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자음 분류)] [[파일:양순음_기호0.png|align=right&width=400px]] [목차] == 개요 == {{{+5 [[兩]][[脣]][[音]] Bilabial consonant}}} 음성학에 따른 조음 방법 분류이다. 두입술소리라고도 부르며, 말 그대로 입술에 기식을 넣어 만드는 발음이다. '''양순 비음 (\[m\])이나 양순 파열음(\[p\],\[b\])는''' 내기 간단한 소리라서 많은 언어에 분포하고 있는 소리지만, 극히 예외적으로 없는 언어도 있다. (예: [[모호크]]어[* 모호크어는 양순음 뿐만 아니라 [[순치음]]도 없다. 즉, 아예 순음 자체가 없다.]) 한글에는 [[ㅁ]], [[ㅂ]], [[ㅃ]], [[ㅍ]],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[u] 또는 반모음 [w] 앞의 ㅎ이 가끔씩 변이음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, 반모음인 [w]도 양순음과 연구개음을 합친 소리이다. [[한글]]에서는 이 자질의 음을 [[입술]]의 모양을 따서 'ㅁ'자 모양으로 만들었다. '''입술 안 붙이고 말하기'''라는 양순음만을 저격한 놀이가 있다 [[카더라]].~~[[가년게하가]]인은 무적이다~~ 이 놀이의 하드 카운터는 [[순치음]]. ~~[[치경음|잇몸 안 쓰고 말하기]]는 더 치명적이다[* 이는 [[권설음]]으로 카운터가 가능하다.]~~ == 조음 방법 == === 양순 충격음[anchor(충격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충격음, ruby=Bilabial Percussive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ʬ</p>}}} }}} || || {{{#fff 조음 위치}}}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{{{#fff 조음 방향}}} || 비설음 || || {{{#fff 조음 방법}}} || 충격음 || || {{{#fff 발음 방법}}} || {{{#!folding 펼치고 보고 접기 입을 벌렸다 다물어서 내는 소리이다.}}} || 확장형 기호로, 입을 벌렸다가 갑자기 입술을 앙 다무는 소리이다. --어떤 언어에서도 안 쓰일 것 같다-- 의성어 '뻐끔뻐끔'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것이다. 왜냐면 이 소리는 입을 뻐끔거리는 소리이기 때문이다. 당장 뻐끔의 뜻을 봐도 입을 벌렸다 오므린다는 뜻이므로 이 양순 충격음과 일맥상통한다. 발음 방법: 입을 벌렸다가 입술을 빠르게 쾅 다문다. 이때 '텁' 비슷한 소리가 나면 된다. 또는 금붕어가 뻐끔거릴때처럼 입모양을 한다. === 양순 비음[anchor(비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비음, ruby=Bilabial Nasal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m̥</p>}}} }}}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m</p>}}} }}} || || {{{#fff 조음 위치}}}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{{{#fff 조음 방향}}} || 비설음 || || {{{#fff 조음 방법}}} || 비음 || || {{{#fff 발음 방법}}} || {{{#!folding 펼치고 보고 접기 ㅁ을 발음한다.}}} || 두 입술을 붙이고, 코로 기식을 내보내면서 입술을 떼서 내는 소리다. [[한국어]]에서는 ㅁ과 음가가 같으며,[* 다만 한국어에서는 화자에 따라서 단어 처음에 올 때 비음의 정도가 약해져 \[m͊\]가 변이음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(그리고 이것을 다른 언어 화자들은 [b\]로 인식하기도 한다). [[http://discovery.ucl.ac.uk/1324541|참고]]. 