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생물 목록은 [[양서강 생물 목록]] 참고. ||<tablebordercolor=#ff6600><tablealign=right><-5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Amphibians.png|width=300]] || ||<bgcolor=#ff6600><-5> '''양서류'''[* 사진속의 동물들은 시계방향대로 [[세이무리아]],[[무족영원]],[[도룡뇽]],[[청개구리]].] || ||<rowbgcolor=#ff9933><-3>Amphibian||<-2>이명 :물뭍동물|| ||<bgcolor=#ff9966><-5> '''Amphibia''' Gray 18258 || ||<|5><bgcolor=#ffcc66>분류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2|계]]||<-3>'''동물계'''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3|문]]||<-3>[[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미분류||<-3>바트라코모르파(Batrachomorpha)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4|강]]||<-3>양서강(Amphibia)|| ||<-5><bgcolor=#ff9966> '''하위 분류''' || ||<-5>[[양서강 생물 목록|항목 참조]]|| [[http://www.fotopedia.com/en/Amphibian|Fotopedia에서 양서류 사진 보기]]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{{{+1 兩棲類 / Amphibian}}} 동물의 한 종류. 대중적인 인식에서 척추동물을 나눌 때 쓰이는 '[[어류]], 양서류, [[파충류]], [[새|조류]], [[포유류]]' 등의 구분법 중 하나이다. 동물계 [[척삭동물문]]의 한 강(class)을 이루고 있다. == 어형 == 양서류(兩棲類)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물과 뭍 양(__兩__)쪽에서 서식(__棲__息)하는 동물을 말한다.[* 다만 [[폐어]], [[망둥어]] 등 양서류 외 다른 분류에서도 물과 뭍 양쪽에서 사는 종이 꽤 있다.] 이런 서식 습관 때문에 Amphibian은 [[수륙양용차|수륙양용]]의 의미로도 쓰인다. [[일본어]]에서는 棲가 [[상용한자]]에 없는 한자이기 때문에 '両生類'(りょうせいるい, 양생류)라고도 한다([[당용한자/동음 대체]]). 그래서 일본어 매체에서 '両生類'라고 된 것을 '양생류'로 잘못 옮기는 경우가 많다.[* 영실업의 디지몬 [[벽돌]], [[펜들럼 시리즈]] 공식 진화도에 [[베타몬]], [[개굴몬]] 등의 양서류형 디지몬을 양생류형 디지몬이라고 직역해놓아서 몇몇 동심들을 의아하게 만들기도 했다. [[티라노몬]]과 [[메탈그레이몬]]도 양생류형이라고 오기되어 있었다.] == 생태 ==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[[개구리]], [[두꺼비]], [[도롱뇽]], [[맹꽁이]] 같은 양서류는 모두 [[벌레]]를 잡아먹고 사는 [[육식동물]]이다. 개구리 등은 긴 혀를 내밀어 먹이를 잡지만, 개구리보다 혀가 짧은 도롱뇽은 먹잇감에 다가가서 혓바닥을 내밀어 사냥한다고 한다. 다만 [[올챙이]]때는 대체로 녹조류와 작은 물벌레를 먹는 잡식성이다. 폐가 없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호흡이 피부를 통해 이루어진다. 따라서 피부가 마르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점액이 있어서 미끈미끈하다. 또 피부호흡에 의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피부가 마르거나 해서 피부호흡을 할 수 없게 되면 죽는다. 그래서 서식지가 민물 주변이 대부분이다.[* 미주도롱뇽과는 예외적으로 물과 연관이 없다.] 현생종중에는 Crab-eating frog(학명:Fejervarya cancrivora)가 유일하게 짠물에 내성이 있다. 서식 반경이 좁은 만큼 아종 생성 역시 다양한 편이다. 대개 건조에 취약한 [[피부]]의 특징상 [[표본]]으로 만들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주로 물고기처럼 알코올을 채운 시험관에 담그거나, 삶아서 뼈를 추려내 [[박제]]로 만든다. 대부분의 양서류가 [[올챙이]] 시기를 거친다. 1990년대부터 일부 개체군이 [[항아리곰팡이]]로 인해 위기를 맞았으나 지금은 호전되었다. == 생체 형광 == 2020.02.27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미국 세인트 클라우드 주립대의 제니퍼 램 교수 연구진은 도롱뇽에서 개구리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양서류가 생체형광을 낸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305050552880|#]] 생체형광은 생명체가 빛을 흡수하고 그 일부를 특정 파장의 빛으로 발산하는 현상을 말한다. 보통 자외선을 비추면 녹색이나 붉은색, 파란색 파장의 빛을 낸다. 피부나 뼈 등 다양한 생체 조직에 있는 형광 단백질이 형광을 낸다. 양서류 대부분에서 형광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오래전 공통 조상에서부터 생체형광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. 그러다가 종들이 서로 분화하면서 형광의 기능이 제각각 다르게 진화했다는 것. 양서류의 눈은 약한 빛에 민감한 간상세포가 있어 형광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, 새벽이나 해 질 녘 어스름한 빛에서 서로의 짝을 찾을 수 있다. 또 형광은 양서류의 몸을 주변 환경과 구별이 되지 않도록 하거나 반대로 대놓고 포식자의 무늬를 흉내 내는 식으로 위장하는 데에도 이용된다. == 계통 == [[파일:attachment/vertebrate.png]] 진화학적으로 [[어류]]에서 3억 4천만 년 전 분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갈래로, [[개구리]], [[도롱뇽]] 등이 대표적인 양서류다.[* 2014년 현재 양서류를 다계통군으로 보고 있다.] 현생 양서류인 개구리목, 도롱뇽목, [[무족영원]]목 생물들은 양서류 계통군 중 극히 일부분(진양서류)이며 나머지는 죄다 멸종했다. 게다가 포유류, [[석형류]]의 공통 조상은 그 멸종한 양서류 계통군 중 하나에서 따로 분화했다는 게 정설이므로 진양서류 생물은 나머지 육상 사지동물과는 큰 연관이 없다. 어류와 양서류가 나뉠 당시(양서류라고는 했지만, 사실 [[포유류]], [[새|조류]], [[파충류]]까지를 포함하는 선조라고 한다.) 물에서 뭍으로 올라오는 혁명적인 [[진화]]를 겪고 폐호흡을 할 수 있게 되었다. 하지만 물과 뭍의 경계에서 주로 살아가는 양서류의 특성상 [[아가미]]를 달고 태어나 유생기에는 물 속에서 살다가, 뭍으로 올라온 후 불완전한 [[폐]]의 기능이기 때문에 부족한 산소를 [[피부]]호흡으로 보충한다. 경우에 따라서는 일생동안 겉아가미를 달고 생활하거나, 아가미와 폐가 모두 퇴화하여 피부호흡만 하는 종류도 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한국의 양서류]] * [[개구리]] * [[도롱뇽]] * [[영원(동물)|영원]] * [[무족영원]] * ~~[[로스트 밸리|수륙양용차]]~~ * [[파충류 양서류 갤러리]] * [[생물 계통 분류]] * [[동물]] [[분류:양서강]][[분류:계통분류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