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페르소나 시리즈/등장인물]] [목차] == 프로필 == ||<tablealign=center><-3>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5555ff> '''{{{#white 프로필}}}''' || ||<|14><:> [[파일:p3 edogawa.png]] ||<#d0ffff> '''이름''' || 江戸川 先生[br](えどがわ せんせい) || ||<#d0ffff> '''성별''' || [[남성]] || ||<#d0ffff> '''직업''' || 양호 교사 || ||<#d0ffff> '''소속''' || [[월광관 고등학교]] || ||<#d0ffff> '''일본판 성우''' || [[나카오 미치오]][* 페르소나 3 드라마 CD, [[페르소나 4 the ANIMATION]] 한정.] || [[페르소나 3]]의 등장인물. 일단은 월광관 고등학교의 '''양호 교사'''인데.. 섹시한 누님을 기대하고 양호실에 들어간 사람들(물론 남학생들) 대부분이 [[OME]]를 외쳤다고. == 작중 행적 == 컨디션이 '피로'나 '감기'일 때 양호실에 가면 압생트 쑥에 '''독당근'''[* 당연하지만 먹으면 '''죽는다'''. 이걸 먹고도 살아있는 주인공과 월광고 학생들은 대체...], 히요스, 대추, [[토끼발]], 순곡주 등등을 모조리 섞은 약을 준다. 이때 선택지로 마실지 안 마실지 선택할 수 있는데, 마신다를 선택하면 컨디션이 나아지기는 커녕 용기가 오른다(...). 조제한 본인도 "먹여놓고 할 말은 아니지만 당신의 용기에 건배."라고 한다. 먹는 주인공에게는 안됐지만 이 방법은 시간이 흐르지 않고 공짜이므로 용기를 올리는 데 자주 쓰인다. 마시지 않으면 아이템 '극약'을 입수할 수 있으며[* 마시면 HP 1만 남는 엽기적인 아이템이다(...).] 엘리자베스의 의뢰 중에는 이것을 가져오는 의뢰도 존재한다.[* 약을 가져오면 '''그 자리에서 [[원샷]] 해버린다.''' 순하게 넘어가면서도 독으로써의 정체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먹은 사람을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만든다며 대단하다나(...).] 참고로 피로나 감기 상태가 아닐 때 가면 "응? 자네는 멀쩡하잖아요. 몸이 아플 때 오세요."라고 말하며 쫓아낸다. 그러나 2학기부터는 몸 상태가 멀쩡할 때 양호실에 가면 타로 점을 보는 방법을 보충 수업이랍시고 가르친다(...). 시간은 흐르지 않으며 총 3번 수업을 들을 수 있다. 게다가 다른 선생님들이 결석했을 때 대타로 들어와 종합 학습이란 이름의 '''[[오컬트]]'''를 가르친다. 수업 횟수도 정규 과목 선생님 못지 않아 보이며, 여름방학 보충 수업도 이 양반이 맡는다. ~~과연 이래도 괜찮은 것인가 이 학교~~ 수업을 시작할 때마다 항상 정체불명의 주문을 읊으며, 돌발 질문을 할 때의 대사는 "그대에게 묻노라"(...) 월광고의 모든 수업 이벤트 중에서 가장 텍스트가 많은데다가 기습적으로 말했던 내용을 물어보기도 하는지라 스킵하기도 그래서, 대사 넘기기조차 귀찮아 하는 유저들은 왜 이딴 걸 수업이라고 집어넣냐며 성화다. 하지만 3, 4편 모두 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[* 3편은 게임 클리어 후 다시 보면 굉장히 의미심장한 얘기였다는 것을 알 수 있고, 4편에서는 '''최종 보스'''의 정체를 암시하는 이야기를 한다.]가 수업 중에 나온다. 해당 내용은 아래를 참조. === [[타로 카드]] 메이저 아르카나의 여정 === >22장 구성의 '대 아르카나'. >광대로 시작해서 우주로 끝나는 이 카드는 번호 순으로 하나의 이어지는 이야기로 되어 있어 그 자신이 인간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. 인간의 고난, 변절, 성공. 문자 그대로 인생의 축소판이죠. 카드는 각각 사람이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나타내지요. > >처음 0번 [[특별과외활동부|'''광대''']] 카드는 처음의 의미 무한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. 즉 인생의 시작이죠. >[[토모치카 켄지|'''마법사''']]는 창조, 적극성... 하지만 미숙함을 나타내는 카드이기도 합니다. >[[야마기시 후카|'''여법황''']]은 정신의 성장 그에 걸맞는 지혜를 주는 존재. >[[키리조 미츠루|'''여황제''']]와 만나는 건 모성과 그 생명력, 어머니의 자애입니다. >[[오다기리 히데토시|'''황제''']]는 그에 해당하는 카드. 부정, 통솔과 결단력을 나타냅니다. >[[헌책방 노부부|'''법황''']]은 관용과 충실한 정신. 종교, 정신 세계와의 만남을 나타냅니다. >[[타케바 유카리|'''연인''']]은 자신만의 물건을 고를 것, 드디어 자아가 나왔군요. >[[미야모토 카즈시|'''전차''']]는 승리… 단, 여기서 얻는 승리란 아직 젊고, 눈에 보이는 승리를 말합니다. >[[후시미 치히로|'''정의''']]는 말 그대로 공명정대. 자신 안의 선악과 이성이 나온거지요. >[[Y양|'''은둔자''']]는 탐구자. 자기 자신의 내면, 그 깊은 곳에 들어 있습니다. >[[히라가 케이스케|'''운명''']]은 사람이 간섭할 수 없는 운명, 그 안에 깃든 자신의 장래 결단. >[[니시와키 유우코|'''힘''']]은 당신의 의지와 정열, 이성을 지닌 힘을 나타냅니다. >그리고 움직일 수 없는 [[마이코#s-2|'''사형수''']]가 있죠. >다가오는 정신의 죽음. 13번째 [[파를로스|'''사신''']] 카드입니다. >이것은 전기, 터닝포인트라고도 합니다. 