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<#CE2B2B><:>{{{#gold {{{+3 알메리아 (안달루시아) [br] Almería}}}}}}|| ||<-3><: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스페인 알메리아 주)] || ||||<#CE2B2B><:>{{{#gold {{{+3 알메리아 (알메리아) [br] Almería}}}}}}|| ||<-3><: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스페인 알메리아)] || [목차] 스페인어: Almería 아랍어: طائفة المرية (알-마리야) == 개요 == [[스페인]] 동남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. [[그라나다]]에서 동쪽으로 100km,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넘어 위치해 있다. 이슬람 ([[알안달루스]]) 시대에 주요 항구로 번영했고 현재도 인구 195,000명의 큰 도시다. --인지도는 안습-- 로마 시대에도 항구가 있었는데 [[서고트 왕국]] 시대에 파괴되었다가 이슬람 도래 이후인 955년에 [[후우마이야 왕조]]의 칼리파 아브드 알 라흐만 3세에 의해 현재 시가지가 조성되었다. 11세기에는 [[코르도바]] 중앙 권력이 무너진 후 개시된 타이파 시대에 에미르의 후원 하에 예술과 비단 산업이 발달하면서 번영했다. 당대 세워진 성벽은 [[그라나다]]의 [[알함브라]] 다음으로 길고 높은 위엄을 자랑했다. 하지만 12세기부터 그라나다 토후국과 [[발렌시아]] 토후국 간의 분쟁으로 여러 공성전을 겪던 도시는 1147년에 [[레온-카스티야 왕국]]의 알폰소 7세가 이끈 [[2차 십자군]]에게 함락되었다.[* 7월 11일 ~ 10월 17일간의 포위] 다만 1150년대에 [[모로코]]의 [[무와히드 왕조]]에게 점령되며 이슬람 통치가 회복되었다. 알메리아는 [[레콘키스타]]의 마지막을 장식할 그라나다 정복 전쟁의 일환으로 1489년 12월 26일에 통합 [[스페인 왕국]]군에게 함락되었다. 비록 이전보다는 덜했지만 알메리아는 중요한 항구였고 1524년에는 성대한 고딕 양식의 성당이 세워졌다. 다만 16세기부터 스페인에서 쫓겨난 무어인들의 바르바리 해적에 시달렸다. 이슬람 시대에 세워진 알[[카사바]]가 관광지로 유명하다. 우랄강 하구와 더불어 유럽 대륙의 단 둘뿐인 '''[[사막]]'''지대로 항구 도시면서 사막인 곳이다. 도시 주변에는 온통 황량한 [[민둥산]]과 깎아지른 절벽, 깡마른 [[와디]]와 [[지중해]]가 자리를 잡고 있고 도시 근처에 소규모의 관개 농업이 행해지기는 하지만 워낙 뜨겁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[[비닐하우스]]로 시설 재배를 한다. 이 사막은 [[무르시아]]부터 [[그라나다]]까지 해안가에 걸쳐서 존재하고 '타베르나스 사막(Tabernas Desert)'이라고 부른다. 다르게 말하면 타베르나스 사막 한복판에 알메리아라는 도시가 있다는 이야기다. 비닐하우스가 얼마나 많은지 비닐하우스들이 햇빛을 반사해서 알메리아의 기온이 유의미하게 낮아졌을 정도다. [[파일:알메리아_비닐하우스.png|width=600]] 축구 클럽 [[UD 알메리아]]가 연고지로 하는 곳이다. [[분류:스페인의 도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