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사건사고)] [[파일:v0cSExg.jpg|width=450]] [[파일:external/archives.kdemo.or.kr/00728378_0001.jpg|width=450]] 추락한 버스 잔해를 끌어올리는 모습. [목차] == 개요 == [[1985년]] [[1월 11일]] [[충청북도]] [[영동군]] [[4번 국도]] 심천면 고당리 양강교 [* 현재는 양강교가 구도로로 격하되고, 고당교가 [[4번 국도]]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.]에서 [[중부고속|화신교통]] 소속의 [[전라북도]] [[무주군]] - [[대전광역시]][* 1985년 당시 대전은 [[충청남도]] 소속이었다. [[직할시]] 승격은 1989년 1월 1일.][* 무주 - 영동 - 옥천 - 동대전 [[전북고속]] 운행했으나 2010년 폐지되었으나 영동 - 동대전 직통시외버스가 다시 재개되어 현재 운행중이다.]간 버스가 빙판길에서 핸들 조작 실수로 다리 난간에 부딪혀 [[금강]]으로 추락한 사고이다. 버스는 거꾸로 뒤집어지면서 다리 밑 20cm 두께로 얼어 붙은 강에 부딪혀 얼음을 뚫고 그대로 물속에 가라앉았고, 이 사고로 운전기사 이모 씨를 포함한 탑승 인원 39명 중 가까스로 탈출한 '''1명'''을 제외한 나머지 38명이 사망하였다. == 원인 == === 과도한 업무 환경으로 인한 과로 === 당시 화신교통의 소속 버스 기사들은 25일 운행(하루 10시간 씩) 5일 휴식제도 였는데, 문제는 휴일을 운전기사들이 조정할 수가 없어서 25일 연속 운행 후 5일 휴식이라는 근무체계를 선택 할수 밖에 없었는데 당연히 기사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었다. 사고 버스를 운행한 이씨는 23일 연속으로 근무중인 상태로 매우 피로한 상태여서 집중력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. === 운전 중 잡담 === 유일한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 씨는 앞 좌석에 친구인 듯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고 하였다. 당시 겨울이라 빙판길이었는데, 순간적으로 집중하지 못해 사고가 났을 것으로 조사 되었다. == 유일(有一)한 생존자 == 버스가 가라앉기 전에 가까스로 탈출한 강유일(康有一, 당시 32세)씨는 추락 당시 가까스로 빠져나와 부상당한 상황에서도 간신히 헤엄쳐서 구조 될 수 있었다. 강에서 추락한 버스에서 유일하게 살아난 사람이라서 이름덕에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. [[분류:1985년 교통사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