이와 관련해서 유튜버 [[영국남자]]의 영상 중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영국인이 초성의 ㅁ 발음을 b로 인식하는 상황이 나온다.] [[영어]]의 m, [[일본어]]의 ま행 등, 여러 언어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음이다. [[아이슬란드어]]에서는 무성음으로도 존재하며 m̥라는 글자로 표기한다. === 양순 파열음[anchor(파열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파열음, ruby=Bilabial Stop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p</p>}}} }}}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b</p>}}} }}} || || {{{#fff 조음 위치}}}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{{{#fff 조음 방향}}} || 비설음 || || {{{#fff 조음 방법}}} || 파열음 || || {{{#fff 발음 방법}}} || {{{#!folding 펼치고 보고 접기 ㅂ, ㅍ, ㅃ을 발음한다.}}} || 두 입술을 붙였다가 빵 터트리는 느낌으로 기식을 내보는 소리다. 여기에 속하는 [[한국어]]의 음에는 ㅂ, ㅃ, ㅍ 등이 있다. ㅂ은 보통 b, ㅍ과 ㅃ은 p로 표기한다. ㅂ은 어두에선 [[무성음]], 어중에선 [[유성음]]으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.[* 이 때문에 [[매큔-라이샤워 표기법]]에서는 어두에 나오는 ㅂ을 B가 아닌 P로 표기한다. [[IPA]]로 표기하려면 되게 애매해지는데, 기식의 정도가 p와 pʰ의 중간이기 때문이다.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p⁽ʰ⁾로 표기하고 있고, b 아래쪽에 고리점(무성음화되었다는 표시)을 붙여서 표기하기도 한다. --pʱ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다--] ㅍ은 \[p\]에 비해서 기식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, [[IPA]]에서는 \[pʰ\]로 표현한다. ㅃ은 \[p\]하고 가까운데, 경음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오른쪽 아래에 "처럼 생긴 기호를 덧붙여서 \[p͈\]라고 표기한다. 또한 받침 ㅂ은 IPA로 \[p\]의 오른쪽에 'ㄱ'처럼 생긴 기호를 붙여서 \[p̚\]이라고 표현하는데, 빵 터트리지 않고 그냥 입술을 다문 상태에서 끝나는 음이다. 발음 방법: \[p\]는 ㅃ처럼, 혹은 'spin'나 'space'의 p를 발음하면 된다.[* 영어의 p는 어두에서는 한국어의 ㅍ과 같이 유기음이 된다.] \[b\]는 영어의 b를 발음하거나, ㅂ을 발음하듯이 하되 성대가 확실히 울리도록 하면 된다. 아니면 '아바'를 발음해 보면 바가 b소리가 난다.[* 사실 비음을 내지 않고 ㅁ을 발음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이 발음이 튀어나온다.] 양순 비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발음 특성상 입술을 안 붙이면 이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다. 일부러 입술을 안 붙이고 발음하려고 하면 아래에 설명할 양순 마찰음이나 접근음으로 변하게 된다. 참고로 이를 역이용한 친구 놀리기 방법 중에 '[[코카콜라]]를 입술 안 붙이고 발음하기'가 있는데 앞의 세 ㅋ은 [[연구개음#s-2.2|무성 연구개 파열음]]이고 받침 ㄹ은 [[권설음#s-3.9|유성 설측 권설 접근음]], 맨 뒤의 ㄹ은 [[치경음#s-2.6|유성 치경 탄음]]이라 입술을 안 붙여도 잘만 발음된다. 만약 [[펩시]]콜라였다면 '펩'에서 입술이 두 번이나 붙기 때문에 억지로 입술을 안 붙이고 발음하려면 '헤씨콜라'처럼 발음될 것이다. 아니면 [[순치음#파열|순치 파열음([p̪], [b̪])]]으로 발음해도 비슷한 소리가 난다. 스페인 본토의 스페인어에서는 b, v 모두 /b/ 발음이 난다. === 양순 파찰음[anchor(파찰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파찰음, ruby=Bilabial Affricate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p͡ɸ</p>}}} }}}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b͡β</p>}}} }}} || || {{{#fff 조음 위치}}}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{{{#fff 조음 방향}}} || 비설음 || || {{{#fff 조음 방법}}} || 파찰음 || || {{{#fff 발음 방법}}} || {{{#!folding 펼치고 보고 접기 양순 파열음을 터뜨리듯이 발음한다.