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'''암묵적 지식'''(tacit knowledge) 또는 '''암묵지'''(暗默知)는 [[언어]], [[영상]] 등으로 명시된 [[지식]]이 아니라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는 지식을 말한다. 흔히 [[노하우]](know-how)라고 부르는 것이다. 반대말은 [[명시적 지식]](explicit knowledge) 또는 [[형식 지식]]이다. [[암묵적 기억]](implicit memory)과는 비슷하지만 다르다. == 상세 == [[http://navercast.naver.com/contents.nhn?rid=148&contents_id=8030|네이버 캐스트 암묵지]] 명시지는 [[추론]], [[경험]]으로 얻을 수 있는 반면 암묵지는 '''경험으로만''' 익힐 수 있다. 위의 네이버 캐스트에 소개된 1970년대 초 캐나다 국방 연구 실험실에서 개발한 TEA 레이저(Transversely Excited Atmospheric Pressure CO2 Laser) 기술의 전파 과정 이야기처럼 [[설계도]]대로 만들었음에도 계속 [[실패]]하다가, 결국 해당 [[실험실]]과 교류를 통해 노하우를 '전수' 받아야 성공했다는 사례가 암묵지의 좋은 본보기이다. 더 간단하게 표현하면, [[요리책]]대로 만들어도 요리책을 쓴 [[요리사]]가 만든 음식과는 다른 맛이 나는 것도 암묵지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. 조리 온도와 식재료의 선도도 관련있지만, 요리하는 와중에 '[[손맛]]'이라 할 수 있는 개인의 노하우나 감도 중요하다.[* 이는 [[한국 요리]]의 세계화를 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한다. 이 때문에 요리연구가 [[백종원]]은 최대한 암묵적 지식을 배제하려 하는 편이다.] 암묵 지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명시 지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. 즉, 위의 TEA 레이저의 예도, 개발 초기 지식 부족이 원인이며, 해당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명시적인 지식의 형태로 전환될 수 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암묵적 기억]](implicit memory) [[분류:심리학]][[분류:뇌과학]][[분류:의학]][[분류:생물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