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프로필 == ||<-2><table align=right><tablewidth=350px><bgcolor=#dc143c> '''{{{#c0c0c0 캐릭터 창조 정보}}}''' || ||<width=35%> '''최초 등장 만화''' ||<width=65%> 구제불능 앤트-맨(Irredeemable Ant-Man) #1 || || '''최초 등장 시기''' || 2006년 12월 || || '''창조자''' || 로버트 커크먼, 필 헤스터 || ||<-2><bgcolor=#dc143c> '''{{{#c0c0c0 캐릭터 설정 정보}}}''' || || '''본명''' || 에릭 오그레이디[br]Eric O'Grady[* 오그레이디(O'Grady)란 성으로 보아 [[아일랜드계 미국인]]인 듯하다. 실제로 아일랜드인에게서 [[머리카락/빨간색|빨간 머리카락]]과 [[눈/녹색|녹색 눈]]이 많이 나온다고.] || || '''다른 이름''' || '''[[앤트맨]],''' 데릭 설리번, 슬레잉 맨티스[* 쉴드에게 쫓길 때 썼던 가짜 히어로 이름. '살인 [[사마귀]]'란 뜻으로 히어로로서는 굉장히 부적절하다.], 블랙앤트[* [[시크릿 엠파이어]]] || || '''국적''' || [[미국]] || || '''가족 관계''' || 불명 || || '''직업''' || 전 쉴드 요원, 탈영병, 강도, 건설노동자 || || '''신장''' || 175cm || || '''체중''' || 76kg || || '''눈''' || [[녹안|초록색]] || || '''모발''' || [[빨간색]] || || '''출신지''' || [[버몬트]] 주 랭커스터 || || '''능력''' || 핌 입자로 몸 크기를 줄일 수 있다.[br]개미와 의사소통할 수 있다. || || '''동료''' || [[아이언맨]], [[행크 핌]] || || '''적''' || 미치 카슨 || || '''소속 팀''' || 쉴드, 데미지 컨트롤, [[썬더볼츠]], 이니셔티브,[[시크릿 엠파이어|하이드라 어벤져스]] || || [[파일:external/img4.wikia.nocookie.net/Irredeemable_Ant-Man_Vol_1_2_Textless.jpg|width=360]]|| == 개요 == {{{+3 Ant Man}}} [[마블 코믹스]]의 슈퍼 [[히어로]], [[행크 핌]]과 [[스콧 랭]]의 뒤를 이은 3대 앤트-맨이다. 첫 등장은 [[마블 코믹스|마블]]이 [[시빌 워(마블 코믹스)|시빌 워]]로 한창 시끄러울 때였던 [[2006년]]으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등장한 히어로다. [[행크 핌]]과 [[스콧 랭]] 등 다른 앤트-맨도 막장스러운 면모로 악명 높긴 했지만 이 에릭 오그레이디란 녀석은 처음부터 [[쓰레기]] 같은 인간성을 의도하고 나온 [[캐릭터]]다. 단독 시리즈 제목부터 '구제불능(Irredeemable) 앤트-맨'일 정도니... 하지만 쉴드에게 쫓기며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히어로로서의 면모도 어느 정도는 갖추게 된다. 로버트 커크먼의 단독 시리즈로 첫 선을 보였지만 큰 인기는 없었는지 ~~혹은 그야말로 구제불능이었는지~~ 12호로 캔슬되었다. 하지만 캐릭터는 살아남아서 [[이니셔티브]], [[썬더볼츠]] 등에 비중 있게 등장했다. == 작중 행적 == [[행크 핌]] 박사가 후대 앤트맨을 양성하기 위해 신형 앤트맨 슈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소한 해프닝이 발생하고, 얼마 지나지 않아 [[닥터 둠]]의 군단이 쉴드를 덮치면서 얽히고 꼬인 끝에 에릭 오그레이디라는 쉴드 요원이 신형 슈트를 [[먹튀]], 그리고 그의 상관이자 현재 매우 화난 미치 카슨이 그를 추격하는 이야기를 다룬다. 개그가 터지면서도 [[현실은 시궁창|현시창]]스러운 상황이 일품. 이슈 2부터는 지난 줄거리를 설명해주는 게 문자 그대로의 [[개미]]라서 이 부분이 또 재미있다.(...) 