}}} || 두 입술을 붙이고 빵 터트리자 마자 사이로 공기를 내보내 기식을 마찰시켜 내는 소리다. 양순 마찰음이 양순 파열음과 결합하면(정확히는 양순 파열음이 나오려다가 기류가 마찰되면) 양순 파찰음이 된다. 순치 파찰음도 희귀하지만 양순 파찰음은 더 희귀하다. 한국어의 경우 ㅂ, ㅃ, ㅍ 다음에 ㅜ 또는 [w]가 포함된 이중 모음이 왔을 때[* 이때는 접근음이 탈락하고 파열음이 파찰음화한다.] 무의식적으로 양순 파찰음이 발현되는 경우가 있다. (예: 염불 - \[jʌ̹ːm.buɭ\] → \[jʌ̹ːm.b͡βuɭ\]). 한국인/일본인은 순치 파찰음(/p̪f/)을 발음할 때 양순 파찰음으로 발음하려는 경향이 있다. 순치 파찰음을 구성하는 음가 중 순치 마찰음(/f/)이 한국어에서는 양순 파열음(ㅍ), 일본어에서는 양순 마찰음(フ)으로 옮겨지는데, 분명히 터지고 마찰되는데 ㅍ, フ 홀로는 파찰음을 발음할 수 없으니 양순 파열음에 마찰음을 섞어서 이렇게 발음하게 되는 것. 마침 양순 파열음과 양순 마찰음은 한국어와 일본어에 둘 다 있다.--둠콮후-- === 양순 마찰음[anchor(마찰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마찰음, ruby=Bilabial Fricative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ɸ</p>}}} }}}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β</p>}}} }}} || || {{{#fff 조음 위치}}}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{{{#fff 조음 방향}}} || 비설음 || || {{{#fff 조음 방법}}} || 마찰음 || || {{{#fff 발음 방법}}} || {{{#!folding 펼치고 보고 접기 입술을 아주 좁게 벌리고 [[성문음#마찰|성문 마찰음[h], [ɦ\]]]을 발음한다.}}} || 두 입술을 닿을락 말락하게 하고, 입술사이로 공기를 살살 내보내면서 입술을 떼는 소리다. [[일본어]]의 [[ふ]]([[가타카나]]로는 [[フ]]). 일본인은 영어의 f를 발음할 때 무성 양순 마찰음([ɸ])으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.[* 제임스 커티스 헵번이 [[헵번식 로마자 표기법|ふ가 fu처럼 들린다고 언급한 것]]을 일본인들이 그대로 받아들인 것.] 대개 [[한글]]로는 후 로 표기되고, [[라틴 문자]]로 표기할 때에 fu 로 표기한다.[* 다만 [[마오리어]]의 경우 wh라고 쓴다.] [[한국어]]에는 유성음([β])이 모음 사이에 있는 ㅂ의 변이음으로 나타나기도 하며[* 예: 가방 [kɐbɐŋ~kɐβɐŋ\]], 현대 한글 표기법에서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순경음 피읖([[ㆄ]])과 순경음 비읍([[ㅸ]])이 각각 이 음가들을 표현했던 것으로 여겨진다. 또, 촛불이나 뜨거운 국물을 '후, 후' 하고 불 때 무심코 [ɸ]이 실현되기도 하고, 한국어에서 성문 마찰음 ㅎ([h]) 다음에 후설 원순 고모음 ㅜ([u])이나 양순 연구개 접근음([w])이 포함된 이중 모음이 올 때도 [[변이음]]으로 실현된다. (예: 훼방 - [hweː.bɐŋ] → [ɸweː.bɐŋ]). 또, '[[트럼펫]] 불 때 입술을 떤다'[* 'Buzzing'이라고 한다.]를 잘못 이해하면 [β] 발음을 하게 되기도 한다. 외래어의 f발음을 한글로 음차할때 ㅎ을 쓰는 것도 바로 양순 마찰음이다. 예를 들어, [[후시딘]]의 '후'가 양순 마찰음. [[순치음#마찰|순치 마찰음]]과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 세계 모든 언어를 뒤져보면 그런 경우가 꽤나 많다. 당장 [[옛한글]]도 순치 마찰음을 표기하는 ᅋ와 양순 마찰음을 표기하는 ㆄ가 다 있지 않은가. 물론 알다시피 소리가 너무 유사한 관계로 음소로써 구별하는 언어는 거의 발견된 바 없기는 하다.--그전에 순치 마찰음이 없는 언어가 드물다-- 사실 우리 주변 [[한자문화권]]에서는 공존하지 않기는 하다. 