낡은 것은 [[뉵스 아바타|종언]]을 고하고 새로운 것이 태어나는 거지요. > >그럼 이어서 전기후의 여로를 설명하죠. >[[베베(페르소나 시리즈)|'''절제''']]는 가치의 대립이 낳은 조화. 다른 가치관에 접하며 사람은 성장하죠... >[[타나카 사장|'''악마''']]에 상진된 것처럼 감언과 유혹에 현혹되고 [[파계승 무타츠|'''탑''']]에서 가치관이 일단 붕괴됩니다. >이로 인해 모든 게 없어진 것 같지만… 거기서 발견하는 것은 희망이라는 작은 빛. 이것이 [[하야세 마모루|'''별''']] 카드. >[[스에미츠 노조미|'''달''']]에서 나온 것처럼 불안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고… 따뜻한 미래를 만나죠. >그것이 [[카미키 아키나리|'''태양''']]. 진정한 의미의 달성을 뜻합니다. >그 여행의 마지막에서 기다리는 건 [[특별과외활동부|'''심판''']][* 정확히는 뉵스 토벌대. 정발판에서는 '''정의'''로 오타났다(...).]. 걸어본 길을 돌아보고 참회하는 때… >그리고 마지막 '''[[주인공(페르소나 3)|우]][[여주인공(페르소나 3)|주]]'''[* 본작에 한해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덱을 따라 21번이 "세계"가 아니라 "우주"라고.]. 이윽고 도착한 당신의 장소입니다. > >이것이 타로트가 말하는 인간의 성장입니다. == 본편 외의 행적 == === [[페르소나 4]] === P4에서 [[카메오]]로 잠깐 출연한다. 그리고 BD 6권에 특전 영상으로 에도가와 선생의 강의가 수록되었다. 내용은 아래를 참조. ====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신화 ==== >오늘은 모처럼 여러분과 만났으니까, "헤어짐의 이야기"를 들려 드리도록 하죠. >아니아니, 이건 "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저주 이야기"라고 해도 될지도 모르겠군요. > >여러분은 이 나라를 만든 신 정도는 알고 있겠죠? 나라를 만든 두 신, 남신 [[이자나기]]와 여신 [[이자나미]]죠. >상당히 사이 좋았던 두 신입니다만... 어느 날, 이자나미가 [[카구츠치|불의 신]]을 낳을 때 죽어버립니다. >매우 슬퍼한 이자나기는 죽은 자의 나라로부터 이자나미를 되찾으러 떠납니다. 어둡고 어두운, 황천의 나라로... > >거기서 황천의 주민이 된 이자나미에게 함께 돌아가자고 남신이 말합니다. >이에 여신은 황천의 나라의 신에게 말해 볼테니 그대로 기다리고 있으라고 대답합니다. 하지만... >상태가 신경쓰인 이자나기는 금기를 깨고 빗에 불을 밝혀 주변을 보고 맙니다. >거기서 본 것은... '''전신에 구더기가 우글거리는 이자나미!''' >무서워진 이자나기는 도망치지만, 분노로 미친 이자나미가 쫓아옵니다. >하지만, 수많은 추적자를 따돌린 이자나기는 황천 입구, 요모츠히라사카에 도달하고...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잇는 그 길을 큰 바위로 막아 화를 면합니다. 그리고 바위까지 쫓아온 무서운 여신에게 이별을 고합니다. >이것이 "고토도"라고 불리는 주언입니다. > >저주는 저주를 낳는 건지, 이자나미는 남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. >'''"이런 처사를 한다면 나는 당신 나라의 인간을 날마다 1000명씩 죽이겠다."''' > >이에 비난하지도 않고 이자나기는 이렇게 받아칩니다. >'''"그렇다면 나는 날마다 1500개의 산실을 세우겠다."''' > >천이 죽어가고 만이 태어난다. 그것이 이 나라에 걸린 저주란 겁니다. >...유명한 이 이야기,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요. >그럼 이자나기와 이자나미, 단어의 어원은 "유혹"에서 온 거지요. >오늘 이야기가 여러분의 지적 호기심에 "유혹"이 되었다면 다행이군요. > >그러고 보니... 옛날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믿고... 밤에 불을 하나만 밝힌다거나 빗을 던지는 것을 매우 꺼려했다 하더군요. >덤으로 이자나미가 내려간 황천의 동굴이라 불리는 묘소에서는... 축제 때 수많은 꽃으로 장식해 "꽃의 바위집"으로 만든다더군요. >거짓이라도 좋으니 아름답게 있고 싶다. 그런 여신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겠죠. 히히히... === [[페르소나 4 the ANIMATION]] === P4A에서는 분량 때문인지 짤렸다. 정확히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인물들의 대화에 묻힌다. === [[페르소나 4 더 골든]] === P4G에서는 TV 모드에 시리즈의 모티브가 된 [[카를 융|융 심리학]] 강의로 출강한다. 총 10강으로, 스토리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린다. === [[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]] === [[아이기스(페르소나 시리즈)|아이기스]]가 [[엘리자베스(페르소나 시리즈)|엘리자베스]]에게 월광고에서는 용감한 학생이 양호실 선생님이 조제한 특별한 약을 먹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바람에, 엘리자베스가 약 조제에 열정을 쏟는 계기를 주고 만다(...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