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diablo.incgamers.com/Diablo_Metzen005b.jpg]] 97년 발매 당시 게임설명서에 그려져있던 삽화. [[크리스 멧젠]] 작.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Albrecht-tree.jpg]] 3편을 설치할 때 나오는 로딩 화면 삽화. '''Albrecht''' [[디아블로 1]]의 등장인물. [[레오릭 왕]]과 [[아실라 왕비]]의 아들로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디아블로1 당시 관련 일러스트와 2편 메뉴얼의 언급, 3편 게임 설치 로딩 때 삽화를 보면 아직 어린 소년이었다. [[디아블로(디아블로 시리즈)|디아블로]]가 원래 숙주로 삼으려 했으나 순순히 굴복하지 않던 레오릭 왕 대신 자신에게 적합한 숙주로 지목한 것이 그의 불행이었다. 결국 레오릭 왕이 [[트리스트럼]]을 비운 사이, 디아블로의 지시를 받은 대주교 [[라자루스]]에게 납치당하고 이마에 [[영혼석(디아블로 시리즈)|영혼석]]이 박혀 디아블로가 된다[* 이 당시의 묘사에 따르면, 영혼석이 이마에 올라가는 순간 수많은 지옥의 악마들이 자신에게 경배하는 것을 보면서 극한의 공포에 휩쓸린 알브레히트 왕자의 정신이 붕괴되었다고 한다.]. 이로 인해 그때까지 광기에 조금씩 휩싸여가면서도 디아블로의 힘에 맞서던 레오릭 왕은 완전히 정신줄을 놓게 된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|<:><table align=center> [Youtube(YGRGxt2-7rc)] || ||<:> [[디아블로 1]] 엔딩 시네마틱 || 디아블로에게 육체를 빼앗긴 알브레히트는 [[아이단 왕자|형]]이 디아블로를 쓰러트리면서 속박에서 해방되었으나 그대로 쓰러져 죽고 말았다.[* 디아블로 1편의 엔딩에 나오는 장면으로 디아블로의 이마에 박힌 보석을 빼내자 인간인 알브레히트 왕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나온다. 인간으로 돌아오자마자 짧은 숨을 내쉬고 곧 바로 사망한다. 디아블로2의 매뉴얼에는 전사에게 쓰러질 당시 디아블로의 절규 속에 '''어린 아이의 비명이 섞여있었다'''고 적혀있다.] 블리자드 게임 캐릭터들 중에서도 상위권 안에 드는 불쌍한 인물 중 하나. 디아블로가 죽고 육체는 해방되었지만 결국 영혼은 구제받지 못한 듯 하다. 말이 해방이지 영혼석이 이마에 박힌 영향으로 이마에 큰 구멍이 나 있다. 디아블로 1의 엔딩 동영상에서 잠깐 모습이 나오는데, 원래 머리의 1/3 정도는 되는 크기. 게다가 성군이던 아버지는 언데드 왕이 되어버렸고, 그나마 아버지와 자신을 구한 줄 알았던 형은 디아블로에게 대차게 낚여 자기가 영혼석을 받아들여 새로운 디아블로가 되어 버렸으니. 게다가 그 형도 결국 다섯 명의 용사들에게 깨져 그도 영혼이 구제받지는 못 했을 것이다. 심지어 [[레아(디아블로 3)|조카]]마저도...... 여담으로 [[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]]에서 새롭게 플레이어 캐릭터로 추가된 [[레오릭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|아버지]]가 [[디아블로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|원수]]를 처치하면 복수라면서 언급해준다. [[분류:디아블로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