한국어와 일본어는 양순 마찰음은 있으나 순치 마찰음이 없고, 반대로 중국어와 베트남어는 순치 마찰음이 있으나 양순 마찰음은 없다. [β]는 원래 마찰음이지만 접근음의 특성도 띤다. [[일본어]]의 [[ヴ]](잘 쓰이진 않지만 [[히라가나]]는 ゔ)에서도 이 발음이 난다. 영어등의 v발음을 표기할때 가끔 사용한다. f를 フ행으로,p를 パ행으로 나타내는 것에 비해 v와 b는 모두 일괄적으로 バ행으로 나타내는건 위에서 나왔듯이 양순 마찰음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다. --[[니시키노 마키|붸에에]]의 ㅂ이 발음-- 이외에도 유럽식 [[스페인어]]와 [[포르투갈어]]에도 양순 마찰음이 존재한다. 발음 방법: 입술을 아주 작게 벌리고 후 ᄒᆉ 휘 훼 훠를 발음 하거나 [[순치음#치찰|[f], [v\]]]를 두 입술로 발음하면 된다. 입 모양을 ㅡ 와 ㅜ 중간 정도 모양으로 벌린 다음 두 입술을 닿을 듯 말 듯 아주 살짝 벌려서 f나 v를 발음하려고 시도하면 입술이 심하게 떨리면서 비읍 발음과 ㅜ 발음이 섞인듯한 소리가 나오는데, 바로 그 발음이다. === 양순 접근음[anchor(접근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접근음, ruby=Bilabial Approximant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β̞/ʋ̟</p>}}} }}} || ||<colcolor=#fff> 조음 위치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조음 방향 || 비설음 || || 조음 방법 || 접근음 || || 발음 방법 || 아래에 설명 || IPA 기호는 [β̞] 또는 [ʋ̟] 두 입술이 닿을락 말락하는 상태에서 기식을 내보내는 소리다. 한국어에는 ㅜ계 이중모음의 변이음으로 일어난다. [[일본어]]의 わ행은 이 소리가 나기도 하고, 거의 [[이중조음 자음#NgM4|양순 연구개 접근음 ([w])]]과 거의 구분이 안 갈 정도. 아직 이 음을 표기하는 기호가 없으므로 [[양순음#s-2.5|유성 양순 마찰음 ([β])]] 기호 아래쪽에 ㅜ[* 음역을 내리라는 의미의 기호이다. 이와 반대 기능을 하는 기호는 ㅗ.]를 붙인 형태로 사용중이다. 대응되는 [[무성음]]이 없다. 발음 방법: 양순 마찰음([β])을 좀 더 w에 가깝게 발음하면 된다. 사실 [β]와 [β̞]을 구분 안 하고 하나로 취급하는 곳도 있을 정도로 둘은 비슷하다. [βw]처럼 발음해도 좋다. === 양순 전동음[anchor(전동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전동음, ruby=Bilabial Trill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ʙ</p>}}} }}} || || {{{#fff 조음 위치}}}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{{{#fff 조음 방향}}} || 비설음 || || {{{#fff 조음 방법}}} || 전동음 || || {{{#fff 발음 방법}}} || {{{#!folding 펼치고 보고 접기 입술을 떤다.}}} || 두 입술을 부르르 떨어주면서 기식을 내보내는 소리다. [[한국어]]에는 없는 발음이나, 아이들이 자동차 시동 거는 소리를 흉내낼 때 간혹 내곤 한다. 감이 안 온다면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96%91%EC%88%9C_%EC%A0%84%EB%8F%99%EC%9D%8C|직접 들어보자.]]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|남아공 월드컵]]으로 유명해진 [[부부젤라]]를 불 때 이 발음이 실현되기도 한다. '''침이 굉장히 잘 튀는 발음이다.''' 아무 발음이나 연습할 때 함부로 이 발음을 조음하지는 말자. === 양순 탄음[anchor(탄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탄음, ruby=Bilabial Flap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ⱱ̟</p>}}} }}} || || {{{#fff 조음 위치}}}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{{{#fff 조음 방향}}} || 비설음 || || {{{#fff 조음 방법}}} || 탄음 || || {{{#fff 발음 방법}}} || {{{#!folding 펼치고 보고 접기 아래에 설명}}} || IPA 기호는 \[ⱱ̟\]. 