섬에 숨어 살면서 불로불사라는 전제조건을 해결할 수단으로 사도화 연구의 샘플을 만들어 놓다가 [[샤레이|조수]]가 그걸 잘못 건드린 바람에 사도가 되었고 그걸 빌미로 [[성당교회]]와 [[마술협회]]가 사이 좋게 섬에 상륙, [[주민]]들을 살육하기 시작하자 아들과 함께 섬을 탈출하려 했으나 마술협회의 봉인집행자였던 [[나탈리아 카민스키]]에게 진실을 듣고 그녀의 사주를 받은 아들에게 살해당하는 결말을 맞이 한다. 마술각인의 대부분은 마술협회에 넘겨졌으며, 중요한 부분이 제거된 20%도 안 되는 마술각인만 키리츠구가 물려받았다. 이후 키리츠구는 나탈리아와 함께 프리랜서 형식의 봉인집행자로 살게 되며 '''마술사 킬러'''라는 이명을 얻게 되면서 자신의 이상인 '''정의의 사자'''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. 이 와중에 나탈리아가 반쪽짜리 사도가 되어 도망 중인 [[오드 볼자크]]라는 봉인지정자를 추격하다 활공하던 비행기 안에서 암살하는데 성공하나 [[독침]]에 맞으면 [[구울]]로 변하게 하는 오드의 [[사역마]]인 독[[벌(곤충)|벌]]이 오드의 죽음으로 인해 풀려나 승객들이 감염, 비행기 전체가 [[구울]] 천지로 변하는 사태가 발생한다. 나탈리아는 힘들게 조종석을 확보한후 뉴욕 국제공항으로 착륙하려하지만, 공항에 착륙해 벌이 도시에 퍼질 경우 일어날 참사를 염려한 키리츠구는 대공미사일로 비행기를 격추시켜 버린다.[* 소설 원작과 애니 모두 뉴욕 국제공항에서 착륙유도를 받고 코스진입한 상태에서 요격.] 다수를 구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가치관으로 인해서 자신의 스승이자 어머니와 같은 나탈리아까지 죽이는 짓을 저지르고 만 것. 이후 [[정의의 사자]]라는 허황된 것에 절망한 키리츠구는 그 후에도 어쩔 수 없이 일을 계속해오다가, [[제4차 성배전쟁]]에서 이기기 위한 아인츠베른의 용병으로 고용, 폭력이 아니라 성배라는 기적의 힘으로 평화를 성취하기 위해 [[호문쿨루스]]인 [[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|아이리]]와 결혼해 9년간 데릴사위로 살면서 [[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|딸]]까지 보았으나 성배전쟁 막바지에 성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[[세이버(4차)|세이버]]에게 [[령주]]로 '성배를 파괴하라'는 명령을 한다. 그결과 성배 안에 오염된 내용물이 성배가 강림한 시민회관을 중심으로 주택가를 덮쳐 수많은 사망자가 생겼고 키리츠구는 키리츠구대로 내용물이 덮쳐 그 안에서 자신의 가족만이 살아있는 환상을 보고 자신의 이상에 대한 현시창을 보게 된다. 이후 키리츠구는 목숨은 건지긴 했지만 이미 시한부 인생이나 다름없었고 성배전쟁에 참전한 결과 부인과 [[히사우 마이야|정부 겸 부하]]를 잃었고 성배를 파괴해 결과적으로 아인츠베른을 배신한 셈이라 딸을 영원히 보지 못하게 되고[* 몸만 멀쩡했다면 강제로 아인츠베른 성의 결계를 해제하고 딸을 데리고 나올 수도 있었다고 하나 키레이의 싸움과 성배의 저주가 겹친 키리츠구에게는 불가능했다.] 당시 사경을 해멘 기억을 잃은 시로라는 소년을 양자를 삼은뒤 데리고 있다가 5년 뒤 오탁에 의해 몸이 악화되어 죽고 만다. [[에미야 시로]]는 에미야 가문의 성을 받았지만, 키리츠구의 혈육이 아니기에 [[마술회로|마술 각인]]을 이식받을 수 없었고,[* 마토가에 입양된 사쿠라, 시시고 카이리가 들여온 양자같이 입양된 자식이라도 마술적인 체질개선을 가하면 물려받는것도 가능하지만, 애초에 시로는 마술을 가르치기 위해 들인 양자가 아니였다보니 이식자체가 불가능하다. 다만 [[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|이 사람]]이라면 당연히 물려받을 수 있다.] '에미야 가문'과는 마술적으로는 전혀 관련이 없게 되었다. 하지만 그는 결국 [[에미야 키리츠구]]의 의지와 이상을 이어받게 된다. 그리고 같은 정의의 사자였지만 지독한 공리주의자였던 양부와 달리, 처음에는 적과 아군까지 구하려는 태도를 보였지만 종국엔 양부와 같이 '목숨의 수'를 따지게 되고, 그 최후는 [[영령 에미야|썩 좋지 못한 결말]]인 것으로 여겨진다.[* 다만 이는 아처라는 수호자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간의 결말이고, [[Fate/stay night]] 본편에서의 시로는 어떠한 루트를 타든 아처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. 2015년 문답에 따르면 본편에는 나오지 않은 [[Fate 루트]] 굿 엔딩이 아처가 되는 결말이라고. 각 엔딩에 대한 결말은 [[Fate 루트]], [[UBW 루트]], [[HF 루트]] 참고.] 참고로 일면식도, 만날 가능성도 없는 [[에미야 노리카타|할아버지]]와 [[에미야 시로|손자]]를 비교해보면 꽤나 의미심장하다. 전자는 "근원에 도달한다"는 이상을 위해 인류사를 부정하는 존재인 [[사도(TYPE-MOON/세계관)|사도]]가 되려다 한 마을이 초토화되는 재앙을 일으켰기 때문에 더 이상의 희생을 바라지 않는 [[에미야 키리츠구|아들]]에 의해 이상과 목숨 모두 끊겨버렸고, 그 아들은 노리카타와 같은 마술사들 역시 부정하고 희생시켜 다수를 구하는 [[정의의 사자]]가 되었다. 한편, 후자는 그 [[에미야 키리츠구]]가 한 마을이 초토화되는 재앙으로부터 [[에미야 시로|자신]]을 살려주고 아버지로서 [[정의의 사자|이상]]과 [[아발론(Fate 시리즈)|인연]]을 물려줬고, 그 걸 갈고닦아 인류사를 긍정하고 수호하는 힘인 [[무한의 검제|보구를 끝없이 복사해내는]] [[영령 에미야|영령]]이 되어 일단 이상을 이뤄냈다. 또한 전자는 [[에미야 키리츠구|아들]]과 [[샤레이|아들의 첫 사랑]]의 인연을 끝장내고 파멸로 이끈 친아버지지만, 후자는 [[에미야 키리츠구|아버지]] 덕에 구원 받아 [[세이버(5차)|사랑]][[토오사카 린|스러운]] [[마토 사쿠라|소녀]][[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|들]]과의 인연 역시 얻었던 [[에미야 시로|양아들]]이다.[* 그래서 외전에서 에미야 저택은 하렘클럽이 되어버린다.] [[Fate/kaleid liner 프리즈마☆이리야|스핀오프 한정]]으로 가문의 [[에미야 미유|양녀]]가 존재한다. == 참고 문서 == * [[고유결계]] * [[영령 에미야]] * [[에미야 [어새신\]]] * [[EMIYA]] * --[[에미야 물좀다오]]-- [[분류:Fate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