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daviddarling.info/dark_halo.jpg]] {{{+3 Dark Halo}}} [[표준 우주 모형]]에 위해 예견되는, [[암흑물질]]이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구조. 이에 따르면 [[암흑물질]]들은 주로 은하 주변에 [[헤일로]] 형태로 분포하는 경향이 있는데, 이 공간을 뭉뚱그려서 칭하는 단어이다. 은하 중심으로 갈수록 암흑물질의 밀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며, 은하 질량의 80~99% 정도의 질량을 이 암흑물질이 차지하고 있다. 이 때문에 암흑 헤일로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은 은하들이 서로 끌어당기도록 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. 당장 [[우리은하]]와 [[안드로메다 은하]]의 경우가 이에 속한다. 은하가 서로 충돌하여 하나의 은하가 된 후에는, 두 개의 암흑 헤일로가 합쳐져 더 큰 것이 된다.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 헤일로는 은하보다 훨씬 넓은 범위에 분포해 있는데, 통상적으로 은하 자체의 반지름의 5~10배까지 뻗어 있다. 암흑 헤일로 형태가 은하 내에서의 가스나 별들의 분포와 확연하게 다른 이유는 암흑물질의 물리학적 특징이 가스와 다르기 때문인데, 암흑물질은 [[중력]] 이외에 다른 물질이나 같은 암흑물질끼리도 거의 상호작용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. 그에 반해 가스는 중력 이외에도 [[압력]]에 의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뭉쳐지는 경향을 보인다. 우주 탄생 초기에는 암흑물질과 가스의 분포가 비슷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가스는 서로 뭉쳐졌고 여기서 탄생한 별들 또한 매우 좁은 구역, 즉 은하 내에서만 분포하게 되었지만 암흑물질은 계속해서 은하 바깥에서 공전하며 헤일로 형상을 띠게 된 것이다. [[분류:은하]][[분류:나무위키 천문학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