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baseball_cap.jpg|width=400]] Baseball cap. [[야구]]를 할때 쓰는 [[모자]]([[캡]]), 혹은 그런 형태를 가진 일상용 [[캡]] [[모자]]. 패션용어로는 베이스볼 캡을 줄인 볼캡이라 불린다. 기원은 [[미국]]으로 본래 야구를 할 때 쓰던 모자는 사실상 머리덮개라고 할 만한 수준의 장식용 챙이나 혹은 챙이 없는 그런 물건이었지만[* 짧은 챙의 밀짚 모자를 쓰고 나오는 일도 있었다.] 리그가 본격화되고 거대화됨에 따라 선수의 시야를 확보할 목적으로 햇빛을 가리기 위해 챙이 기형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다. 본래 야구경기를 할 때는 타석에 나올때조차 이걸 쓰고 나왔지만, 야구공에 선수가 맞아 죽는 사고가 일어나자 타석에선 헬멧을 착용하고 나오도록 룰이 변경되었다. 자세한 사항은 [[야구 헬멧]] 참조. 마운드의 투수가 타구를 맞는 일도 발생하다 보니, [[http://larrybrownsports.com/wp-content/uploads/2015/04/alex-torres-mets-hat.jpg|투수 보호용 모자]]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. 이 챙이 긴 모자는 야구가 미국의 국민 스포츠가 됨에 따라 그 팬들이 사서 쓰고 다니게 되었고, 얼마 지나지 않아 야구와는 무관하게 모자로써 제작되고 쓰고 다니는 물건이 되어 버렸다.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의 경우는 전 구단이 [[뉴에라]]와 계약을 맺고 모자를 판매하고 있다. 한국에서는 [[뉴에라]] 모자가 직접 들어오기도 하고, 메이저리그와 라이센스를 맺고 판매하는 제품도 있다. 흔히 힙합 모자로 알려진 일자챙 모자 59fifty은 [[뉴에라]]의 제품이고, 챙이 좀 휘어진 모자는 [[뉴에라]]의 39thirty, pinch hitter도 있고, 라이센스 제품들도 있다. 일종의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어 팀의 팬과는 무관하게 단순히 편하다는 이유[* 대학생의 경우는 --술먹고-- 과제하다 두어시간 잔 후에 머리 감기 귀찮아서 쓰고 나가는 등.]로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. 특히 [[뉴욕 양키스]], [[디트로이트 타이거즈]], [[보스턴 레드삭스]],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,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, [[오클랜드 애슬레틱스]] 등이 인기팀. 주로 젊은이들이 쓰고 다니며 야구에 쓰이던 특징을 반영해 이마 부분에 로고가 들어가는 일이 많다. [[힙합]] 스타일로 모자를 거꾸로 쓰는 방식도 존재. 이 경우 [[http://web2.ruliweb.daum.net/ruliboard/read.htm?main=hb&table=cmu_yu03&left=j&db=2&num=45549|제 역할이 안된다]]. 만화에서 그려질 때는 이렇게 쓰고 머리 크기 조절 구멍으로 긴 앞머리를 튀어나오게 그리는 일이 많다. 또한 푹 눌러 쓴 모자로 어두운 인상, 혹은 익명성을 표현하기도 한다. 같은 속성의 [[후드티]]와 같이 코디되면 그러한 요소가 더욱 강화된다. 챙 아래 검게 드리워진 그림자 사이로 눈만 번뜩인다던지.. 그래서 범죄자들이 이런 모습으로 잘 그려지곤 한다. 또한 범죄자들이 경찰에게 검거될 때나 현장검증할 때에도 얼굴을 가리기 위해 [[마스크]]와 같이 착용하기도 한다. 2010년대에 복고열풍이 들어서 조금씩 많아지다가 2020년 현재는 완벽하게 유행이 되었다. [각주] [[분류:모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