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Ernst Jünger : [[1895년]] [[3월 29일]] - [[1998년]] [[2월 17일]]) [[독일]]의 [[작가]]이자 [[군인]], 곤충 학자로, 그의 작품 중 국내에도 번역된 <강철 폭풍 속에서(In Stahlgewittern)>는 [[전쟁]] [[문학]]의 [[걸작]]으로 꼽힌다. 흔히 [[서부전선 이상없다]]의 저자인 [[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]]와 비교되는데, 레마르크가 비참한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반전 문학가였다면, 윙거는 전쟁의 비참함 속에서 피어나는 [[남자]]들의 우정과 영웅적인 용기를 칭송하는 작품들을 남겼기 때문이다. 이것을 흔히 '영웅주의적 [[리얼리즘]]'이라고 일컫는데, 일각에서는 전쟁에 대한 그의 견해 때문에 그의 작품들이 높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[[서구]]의 [[지식인]]들에게 어필하지 못했다고 분석한다. 이것이 윙거가 레마르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이유라는 것이다. 실제로 레마르크는 [[전선]]에서 일주일간 머물다 부상당해 전역한 것이 전쟁체험의 전부인 반면, 윙거는 독일 정부로부터 1급 [[철십자 훈장]]은 물론 푸르 르 메리트 무공훈장을 마지막으로 수여받기 까지 한 전쟁 영웅이다. [[보수혁명 운동]] 측에 속했고 전쟁영웅으로써의 위치 때문에 [[나치]] 측에서도 어떻게든 끌어드릴려고 접근했으나 본인은 나치를 혐오했다. 103세까지 살아 장수했다. [[분류:독일 작가]][[분류:독일의 군인]][[분류:제1차 세계 대전/군인]][[분류:제2차 세계 대전/군인]][[분류:보수주의자]][[분류:1895년 출생]][[분류:1998년 사망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