이 에릭 오그레이디라는 인간이 왕년의 행크 핌 못지 않게, 아니 오히려 그 이상으로 막장인데, 친구이자 동료인 크리스 매카시가 신형 앤트-맨 슈트를 입어보다 사고로 작아지자 '''냅다 그 현장에서 도망쳐''' 모르쇠로 일관하고 크리스의 여자친구에겐 "걔 비밀임무로 멀리 전근갔다.", "이건 비밀인데 걔 너랑 사귀면서 딴년이랑 양다리 ㅇㅇ 걍 그렇다고" 등등 작업을 걸었다. 한편 작아진 크리스는 때마침 환풍구에서 이 얘기를 다 듣고 '''아오 내가 원상복귀되면 저 놈부터 조진다.'''(...) 이 당시 [[울버린(마블 코믹스)|울버린]]이 [[악마]]에게 씌어서 날뛰고 있던 탓에 쉴드 상부에서는 신형 앤트맨 슈트가 분실된 건에 대해서는 신경쓸 겨를조차 없었고, 그대로 며칠이 경과했다. 그러나 그 동안 크리스가 슈트의 기능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크기 조절하는 법도 알아내서 바야흐로 [[복수]] 타임이 시작될 판에 칼타이밍으로 닥터 둠이 침공한다. 이 때문에 둘은 일단 휴전하고 정신없이 도망쳤으나, 어쩌다 에릭이 크리스를 뒤에서 밀어버리고 그 탓에 앤트맨 헬멧이 벗겨지는 동시에 레이저에 머리를 적중, 결국 크리스는 에릭이 보는 앞에서 사망한다.[* 크리스는 웬수 같은 에릭의 품에서 최후를 맞이하는데, 라스트워드가 '''"너 진짜 어이없다... 베로니카한테 한 말... 진짜 어이없..."(...)'''] 에릭은 잠깐 [[멘탈붕괴|멘붕]]이 왔으나 잽싸게 신형 엔트-맨 슈트를 따로 챙겨다 시침떼고선 대피했고, 쉴드 본부 붕괴 이후 한 달간의 휴가 동안 기어이 크리스의 전 여친을 꼬셔다가 결국엔 [[NTR]]하는 데 성공한다.[* 이후로도 몇 번 관계를 가진 끝에 크리스의 전 여친 베로니카는 결국 임신해버린다. 근데 하필이면 이 와중에 에릭은 이런저런 이유가 겹쳐 베로니카를 멀리하게 되었다. 이건 뭐...] 그러나 '''맹구가 아니었던''' 쉴드 수뇌부는 닥터 둠 사건이 일단락되자 당연히 신형 앤트맨 슈트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고, 앤트맨이 작아질 때 신형 슈트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[[방사능]]을 추적하기 위해 방사능 추적 기능을 추가한 구형 앤트맨 슈트를 입는 역할에 미치 카슨이 자원한다. 한편 에릭은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생각지도 않고서 슈트의 소형화 기능을 악용해 여탕을 훔쳐보는 등[* 이러다 저격수 출신 여자 대원에게 걸려 죽을 위기를 넘기고 그 과정에서 환풍구에서 만난 개미떼와 친해지는 시간을 보낸다.] 여전히 찌질하게 논다. 미치 카슨은 눈치가 좋아서 에릭 오그레이디에게 대놓고 물어보는 등 정답 직전까지 갔으나 신형 대 구형 슈트로 2회전을 붙기 전까지 물증이 없어 확신하지는 못했다. ~~애 근무할 때 문 따고 서랍 까면 되잖아~~ 2회전을 붙기 직전 포커 게임에서 에릭이 "내가 가장 잘하는 게 뻥카임ㅇㅇ" 하고 지껄이자 미치는 심증이 갑자기 한번에 잡혀서 빡이 돌았고, 서로 슈트를 입고선 죽일 놈 살릴 놈 미니멈 사이즈로 싸우는데 식당에 난입해서 이러는 게 아주 개그스럽다.(...) 그러나 에릭이 냅다 튀려고 신형 슈트의 부스터 기능을 작동했을 때 하필이면 미치의 얼굴이 부스터 분사구의 아래에 있어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, 이로 인해 미치는 얼굴 절반이 녹아내려 장애인이 되어버린다. 이후 병사로써의 생명이 끝난 미치 카슨은 인생의 남은 목표가 탈영한 에릭을 잡는 것 하나밖에 없게 되었고, 에릭은 슈트를 훔쳐다 지상으로 내려와서 히어로 짓으로 여자를 꼬시고 그 집에 눌러앉아 사는 등[* 이게 무슨 기둥서방 같은 게 아니라 여자를 잘 꼬셔다가 집까지 들락거리면서 품질을 보고 됐다 싶으면 일단 돌아가는 것처럼 훼이크를 친 다음 소형화되어서 기어들어온다. 매우 찌질하다.] 인생이 [[막장]]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. 