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성경의 목차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500><tablebordercolor=#d2b48c><tablebgcolor=#ffffff,#1f2023><width=27%><rowbgcolor=#d2b48c><rowcolor=#ffffff> '''◀ 이전''' ||<|2> '''{{{+1 야고보서}}}'''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3px 3px; border-radius: 2px; background: #ffffff; font-size: .75em" '''{{{#000000 약}}}'''}}} ||<width=27%> '''다음 ▶''' || || [[히브리서]] || [[베드로서]] || ||<-3><bgcolor=#d2b48c><color=#ffffff> '''언어별 명칭''' || ||<width=25%><colbgcolor=#808080><colcolor=#ffffff> '''그리스어''' ||<-2>Επιστολή Ιακώβου || || '''라틴어''' ||<-2>Epistula Iacobi || || '''영어''' ||<-2>Epistle of [[제임스|James]] || || '''한자(한국어)''' ||<-2>'''가톨릭''': 야고보書[br]'''개신교''': 야고보書 || || '''중국어''' ||<-2>'''간체자''': 雅各伯书[br]'''정체자''': 雅各伯書 || || '''일본어''' ||<-2>ヤコブの手紙 || ||<-3><bgcolor=#d2b48c><color=#ffffff> '''기본 정보''' || || '''저자''' ||<-2>야고보 || || '''기록 연대''' ||<-2>A.D. 50~150년경 || || '''분량''' ||<-2>5장 || || '''수신자''' ||<-2>디아스포라 유대인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>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행동이 없는 믿음도 죽은 믿음입니다. >야고보서 2장 26절 신약[[성경]] 서신서의 한 권. [[예수의 형제 야고보]]의 저술로 알려져 있다. 야고보의 편지/야고보서/야고보의 서간 등으로 불리며, 약칭은 '[[야고(동음이의어)|야고]]' 혹은 '약'. == 저자 == 야고보서의 저자는 자신을 '[[야훼|주 하느님]]과 주 [[예수 그리스도]]의 종 야고보'(야고보서 1장 1절)라고 소개한다. 그런데 성경에는 야고보(제임스: James)라는 이름의 사람이 무려 6명이나 등장한다. [[12사도]] 중에만도 2명의 야고보가 있다. 그 중 하나인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([[대 야고보]])는 44년에 이미 [[순교]]했기 때문에 이 서신서를 썼을 확률은 낮다. [[정교회]]와 [[개신교]]에서는 이 편지를 [[예수의 형제 야고보]](정교회 축일은 10월 23일, 12월 26일)가 썼다고 본다. 보수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이유로는 소 야고보는 [[성경]]의 서신서를 쓸 만큼 영향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. [[가톨릭]]에서는 [[소 야고보]]와 예수의 형제 야고보를 동일인(축일은 5월 3일)으로 보고 이 편지를 '소 야고보(예수의 형제 야고보)'가 썼다고 본다.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[[토마스 복음서]]와 관점을 같이 하는 내용들이 많아, 토마스 교파의 인물이 쓴 것으로 추정하는 의견이 있다. === 차명 서신설 === 현대 성서비평학자들 다수는 다음 근거를 들어 야고보서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의 서신이 아닌 사도 시대 이후 서신으로 보고 있다. * 1. 이 책은 팔레스타인 상용어가 아니라 매우 세련된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다 * 2. 예수의 생애와 교훈에 대한 언급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. 예수에 대한 언급만 해도 단 두 번밖에 찾아볼 수 없다(1:1 ; 2:1) * 3. 병든 자들을 위해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라(5:14)는 언급을 보면 이 편지의 시대적 배경이 교회에 장로 제도가 자리 잡은 후대임을 알 수 있다. * 4. 이 서신이 무라토리 정경 목록(180년 전후)이나 2세기에 주로 활동한 어떠한 교부의 글에도 전혀 언급되지 않고 심지어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조차 4세기 초반에 쓴 글에서 야고보서는 '논란이 되고 있는 책' 가운데 하나라고 보았다.[* [[http://www.newsnjoy.or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9418]]] * 5. 다음 구절과 같이 바울 서신의 내용을 반박하고 있는 구절이 보이는 것을 미루어 [[바울]] 서신 집필 이후에 쓰여진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이 경우 62년에 죽은 [[예수의 형제 야고보]]의 저작이 될수 없다.[* 김득중, 초대 기독교와 복음서, KMC, 2016] >사람이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,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로워지는 것이라(갈라디아서 2:16) >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 것이고 믿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(야고보서 2:24) >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여기셨다.(로마서 4:1~3, 갈라디아서 3:6~9) >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렸을 때,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것이 아닙니까? 