두 입술을 안쪽으로 했다가 재빨리 튕기는 동시에 기식을 내보내는 소리다.(립스틱 바르고 말릴때 나는 소리) 입을 동그랗게 벌리는 고양이 밈으로 쓰인 적이 있다. 사실 연구개 폐쇄음인 /k̚/가 선행된다. 즉 혀뿌리로 연구개를 막고서 '빡' 소리를 내준다. 대응되는 [[무성음]]이 없다. 아직 이 음을 표기하는 기호가 없으므로 순치 탄음 기호 아래쪽에 +[* 조음 위치를 앞으로 옮기라는 기호이다. 반대 기능을 하는 기호는 -.]를 붙인다. 그나마도 순치 탄음은 공식 기호로 지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 기호를 볼 수 있는 컴퓨터는 많지 않다.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Labiodental_flap|어떤 모양인지 궁금하다면 클릭]] === 양순 흡착음[anchor(흡착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흡착음, ruby=Bilabial Click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ʘ</p>}}} }}}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ʘ̬</p>}}} }}} || || {{{#fff 조음 위치}}}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{{{#fff 조음 방향}}} || 비설음 || || {{{#fff 조음 방법}}} || 흡착음 || || {{{#fff 발음 방법}}} || {{{#!folding 펼치고 보고 접기 두 입술을 딱 붙이고 입속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입술을 뗀다.}}} || [[한국어]]로는 [[의성어]]인 '쪽' 또는 '뽁'으로 표현되는 발음이다. [[뽀뽀]]는 '사순(四脣) 흡착음'이라는 우스개도 있다. ~~하지만 딥키스라면?~~ ~~당연히 사순 흡착 양설 마찰음이지~~ 대응하는 폐장기류음은 [p] 또는 [p͡ɸ]이다. 전자는 '뽁'이고 후자는 [[뽀뽀]]와 같은 '쪽'이다. 후자는 의성어에서만 쓰이고 코이산 제어에 쓰이는 건 전자. === 양순 내파음[anchor(내파)] === ||<-2><tablebordercolor=#fff,#1f2023><tablebgcolor=#000> '''{{{#fff [ruby(양순 내파음, ruby=Bilabial Implosive)]}}}''' || ||<-2><bgcolor=#fff,#1f2023>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ɓ̊/ƥ</p>}}} }}}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10px; margin-bottom: -30px;" {{{#!html <p style="font-size: 50px">ɓ</p>}}} }}} || || {{{#fff 조음 위치}}} ||<colbgcolor=#ddd,#2d2f34> 양순음 || || {{{#fff 조음 방향}}} || 비설음 || || {{{#fff 조음 방법}}} || 내파음 || || {{{#fff 발음 방법}}} || {{{#!folding 펼치고 보고 접기 안쪽으로 당기며 ㅂ을 발음한다. 자세한건 후술.}}} || 유니코드는 [[유니코드/0000~0FFF#s-5|U+0253]]. 영어로는 '''B WITH HOOK'''이다. 두 입술을 붙였다가 인두 쪽을 아래로 눌러서 안쪽으로 기류가 들어오게 하고 입술을 떼는 소리다. 유성음이며, 대립되는 무성음을 나타내는 기호 \[ƥ\]는 현재 폐지되었다. ||<-3> 예시 || || 언어 || 예시 || [[국제음성기호|IPA]] || || [[베트남어]] || bạn || '''/ɓan˧ˀ/''' || || [[줄루어]] || ubaba || '''/ˌuˈɓaːˌɓa/''' || || [[자메이카#s-3|파트와]] || beat || '''/ɓiːt/''' || 발음 방법: 입을 꽉 다물고서 '읍읍' 소리를 내거나 입술을 다물고 목에 힘을 줘서 후두부를 아래쪽으로 움직인다.(보통 그렇게 하면 성대가 울린다.) 그 상태에서 입술을 떼면 된다. 이 때 살짝 '뻑' 소리가 나는 건 덤. == 관련 항목 == * [[언어 관련 정보]] [각주] [[분류:음성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