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bordercolor=#00001b><tablealign=right><tablebgcolor=#ffffff,#191919> [[파일:attachment/알렉산드르 콜차크/kolchak.jpg|width=240]] || ||<-2><colbgcolor=#00001b> '''{{{#white [[러시아국|{{{#white 러시아국}}}]]의 [[최고지도자|{{{#white 최고지도자}}}]]}}}''' || ||<width=25%> '''{{{#white 본명}}}''' ||알렉산드르 바실례비치 콜챠크 [br](Алекса́ндр Васи́льевич Колча́к) || || '''{{{#white 출생}}}''' ||[[1874년]] [[11월 16일]], [[러시아 제국]] 알렉산드로프스코예 || || '''{{{#white 사망}}}''' ||[[1920년]] [[2월 7일]], [[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]] [[이르쿠츠크]] || || '''{{{#white 국적}}}''' ||[[러시아 제국|[[파일:러시아 제국 국기.png|width=28]] 러시아 제국]] → [[러시아국|[[파일:러시아 국기.svg|width=28]] 러시아국]] || || '''{{{#white 종교}}}''' ||[[러시아 정교회]]|| || '''{{{#white 배우자}}}''' ||소피아 페도로브나 콜차크(Sofya Fedorovna Kolchak) || || '''{{{#white 최종 계급}}}''' ||[[러시아 해군|러시아 제국 해군]] [[중장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러시아]]의 [[군인]]이자 [[정치가]]. == 일생 == 1894년 [[해군사관학교]]를 졸업하여 [[러시아 해군]] [[장교]]가 되었다. [[러일전쟁]], [[제1차 세계 대전]]에 참전하였으며 전쟁중 [[소장(계급)|소장]]으로 진급해 [[제독]]이 되었다. [[러시아 혁명]] 당시 [[흑해]] [[함대]] [[함대사령관|사령관]]이었다. [[러시아 제국]] [[해군]]에서의 최종 계급은 [[중장]]이었다. [[알렉산드르 케렌스키]]의 [[사회혁명당]] 정권이 구성되자 신 정부에 계급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편입, 정권의 견제 차원에서 새롭게 협상국으로 참여한 [[미국]]으로 파견되었지만 [[러시아 내전]]이 일어나자 [[일본 제국]]을 통해 [[시베리아]]에 도착했다. 이후 [[백군]]에 합류하여 군사령관이 되었다. 그러나 시베리아 방면의 임시정부는 곧 [[영국]]이 후원하는 [[쿠데타]]로 [[시베리아 내전|뒤집어졌고]] 콜차크 자신이 [[옴스크]]의 [[전러시아 임시정부]]의 수반이 되었다. 콜차크는 임시정부의 수반이 되자마자 사회혁명당을 탄압했고 케렌스키 시절의 법률을 철폐하고 [[차르]] 시대의 구시대적 법률을 되살렸다. 거주민들에게도 가혹하게 대해서 잦은 징발이나 거주지 소개가 이루어졌는데 당연히도 하나같이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없는 정책이었다. 결국은 [[독재자]]인 동시에 민중의 지지도 얻지 못했던 것이다. 콜차크의 실책은 이뿐만이 아니었다. 우선 백군의 스폰서라고 할 수 있는 [[협상국]]과의 외교에 영향을 끼쳤다. 영국의 군수상 [[윈스턴 처칠]]은 콜차크 정부를 지지했지만 정작 [[데이비드 로이드 조지]] [[총리]]는 영 뜨뜻미지근했고, 무엇보다 이상주의자인 [[우드로 윌슨]] [[미합중국 대통령]]이 그를 매우 싫어했다. [[미 육군]]을 파병해 군사 행동을 같이 하기는 했지만 끝끝내 콜차크 정부를 정식으로 인정하지 않았다. 일본은 무슨 정책이든 별 신경 안 썼지만 극동에서 자기네들 이익 챙겨먹기에 바빴고[* 콜차크가 무기를 사기 위해 일본에 금 60톤을 지불했으나 먹튀했다.] 그나마도 콜차크가 일본을 경계했다. 또 내부에서도 반발이 생겼는데 시베리아 백군 전부가 러시아 제국 군 출신인 것은 아니고 현지 주민과 [[카자크]]들이 일부 합류했으며 주력은 [[체코슬로바키아]] [[군단]]이었다. 콜차크의 정책은 그들에게서도 환심을 사는데에 실패했다. 백군의 다른 일파들에게도 역시 마찬가지였다. 예컨대 발트 방면의 백군인 니콜라이 유데니치는 핀란드의 [[만네르헤임]]과 연계해보려고 했지만 명목상의 상관인 콜차크가 이들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으며 실패했다. 