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압록강의 교량)] [[파일:external/ojsfile.ohmynews.com/IE001388357_STD.jpg]] ||||<bgcolor=#000000><:>{{{#white {{{+3 압록강철교 }}}}}}|| ||<:><-2>[include(틀:지도, 장소=조중우의교, 높이=224px, 너비=100%)] || 문화어: 조중친선다리[* 조중우의교라고도 알려져 있다.] 중국어: 中朝友谊桥 표준어: 압록강철교 [목차] == 개요 == [[북한]] [[평안북도]] [[신의주시]]와 [[중국]] [[랴오닝성]] [[단둥 시]]를 잇는 다리로, [[아시아 고속도로 1호선]]의 일부이자 [[경의선]][* 북한에서 새로 붙인 이름은 [[평의선]].] [[신의주역]]과 중국 측의 [[단둥역]]을 연결하는 철도가 같이 지나간다. 압록강을 경계로 두 국가간 국경이 갈린다. 흔히 압록강철교라 많이 알려져있지만 북한측 정식명칭은 '조중친선다리' 또는 '조중우의교'라 부르고 중국측 정식명칭은 '중조우의교'라 불린다. 한국 언론에서는 북한측 정식 명칭인 조중우의교를 많이 인용하는 편이다. 구조는 꽤 특이한데, 한쪽에는 철도가 있고 한쪽에는 1차로로 되어 있는 도로가 있다. 이렇게 된 이유는 아래 역사 문단에 하술. 북한 쪽으로 넘어와서 신의주시에서부터 [[1번 국도]]가 시작되며, 이 국도를 따라 [[대한민국]] [[목포시]]까지 갈 수 있다. 철도도 마찬가지로, 북한 쪽으로 넘어오면 [[신의주역]]에서 [[경의선]]이 시작되어 [[서울역]]에서 [[경부선]]과 직결, 대한민국의 [[부산광역시]]까지 갈 수 있다. 육로상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으나 남북통일이 되거나 최소한 남북간의 합의가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. == 역사 == 압록강철교의 역사는 [[일제강점기]]까지 거슬러 올라간다. 1905년 일본이 한반도에 [[경의선]]을 개통한 이후 중국 쪽으로 철도를 연결할 계획을 세웠고, 그에 따라 1911년 10월에 단선 철교로 개통했다. 이때 개통한 압록강철교는 지금의 철교보다 하류 방면으로 60 m 아래에 위치하고, 큰 배가 지나갈 수 있게 회선교[* 교각에 축을 심어서 다리 상판 일부가 교각을 중심으로 90도로 돌아갈 수 있는 다리.]로 건설되었다. 길이는 944.2 m고 교각은 총 12개였다. 다리를 돌릴 수 있는 회선교 장치는 4번째 교각에 있었다. 그러다 수요가 늘면서 단선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1937년 4월 새로운 철교를 착공, 1943년 5월에 개통했다. 새로 건설된 압록강철교는 선로가 두 가닥 부설된 복선 철교였다. 그러다 [[한국전쟁]] 때 중공군이 참전하자 미군은 폭격기를 동원, 압록강철교를 폭파했다. 이때 나란히 있던 두 철교가 모두 끊어졌다. 그러나 1.4 후퇴 이후 전선이 38도선 부근으로 교착화되면서 미군은 이 철교를 더 이상 신경쓸 수 없었고, 중공군에 의해 수리가 이루어졌다. 이 때 중공군은 1943년에 개통한 복선철교만 수리하고, 단선철교는 부서진 채로 놔두었다. 전쟁이 끝난 이후 복구한 철교는 선로 한 가닥을 걷어내어 도로로 바꾼 형태가 되었다. 부서진 단선철교는 중국 측 4개 교각만 그대로 남고, 나머지는 상판이 없어지고 교각만 남았는데, 중국은 자국 측 철교를 그대로 보전해 관광지로 만들었다. == 특징 == * 북한의 생명길이나 다름없다. 이곳은 오로지 단둥세관을 거쳐서만 오갈 수 있는데, 주로 북한에 들어가는 차량에는 북한에 들어갈 생필품들이 주로 많이 실려있기 때문이고, 오히려 북한에서 나오는 차량이 텅텅 빈 경우가 많다 한다. 보이는 차량도 대부분 북한 차량이다. * 단둥 세관의 보안이 매우 세다. 최근 들어 마약 유통을 막기 위해 [[중국 공안]]이나 [[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]] 인원도 늘리고 보안도 대폭 강화, 마약탐지견까지 들여와서 삼엄한 경비를 유지 중이다. 참고로 중국은 마약을 소지하기만 해도 사형에 처할 정도로 강하게 단속하는 데 비해, 북한의 경우 고난의 행군 이후로 매스암페타민(소위 뽕)이 횡행해서 사회 문제가 될 정도다. 중국 측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는 부분. * 옆에 부서져 있는 교량은 처음 건설된 압록강철교로 일제강점기 당시 쓰이던 것이다. 지금 쓰는 교량은 1943년에 개통한 것. 이 철교는 중국에서 관광지로 조성해 놓았기 때문에 둘러볼 수 있다. 끊어진 중간 부분까지만 공개되어 있고, 다리를 돌리던 회선교 장치도 볼 수 있다. * 이 철교를 대체할 목적으로 남쪽에 "신 압록강대교"가 공사중이다. 사장교로 건설된 외관이 멋진 교량이다. 완공은 2014년 10월에 되었지만 북한 쪽이 도로 연결을 하지 않아 개통은 무기한 연기되었다. 만약 신 압록강대교가 개통된다면 압록강철교는 예전처럼 복선철교가 될 예정이다. 아마 통일이 되거나 해서 신의주시가 우리나라 행정구역이 되면 이 다리 관련된 이야기가 더 나올수도 있겠다. == 대한민국 국민 유의사항 ==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여기를 구경왔을 때 각별히 주의해야 된다. 북한 공작원에 의한 납치 위험도 있으며, 절대로 북한 쪽으로 넘어가서는 안된다. == 기타 == [[1박 2일]] 백두산 특집에서 강호동과 그 일행들이 끊어진 구 철교를 탐방한 적이 있다. [각주][include(틀:표절, version=3, source=한국어 위키백과)] [[분류:북한의 교량]][[분류:중국의 교량]][[분류:아시아 고속도로 1호선]][[분류: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