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암호화폐]] [Include(틀:암호화폐)] ||<table align=right><-3><:>{{{+1 {{{#black '''Algorand'''}}}}}} || ||||[[파일:algorand.png]]|||| || 자체 통화의 기호 ||<(> ALGO (비공식 [[ISO 4217|ISO 4217 코드]]) || || 출범 ||<(> [[2017년]] || || 분류 ||<(> [[암호화폐]] || || 발행 방식 ||<(> PPoS(Pure Proof-of-Stake, 순수 지분 증명) || || 관련 링크 ||[[https://www.algorand.com|[[파일:홈페이지 아이콘.png|width=25]]]] [[https://twitter.com/Algorand|공식 트위터]]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튜링상]] 수상자이자 영지식증명의 창안자인 [[실비오 미칼리]]가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창시한 [[튜링 완전]] [[암호화폐]]. [youtube(SG9eNay0z00)] 알고랜드는 기존 암호화폐들이 [[블록체인]]의 본질적 특성에 의존하면서 발생하는 속도, 확장성, 보안이 3중으로 발전 할 수 없는 트릴레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암호화폐다. 또, [[비트코인]] 이후의 [[EOS]] 및 [[테조스]] 등 PoS 계열의 암호화폐들이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스테이킹 등으로 불리는 입출금 제한 기능을 활용하는 데에 비해서, 알고랜드는 알고리즘을 통해 그 누구도 이러한 번거로운 작업없이 더 나은 보안과 투명성을 해결해 냈다. 알고랜드는 마치 21명의 [[EOS]] 위원(BP)처럼 1000명의 위원으로 PoS가 작동한다. 이 1000명의 위원 선출과 블록 생성은 1000만분의 1초로 이뤄지며 마치 [[퀀트]] 트레이딩과 같은 극초 계산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공격자가 아무도 위원과 블럭 생성을 공격할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. 알고랜드의 보안 알고리즘은 지금까지 출시된 여러 다른 암호화폐들이 블록 생성 속도 및 시스템 운영 제도와는 큰 차이점을 갖고있다. ||<:><width=20%>||<:><width=20%>알고랜드||<:><width=20%>비트코인||<:><width=20%>이더리움||<:><width=20%>EOS|| ||<:><width=20%>블록 생성 속도||<:><width=20%>1000만분의 1초||<:><width=20%>10분||<:><width=20%>약 20초||<:><width=20%>0.5초|| ||<:><width=20%>보안 알고리즘||<:><width=20%>1000만분의 1초의 랜덤 위원 1000명||<:><width=20%>채굴자 간의 51% 합의 (중앙화 위험)||<:><width=20%>현재 비트코인과 유사||<:><width=20%>21명의 BP 위원 투표 (중앙화 위험)|| ||<:><width=20%>보상||<:><width=20%>모든 지갑 소유자에게 매 시간 보상||<:><width=20%>채굴자 한정 보상||<:><width=20%>현재 비트코인과 유사||<:><width=20%>BP 및 BP 후보 한정 보상|| ||<:><width=20%>TPS 속도||<:><width=20%>1000 TPS 이상||<:><width=20%>7 TPS 이하||<:><width=20%>약 20 TPS||<:><width=20%>약 3800 TPS|| == 역사 == [[2017년]] 부터 알고랜드에 대한 아이디어가 시작되어, [[2018년]]에 제한적인 기능의 테스트넷을 가동하기 시작했다. [[2019년]] 부터는 [[코인베이스]], [[후오비]], [[바이낸스]], [[gate.io]]를 비롯한 여러 거래소에 상장했다. [[2019년]] 부터는 공식 테스트넷과 공식 메인넷이 운영되고 있다. [[2019년]] 말에는 디앱을 광범위하게 작동시킬 수 있는 알고랜드 2.0을 출시하였다. 알고랜드 2.0은 이중 레이어, 샤딩과 같은 보안을 위협할 수 있는 부가기능 없이 레이어1에서 모든 기능이 작동하여 분산금융에 적합하도록 설계하였다. [[2020년]]에는 [[크라켄]], [[업비트]], [[빗썸]] 거래소에 상장했다. == 보상 없는 탈중앙화 == 알고랜드에는 특정한 작업(채굴, 위임, 스테이킹)을 위한 보상이 없다. 따라서 [[비탈릭 부테린]]은 보상없이는 지속하기 힘들것이다 라는 발언도 했었다. 그러나 알고랜드는 근본적으로 특정한 집단을 위해서 보상을 해야할 근본적인 이유가 없으므로, 오히려 지갑 소유자 모두에게 보상이 가능하다. 따라서 [[실비오 미칼리]]는 이러한 점을 수퍼 분권화라고 이름 붙였다. 더 나아가 [[실비오 미칼리]]는 보상제도를 정말 제대로 탈중앙화를 갖추면서 작동시키에는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처음부터 보상을 통해서 시스템이 운영되는 방식을 피하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. 또, 보상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능을 덧붙이는 것은 시스템 결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도 부적합하다고 말했다. == 키 재조정 == 알고랜드는 다른 블록체인과 달리 하나의 퍼블릭 키에 여러 프라이빗 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것은 특히 은행 및 여러 금융 서비스를 활용할 때에 보다 논리적으로 우수한 보안 체계를 운영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. 즉, 알고랜드를 이용하여 연동된 서비스를 사용할 때에 한 서비스에서 어떠한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각 서비스마다 서로 다른 프라이빗 키로 작동한다면, 해당 알고랜드 계좌는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후속 조치가 가능합니다. == 정부 사용 == [[파일:algo_currency.jpg]] 미크로네시아의 국가 [[마셜 제도]]는 알고랜드 기반의 국가 [[디지털 화폐]]를 발행했다. 이 외에도 기관 등에 사용하기 적합한 프라이빗 체인인 Co-Chains를 [[2020년]]에 공개했다. 중국 국가 주도 사업인 BSN에서도 알고랜드가 채택되었다. == 파트너십 == 알고랜드는 블록체인 통화 기금 IBMR과 파트너십 관계이며, 신흥국을 대상으로 소액 금융 생태계를 위한 전용 토큰을 발행했다. [[USDT]]로 알려진 테더의 5번째 (옴니, [[이더리움]], [[이오스]], [[트론]]에 이어 5번째) USDT 발행 플랫폼으로 선정되었다.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인 클래러티(Clarity)를 블록스택과 공동개발하고 있다. 세계체스연맹과 협력하여 모든 [[체스]] 경기 기록이 투명하게 알고랜드에 기록되고 있다. [[이탈리아]] 출판인 협회와 협력하여 이탈리아 출판물 [[저작권]] 관리에 알고랜드를 사용하고 있다. USDC 또한 첫 번째 버전인 이더리움 기반 USDC 이후 두 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고랜드를 채택했다. == 기타 == 알고랜드는 대중적인 언어로 꼽히는 [[Go(프로그래밍 언어)|Go]], [[자바]], [[자바스크립트]] 등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. 자문위원으로 '폴 밀그롬'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영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