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알드노아. 제로/등장인물/Character_012-1.jpg|width=600]] 耶賀頼蒼真 [[알드노아. 제로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토리우미 코스케]]/[[에즈라 와이즈]]. 28세, 180cm, [[7월 2일]]생, [[게자리]], [[O형]]. [목차] == 의사 == 신아와라 시에 거주하는 [[의사]]. 전문분야는 [[외과]]와 [[심료내과]][* 한국의 [[정신건강의학과]] 중에서 신경증에 해당하는 질병만을 치료하도록 분리독립한 일본에만 존재하는 의학진료과목. 엄밀히 말하면 한국의 정신과와 완전히 같지는 않다. 한국의 정신과에서는 [[정신증]]([[정신분열증]]이나 [[조울증]] 등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하는 심한 [[정신질환]])과 [[신경증]](불안증이나 스트레스성 질환 등 정상적인 판단력은 유지하고 있는 경한 정신질환)을 모두 진료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정신과는 정신증만을 담당하고 신경증은 심료내과에서 담당하고 있다.]. 덕분에 전투에서 외상을 입은 병사를 수술로 치료하고, 전투가 끝나고 나서는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환자를 진료할 수 있어 [[군의관]]으로서는 이상적이고 전천후적인 인물이다. [[마리토 코이치로]]의 [[주치의]]로[* 1화의 대화 장면에서 담당 환자라는 말을 한다.] 작품 시작 시점에서 이미 친분이 있는 사이. 마리토보다 9살이나 아래라서인지 야가라이는 마리토에게 존대를 쓰지만 마리토는 말을 놓고 있다. 명확히 나온 건 아니지만 의사라는 직업 특성상 다른 사람들과도 안면이 있는 사이였던 듯. 초반부터 인코, 유키 등 다른 등장인물이 특별히 통성명을 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야가라이의 이름을 부르고, 야가라이 쪽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. [[http://blog.naver.com/bang9308/220625442914|설정집]]에서 언급되길 부드러운 언행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다. == 작중 행적 == 1화에서 마리토와 바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. 2화에서 피난가다가 차의 연료가 다 떨어져 곤란한 처지에 있던 차에 [[아미후미 인코]]가 탄 수송차 신세를 지면서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게 되었다. 부상을 입고 기절했던 [[카이즈카 유키]]에게 임시로 응급처치를 해준 것도 야가라이로 보인다. 유키가 깨어났을 때 옆에 있었고 [[카이즈카 이나호]]와 친구들이 싸우겠다고 결심했다는 사실을 알려준 사람도 이 사람. 와다츠미에 탑승한 이후 본업을 살려 팔이 골절된 유키에게 아머처를 달아주는 등 활약하다가, 5화에서 아예 함 안에 진료실을 차리고 의사로 개업했다. 정식 선전포고 이후 징집되면서도 본업을 살려 군의관 겸 카운슬러로 지원했다. 지속적으로 마리토와 대화하면서 염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. 그런데 6화에서 와다츠미가 격침당하면서 한 화 만에 진료실을 포기하게 되었다.(...) 하지만 [[듀칼리온]]으로 갈아타고 더 좋은 진료실을 획득. 9화에서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마리토의 [[PTSD]] 치료를 시도했다. 10화에서는 죽다 살아난 [[아세일럼 버스 앨루시아]]를 의무실에서 진찰하고, 이후 마리토에 대해서 복잡한 감정을 품은 [[다르자나 매그버리지]]의 등을 밀어주기 위해서 치료의 일환이라면서 마리토의 진료 기록을 전달했다. 2쿨에서는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16화에서 재등장. 이 무렵에는 듀칼리온을 떠나 예멘 아덴에서 머물고 있었다. PTSD를 극복한 마리토와 축배를 든다.[* 숨겨두었던 마리토의 술을 꺼내서 건네주며 약이라고 한다(...)] 17화부터는 정식으로 [[소위]]로 임관해 군의관으로서 듀칼리온에 배속되었다. 이나호의 의안 [[애널리티컬 엔진]]을 진찰하면서 뇌에 영향이 가기 시작하면 때가 늦는다는 조언을 해주었다. 23화에서는 출격하는 마리토와 돌아오면 다시 한 번 마시자며 [[사망 플래그]]를 까는 듯한 대화를 했으나 결국 그런 거 없이 무사히 마지막까지 살아남았고, 전쟁이 끝난 뒤에는 다시 평범한 의사로 돌아가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한다. 에필로그에서는 그간 보여준 캐주얼한 차림과는 다른(...)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~~하긴 그런 자리에 가는데 잘 차려입고 가야겠지~~ 지인들과 함께 어세일럼의 기동식전에 참석한다. 담당 성우 토리우미는 결말 후의 야가라이에 대해 평화로운 일상이 돌아옴으로써, 다시 의사선생님을 하면서 마리토 대위와 글라스를 기울이지 않을까? 하고 상상했다고 [[http://yurikaori.egloos.com/6050031|한다]]. == 기타 == 은근히 마리토와 엮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. ~~부녀자들을 노린 듯~~ [[http://parang567.blog.me/220246615475|BD 3권 특전 단편 소설]]에서 7년 전부터 아는 사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, 당시 의대생이었던 야가라이가 친척에게 부탁받아서 병원에서 잡일을 하고 있다가 왼다리 골절로 입원한 마리토와 알게 된 것. 그 이후 정식으로 의사가 되어 본가의 병원을 이어받은 뒤 주치의와 환자 관계가 된 듯하다. 이걸 보면 의사 집안 출신인 듯한데, 은근히 [[금수저]]인지도? 의사로서는 유해 보이지만 술로 달아나려던 마리토에게 음주를 금지하도록 엄히 못박는 등, 환자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대하는 인물이기도 하다. 담당 성우는 가이드북에서 야가라이는 직접 전투에 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, 결코 방관자였던 것이 아니라 그 나름대로 싸우고 있었다고 생각하며 그 부분은 의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. [[http://yurikaori.egloos.com/6049326|원화가 시무라 타카코가 밝히길]], 야가라이의 디자인은 '마르고 잘생긴 인텔리'라는 것으로 의외로 순조롭게 탄생했다고 한다. [[분류:알드노아. 제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