여러분이 본 대로 그의 믿음에 행함이 따랐기 때문에 행함으로 믿음이 완전하게 된 것입니다.(야고보서 2:21~22) === 전통적 저작설 === [[예수의 형제 야고보|주의 형제 야고보]]의 친서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다음의 근거를 들어 차명설을 반박하고 있다. * 1.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[[그리스어]]가 통용되고 있었으며, 세련된 수사는 [[필경사]] 혹은 편집자의 영향일 수 있다. * 2. 간접적인 방식을 통해 예수께서 말씀하신 전승의 흔적이 나타난다. * 3. 병든 자들을 위해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라(5:14)는 언급은 유대 기독교의 특징일 수 있으며, 오히려 감독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은 해당 서신이 부제-장로-감독의 삼중직이 확립되기 이전의 서신임을 암시한다. * 4. 해당 서신이 이후 인용되지 않은 것은 유대 기독교가 예루살렘 함락 이후 쇠락했기 때문일 수 있다. * 5. 할례 등 유대인의 율법에 대해서 믿음을 강조하는 바울서신의 맥락과 달리 야고보서에서 행함의 중요성은 주로 자선에 관련하여 언급된다. == 내용 == * 그리스도인의 시련(야고보서 1장 1~18절) 열두 지파에게 문안 고난의 참된 의미 고난의 원인 * '''믿음과 행함'''(야고보서 1장 19절~5장 6절) 차별과 편벽 금지 행함과 믿음의 관계 혀를 삼갈 것 * 믿음의 승리(야고보서 5장 7~20절) 소망 중에 인내할 것 믿음으로 간구할 것 타락한 형제를 구할 것 신자들이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신앙의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.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경고하는 부분이 인상적. >믿음도 이와 같습니다.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. >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. "당신에게는 믿음이 있지만 나에게는 행동이 있소. 나는 내 행동으로 내 믿음을 보여줄 테니 당신은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이라는 것을 보여주시오." >당신은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습니까?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. 그러나 마귀들도 그렇게 믿고 무서워 떱니다. >이 어리석은 사람이여,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까? >야고보서 2장 17-20절, [[공동번역성서]] >가령 여러분의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과 남루한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왔다고 합시다. >그 때 여러분이 화려한 옷차림을 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호의를 보이며 "여기 윗자리에 앉으십시오."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"거기 서 있든지 밑바닥에 앉든지 하시오." 하고 말한다면 >여러분은 불순한 생각으로 사람들을 판단하여 차별 대우를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? >야고보서 2장 2-4절. [[공동번역성서]] >잘 들으시오. 당신들은 당신들의 밭에서 곡식을 거두어들인 일꾼들에게 품삯을 주지 않고 가로챘습니다. 그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. 또 추수한 일꾼들의 아우성이 만군의 주님의 귀에 들렸습니다. >야고보서 5장 4절. [[공동번역성서]] [[마르틴 루터]]는 야고보서가 [[바울로]]의 신학, 특히 [[이신칭의]]와 어긋난다고 본 것인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경멸하였고 심지어 정경에서 빼려고까지 했으나 주위의 만류로 그러지 않았다. 현대 개신교에서는 바울의 서신은 사람이 의롭다고 칭하는 원인을, 야고보서는 그렇게 해서 의롭다고 칭한 사람이 그 결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때문에 두 서신이 모순되지 않는다고 본다.[[http://www.duranno.com/bdictionary/result_juseok_detail.asp?jid=685|#]] 어차피 개신교의 큰 구원의 틀은 칭의-'''성화'''-영화로, 칭의 이후의 성화를 필수적으로 언급하므로 본서의 행함구절을 문제 삼지 않는다. == 병자성사 == 5장 14절은 [[병자성사]]의 성경적 근거이기도 하다. 개신교에선 예수의 직접 만든 성례가 아니므로, 성사로 보지 않는다[* 하지만 개신교에서도 성사는 아닐지언정 치유기도 등을 말하고 행하기에 관계가 없진 않다]. >14 여러분 가운데에 앓는 사람이 있습니까? 그런 사람은 교회의 원로들을 부르십시오. 원로들은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,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십시오. >15 그러면 믿음의 기도가 그 아픈 사람을 구원하고, 주님께서는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. 또 그가 죄를 지었으면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. >16 그러므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. 그러면 여러분의 병이 낫게 될 것입니다.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. > >([[가톨릭]] [[성경]]) [각주] [[분류:신약성경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