그러다 미치에게 기어이 추적당하고, 또 한 번 박터지게 싸운 후 도망쳐서 냅다 다른 여자의 핸드백으로 숨어들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'''[[캐럴 댄버스]].''' 하지만 슈퍼 히어로들에게 별 관심이 없던 에릭은 미즈 마블을 그냥 [[듣보잡]] 히어로인 줄 알고 이번에도 거처까지 기어들어갔는데, 알고 보니 거기가 마이티 어벤저스[* 시빌 워 이후 만들어진 미즈 마블이 이끄는 히어로 팀.]의 비행선이었다. 에릭은 그 곳을 쉴드 소속으로 착각하고 도망치는데 그 때 '블랙 폭스'라는 좀도둑이 보석을 훔쳐가지고 달아나는 걸 목격한다. 에릭은 급소를 후려패서 제압하고 블랙 폭스가 훔친 보석과 현금을 가로챈다.(...) 한편 한 소녀가 건물 잔해에 깔려 도움을 청하자 능력을 사용해서 구해주었다. 그런데 이걸 본 대미지 컨트롤[* 마블 세계관에서 히어로들과 빌런들의 전투에 의한 민간 피해를 복구하는 팀.] 부대원들이 에릭의 능력을 보고 채용했고 에릭은 '데릭 설리번'이라는 가짜 신분과 '슬레잉 맨티스'라는 가짜 히어로 이름을 만들게 된다. 에릭은 여기서 "비저너" 애비게일 던턴이라는 여성 대원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.[* 처음엔 여느 여자처럼 외모 보고 접근했으나 히어로 행세를 하면서 몇 번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.] [[월드 워 헐크]] 사태에서는 [[헐크]]와 [[아이언맨]]의 싸움에 휘말려서 크게 다치고 정신을 잃는데, 깨어나보니 쉴드에 잡혀 있었다. 에릭을 맞이하는 것은 미치 카슨. 카슨은 에릭이 한 달 동안이나 실신해 있었다고 말하며, 이제 결착을 지을 때가 왔다는 듯 자기의 고문실(!)로 데려간다. 그리고 계속되는 고문 끝에 카슨은 자기에게 그랬던 것처럼 제트 부스터로 에릭의 얼굴을 태워버리려고 하지만 아이언맨이 나타나 그를 구해준다. 이후 조사를 받던 도중 시크릿 인베이전이 발발, 이벤트가 끝난 후 이때 세운 공적을 인정받아 [[썬더볼츠]]에 가입하게 된다. 시즈 이벤트 이후 [[노먼 오스본]]이 몰락하고 스티브 로저스는 에릭을 시크릿 어벤저스에 가입시킨다. 하지만 아이가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해 '아버지'라 불리는 인물이 만들어낸 로봇 인류 후손들(Descendants)과 싸우다 사망한다. '아버지'는 그의 모습을 한 로봇 '블랙 앤트'를 시크릿 어벤저스에 잠입시키지만 결국 들통나고 발키리가 블랙 앤트를 처리한다. 이후 [[플래시 톰슨|베놈]]은 에릭 오그레이디에 대해 '''"우리 에릭은 영웅으로 죽었다."'''며 그를 추모한다. == 관련인물 == * 미첼 카슨 : 쉴드 요원이자 에릭의 상관. 본래 핌 박사의 새로운 앤트맨 슈트를 입게 될 사람이었는데 난리통에 신형 앤트-맨 슈트를 에릭에게 도둑맞고 에릭과 싸우는 도중 화염분사기에 얼굴을 데여 심각한 [[화상]]을 입으면서[* 이 모습이 흡사 [[배트맨 시리즈]]의 [[투 페이스]]를 연상케 한다.] 요원으로서의 수명도 끝장나버린다. 그 후 복수심에 에릭을 계속 쫓게 된다. <구제불능 앤트맨> #11에서 사실 살인광이었으며 15세 때 [[아버지]]를 살해하고 달아난 인물이라는 게 밝혀졌다.[* 영화 [[앤트맨(영화)|앤트맨]]에도 등장한다.] * 크리스 매카시 : 에릭의 [[불알친구]]인 쉴드 요원. 에릭과 함께 신형 앤트맨 슈트 실험실 경비를 섰다가 몰래 슈트를 입고 달아난다. 나중에 [[헬리캐리어]]가 침몰했을 때 전투에 휘말려 사망한다. * 베로니카 킹 : 본래 크리스의 연인이었으나 그녀를 마음에 두고 있던 에릭이 크리스의 죽음을 이용해 [[NTR]]한다. 에릭과 몇 번 관계를 가지다가 [[임신]]하고 만다. * 블랙 폭스 : 전투에서 도망치다 만난 악당. 거창한 이름을 달고 다니지만 그냥 보석이나 훔치는 좀도둑 할배이다. 에릭이 자기가 훔친 보석을 강탈하는 바람에 몇 번 부딪치는데 나중에는 사이가 좋아져서 집에서 함께 [[Wii]]를 즐기는 관계로 발전했다.(...) [각주] [[분류:마블 코믹스/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