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awoiaf.westeros.org/Emmon_Frey_TheMico.jpg]] Emmon Frey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등장인물로 [[프레이 가문]]의 일원. [[왈더 프레이]] 영주의 차남이며 대머리에 키가 작고 신경질적이라고 하며, [[젠나 라니스터]]의 남편으로 아들 [[클레오스 프레이]]가 있다.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[[타이윈 라니스터]]를 두려워했고, 아내인 젠나에게 꽉 잡혀 있는 등 라니스터 가문에게 겁을 먹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. 다섯 왕의 전쟁 당시 친가인 프레이 가문이 아니라 처가인 라니스터 가문 편을 들어 자식들을 라니스터 쪽으로 보냈다. 피의 결혼식 이후 왕명으로 [[툴리 가문]]의 리버런을 영지로 받았다. 이로인해 한동안 자신이 리버랜드의 대영주가 되는것 아니냐며 희희낙락하게 지내기도 하였으나, [[피터 베일리쉬]]가 하렌홀의 영주이자 리버랜드의 대영주로 임명받자 불만족스러워 한다. 그리고 [[제이미 라니스터]]와 함께 [[리버런(얼음과 불의 노래)|리버런]]을 공략할 때 제이미가 성벽을 뚫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[[토멘 바라테온]]이 왕으로서 서명한 서신을 내밀며 '리버런은 내 건데!'하면서 징징대서 제이미가 엄청 귀찮아했다. 현재는 어찌어찌 리버런을 얻고 [[에드무어 툴리]]도 포로로 잡기는 했는데, 일단 병력이 부족하고 뭣보다 [[브린덴 툴리]]와 [[제인 웨스털링]] 등 중요 인물들이 빠져나가고 현재 칠왕국의 상황이 다시 한번 개막장으로 돌아가는 추세라 에몬의 지위도 상당히 불안하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