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imnototaku.jpg]] [목차] == 소개 == [[쿠메타 코지]]의 작품 [[제멋대로 카이조]]에서 나오는 대사. 등장하는 화는 224화 (21권 2화)의 『'설득' 커맨드』(정발판에는 『설득 '코맨드'』로 잘못 표기됨). 참고로 '설득'커맨드는 [[슈퍼로봇대전 시리즈]]에서 나오는 커맨드. 일본의 제책 방식상으로 우철(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방식)이기 때문에 위의 [[짤방]]은 오른쪽 대사부터 읽어야 한다. 원어판 대사는 [[http://tloin.blog21.fc2.com/blog-entry-224.html|「アニメは好きだけど、オタクじゃないですってば!!」]]이고, [[세로쓰기]] 형식이다. == 상세 == 꽤 오래전부터 웹에 올라와서 유명한 [[짤방]]이지만 제멋대로 카이조가 워낙 마이너한 작품이라 제대로 된 출처를 아는 사람은 의외로 거의 없다.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은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 [[안녕 절망선생]]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. "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"라는 문구로 알 수 있듯이 설득력 없는 핑계나 [[거짓말]]들을 풍자하는 에피소드. 오타쿠가 나와서 변명하는 점으로 오타쿠가 아닌 사람이 오타쿠를 깔 때 쓰기도 하고, 오타쿠인 사람이 [[짤방]]대로 변명하려고 쓰기도 하는 등 다방면에서 쓰이는 짤방. '[[~는 좋아하지만 ~는 아니라구요]]'에 거의 모든 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아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서 패러디되어 쓰인다. 자매품으로 "나는 로리콘이 아니라, 좋아한 대상이 로리였을 뿐이다."가 있다. 비슷한 걸로는 "[[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]]"와 "[[마프리카|브로커는 했지만 승부조작은 하지 않았다]]"가 있다. 사실 이 둘은 틀린 말이 아닐 수 있다. 전자는 '술+운전=음주운전'이므로 운전도 했다는 표현이 있어야 비로소 모순이 되고, 후자 또한 브로커의 정의에 승부조작이 없어서 성립할 수 없는 말은 아니다. 다만, 전자의 당사자는 실제로 음주운전을 했기에 궤변이 되었고, 후자의 당사자는 일단 발언 자체는 진실이었으나 '''승부조작을 안 했다고 브로커 행동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니기에''' 의미가 없었다. 사실 애니메이션은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닌 사람도 상당수 있다. 물론 그들 중 30% 이상은 입덕의 길을 걷고 있는 셈(...)이다.[* 대다수 사람들은 오타쿠라고 하면 방구석에서 다키마쿠라 끼고 굴러다니는 말 그대로의 씹덕을 연상하지만 저 정도는 별로 없다. 대다수 어디까지나 취미 영역에서 적당히 즐길 뿐이다. 남들이 쉬는 날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만화나 라노벨을 읽고 애니를 보는 정도다. 일상에 문제가 되거나, 소위 씹덕체를 쓴다거나 하는 경우는 말 그대로 레어 케이스.] == 패러디 == * [[합성 갤러리]]에서도 최악의 분탕종자인 힛갤갈래를 디스하는 데 썼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composition_dc&no=182842|#]] * [[트위터]]도 '''[[http://support.twitter.com/articles/427892|소셜 네트워킹을 촉진하나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는 아니라고]]''' 말하고 있다. * [[갤럭시 익스프레스]]도 [[https://twitter.com/GalaxyExpressKR/status/533952212826066944?|패러디했다.]] * [[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]] 카페에도 [[http://me2.do/GUKjadlW|패러디물이 있다.]] 심지어 그들이 발간하는 청소년신문 <[[요즘것들]]>에도 [[http://yosm.asunaro.or.kr/21|저걸 패러디한 만평이 있다.]] * 인벤에서도 [[KING-ZONE DragonX|킹존]]의 [[타어강|밈]]을 섞어서 [[http://www.inven.co.kr/webzine/news/?news=194422&iskin=esports|패러디]]를 선보였다. * [[파일:설득의 원리.jpg|width=50%]] 인터넷에서 워낙 유명한 짤방이어서 그런지 심지어 고등학교 화법과 작문 교과서에서까지 패러디되었다. 물론 정답은 '''설득'''. *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출연자 중 한명 정태호는 아이돌 발연기를 디스했는데, 정작 본인은 쾌걸 조로리 극장판에서 주인공 조로리 자리를 날로 먹고 발연기까지 하면서 비웃음을 제대로 들었다.[* 연예인들 중 만화와 애니를 좋아하며 성우들 일부와도 친분있는 은지원은 정태호를 대놓고 씹었고, 리쌍의 길은 정태호가 멋대로 멀쩡한 성우를 밀어내고 주인공 배역을 차지한 것에 분개했다.] * 제목을 패러디한 듯한 만화 "[[http://www.mootoon.co.kr/comic/moo_list.mg?tcode=quk5&xad=criteo|애니는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닙니다]]"도 있다. * 마린블루스에서도 패러디 되었다. 성게양이 무섭기는 하지만 공처가는 아니라고. == 관련 문서 == * [[오타쿠]] * [[오덕계]] * [[애니메이션]] [[분류:명대사]][[분류:짤방/만화]][[분류:엔하계 위키/특징적 표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