그외에도 안그래도 시베리아 지역은 보급이 힘든데 시베리아 백군이 전진할수록 보급선이 길어지면서 보급 상황은 극악으로 치달았다. 이를 타개하고자 [[안톤 데니킨]], [[표트르 브란겔]] [[장군]]이 속한 남부 백군과 연계하기 위해 남러시아 측은 [[차리친]]을, 전러시아 임시정부 측은 [[사마라]]와 [[사라토프]]를 열심히 두들겨 보았지만, [[이오시프 스탈린]]과 [[클리멘트 보로실로프]]가 의기투합해 지키던 그 사이 지역은 끝끝내 뚫리지 않았고, 두 전선은 러시아 내전 동안 계속해서 분리되어 있게 되었다. 초반의 패배 이후 [[레프 트로츠키]]의 개혁으로 정신을 차린 적군은 반격을 시작했다. 새로이 징집된 [[장병]]들이 [[미하일 프룬제]], [[미하일 투하쳅스키]]와 같은 명장들과 함께 시베리아 전선에 배치되었고 백군은 밀려나기 시작했다. 콜차크 자신은 [[붉은 군대|적군]]의 반격으로, 옴스크에 적군이 입성하기 하루 전에 [[시베리아 횡단철도]]를 타고 이르쿠츠크로 향했다. 그는 체코슬로바키아 군단이 통제하는 구역을 따라 따라 퇴각하던 중 이미 볼셰비키의 지배하에 넘어간 이르쿠츠크로 군단에 의해 넘겨졌다. 체코슬로바키아 군단은 콜차크를 넘기는 대신 안전을 보장받았고, 며칠 동안 심문을 받은 콜차크는 사형을 선고받고 1920년 2월 7일 총살당했다. [[파일:external/laststandonzombieisland.files.wordpress.com/admiral-kolchak-fa-moskvitin.jpg|width=200]] 처형 직전을 묘사한 그림. 적군은 처형 전 저렇게 얼음을 깨놓고는 마지막 기도의 시간을 주었다. 이후 콜차크는 같이 체포된 [[전러시아 임시정부]] 수상 빅토르 페펠랴예프(Viktor Pepelyayev)[* 백군의 장군 중 최후까지 저항을 지속했던 아나톨리 페펠랴예프의 형이다.]와 함께 총살당했고[* 정부 관료들 중 마지막까지 콜차크를 따랐던 사람이 그 하나밖에 없었다(...). 당시 콜차크를 지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없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.] 두 사람의 시신은 속옷을 제외한 의복과 소지품을 다 빼앗긴 채 [[바이칼 호]]로 흐르는 앙가라 강에 던져져 [[수장(장례)|수장]]되었다. [[파일:attachment/알렉산드르 콜차크/admiral.jpg|width=400]] 2008년 러시아 내전 당시 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[[제독의 연인|제독(Admiral, 2008)]]이 개봉하였다. 콜차크 역은 콘스탄틴 하벤스키가 맡았다. 그런데 영화의 서술자는 콜차크의 애인이라서 콜차크가 잘나가던 해군 시절 얘기는 잘 나오는데 백군 수반일때 저지른 실책은 둘이 떨어져 있을 때의 일이라 거의 나오지 않는다(...). 하츠 오브 아이언 시리즈의 모드인 [[카이저라이히: 대전의 유산]]에서 [[연해주]]의 친일 괴뢰 정권인 트란스아무르의 국가 원수로 등장한다. 누가 제독 출신 아니랄까봐 해군 생산에 보너스를 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러시아계 국가의 전통인 안습한 해군 덕분에 쓸모없는 특성이 되어버렸다. 진행하다보면 반 콜차크 쿠데타 시도가 일어나는데 이를 물리치고 계속해서 지도자 자리를 지킬 수도 있지만 성공할 경우 휘하의 장군이 또다른 군정을 이어가거나 민정으로 전환될 수도 있고[* 이 경우 위에서 언급한 빅토르 페펠랴예프가 정부 수반으로 취임한다.] 스폰서인 일본이 개입해 [[시베리아 출병]]의 지휘관 중 하나였던 오오이 시게모토[* 일본군 12사단 사단장이었다. 원래는 시베리아 출병의 지휘관이었던 유히 미쓰에가 집권했으나 1925년에 죽은 인물을 예토전생 해온거라 더 오랫동안(1951년 사망) 살아남았던 오오이로 교체되었다.]가 통치할 수도 있다. 2차 러일전쟁이 터지고 일본이 승리하면 트란스아무르에 점령지를 넘기는데 이를 통해 일본을 잘 써먹고 독립을 선언해서 엿을 먹일 수도 있다. [[분류:제1차 세계 대전/군인]][[분류:러시아제국군/군인]][[분류:1874년 출생]][[분류:1920년 사망]][[분류:유럽의 독재자]][[분류:총살형된 인물]][[분류:러시아의 정교회 신자]][[분류:옴스크 출신 인물]][[분류:전쟁범죄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