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유기화합물)] [include(틀:유기화합물/알코올)] [[파일:erythritol.png|bgcolor=#fff]] [[파일:external/img.alibaba.com/Erythritol.jpg]] Erythritol. [[당알코올]]의 한 종류로, 에리스리톨이라고도 한다. 분자식은 C,,4,,H,,7,,(OH),,4,,. 대응하는 [[당]]은 [[에리트로스]]. 탄소가 4개인 4탄당이며 [[트레이톨]]과 [[이성질체]] 관계이다. 감미도는 0.7 정도인데 설탕 5숟갈 넣을 때 에리트리톨은 7숟갈을 넣어야 같은 단맛이 난다. 다만 그냥 달기만 한 것은 아니며 이가 시릴 정도의 청량감이 난다. 다만 너무나도 당도가 높아서 요리때 투입이 곤란한 [[사카린]]과 달리 요리시 사용할 때 양 조절이 매우 편한 편. [[아스파탐]]과 달리 열로 인해 단맛이 변하지도 않는다.[* 아스파탐은 가열하면 [[아스파르트산]]과 [[페닐알라닌]]으로 분해된다. 눈치챘겠지만 분해 과정에서 [[산(화학)|산]]이 나오기 때문에 시큼씁쓸해진다.] [[자일리톨]], [[소르비톨]], [[만니톨]] 못지않게 많이 쓰이는 당알코올로, 이 중에서도 [[칼로리]]가 매우 낮기 때문에[* 같은 중량의 [[설탕]](3.87kcal/g)과 비교해서 약 1/16의 열량(0.24 kcal/g)을 보인다.] 제로칼로리 음료에 심심찮게 들어가는 편이며[* [[칠성사이다]] 제로가 대표적. 찝찝한 단맛을 내는 [[아스파탐]] 대신 이 에리트리톨이 들어간다.] 혈당이 거의 오르지 않기 때문에 [[당뇨병]] 환자를 위한 감미료로도 쓰인다. 또한 다른 당알코올이 그렇듯 [[충치]] 위험도 없다. 산업적으로는 [[포도당]]과 [[효모]]로 만들어낸다. 게다가 소장에서 흡수되어 혈중에서 대사되지 않고 90% 이상이 오줌으로 배설되며, 나머지는 대장에서 미생물 작용으로 소모되기 때문에 신체에서 에너지로 쓰이거나 지방으로 쌓이는 경우가 매우 미세하여 실제로 사용시에는 0칼로리 감미료로 취급된다. 다만 당알코올의 특성상 많이 먹으면 안 된다. 하루에 50그램 이하로 섭취하는게 좋다. 잘 소화되지도 않고 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'''[[폭풍설사]]를 일으킨다!''' 살 안 찐다고 [[처묵처묵]]하지 말자. 녹는점이 약 섭씨 121도, 끓는점은 330도 정도이고 설탕처럼 타서 눌어붙지 않기 때문에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j1qIYCy_Yc|튀김 요리를 할 때 기름 대신 사용]]하는 것도 가능하다. 다만 에리트리톨의 가격이 비싼 점, 조리 후 에리트리톨이 응고하면서 음식이 굳거나 들러붙는다는 점, 단맛이 어울리는 요리에만 쓸 수 있다는 점, 과다 섭취시 설사를 유발한다는 점 등 온갖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우 제한적인 조리법이다. [[분류:알코올]][[분류:감미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