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[[분류:미스테리심리썰렁물/등장인물]][[분류:마동석]] == 개요 == 웹툰 [[이웃사람]]의 등장인물이다. [[이웃사람]] 영화에서는 배우 [[마동석]]이 연기했다. == 작중 행적 == 강산빌라 302호에 거주하는 전과 경력이 있는 30대 후반의 사채업자이며, 험악한 인상과 말투로 주변 이웃들이 꺼린다.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한 사채업자로, 본인이 유일한 혈육이자 외삼촌인 김홍중이 돈을 빌린 후 갚지 못하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을 하며 김홍중을 폭행하기도 한다.[* 이 때 김홍중이 자기 엄마(김홍중에겐 여동생) 얘기를 꺼내자 오히려 더 열받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, 사실 김홍중은 빛 때문에 쫓기는 신세였다곤 해도 장례식에도 찾아오지 않았었기 때문이다.] 다만, 사채에 관련해서만 민감한 건지 --직업정신-- 평상시엔 인간적인 모습도 좀 보인다. 하태선이 문 앞에 쌓아둔 쓰레기를 버리라고 하자 별 말 안하고 버렸던 것, 수연이 안혁모가 차를 빼는 것을 도와줬을 때 처음엔 속으로 조금 짜증을 냈지만 나중엔 그런 수연의 모습을 떠올리며 살짝 미소를 지은 것, 표종록이 류승혁을 내리치려 할 때 그를 말리려고 했던 것, 그리고 수연이 무사히 돌아와서 엄마에게 안겼을 때 그 모습을 보고 미소를 살짝 지었던 것 등등... 결국 악인같아 보이긴 해도 [[류승혁|진짜 악인]] 앞에서는 인간성을 보여주는 역할이라 할 수 있다.[* 만화 연재 당시에도 '안혁모는 그래도 인간성이 있어서 악인은 아니다 vs 안혁모도 엄연히 악인이다 전과도 있는 사채업자인데 미화하지 마라'로 나뉘어 [[키배]]가 벌어지기도 했었다. 하지만 애초에 사람을 단순하게 선악 이분법으로 구분지을수는 없기에 결국 정답은 없다.]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작품 초반부에서 같은 빌라에 살던 여고생 원여선이 살해당하자 전과자라는 이유로 용의자로 지목되어 수사를 받고 풀려나는 장면이 등장한다. 이후 연쇄살인마 [[류승혁]]과 주차 문제로 다퉜고[* 영화에서는 안혁모가 류승혁을 슬리퍼로 구타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.], 며칠 뒤 류승혁이 그에게 시비를 걸어 덤볐으나 몇 초만에 류승혁을 제압한다.[* 다만 사실은 류승혁이 안혁모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라 따지고 보면 판정패다. 류승혁은 몽둥이처럼 보이는 곡괭이의 자루 부분을 들고 나와 덤비다가 얻어맞으면서 떨궜는데, 그렇게 안혁모를 자극하다가 열받은 안혁모가 그 곡괭이 자루를 집어들자 그 순간 태도를 바꿔 비굴하게 용서를 빌었다. 그리고 이걸로 안혁모의 지문이 묻게 해서 성공적으로 안혁모가 경찰의 의심을 받게 만들었다. 물론 그렇긴해도 웹툰에서든 영화에서든 전투력 자체는 안혁모가 압도적으로 강하다. 제대로 덤볐어도 아작이 날 게 뻔했기에 직접적인 복수가 아닌 누명을 씌우는 것으로 보복하려 한 것.] 며칠 후 가방가게 주인 [[김상영]]을 납치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고 만다.[* 이 역시 류승혁이 안혁모를 범인으로 몰려고 꾸민 계락인데, 김상영의 휴대폰으로 안혁모의 번호에 전화를 걸어 통화내역을 남기는 치밀한 짓을 저질렀다.] 이후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, 삼촌 김홍중의 도움으로 경찰서를 탈출하여 102호로 가서 류승혁을 --참교육--구타하고 제압하게 된다. 마지막에는 자신을 도와줬던 삼촌에게 찾아가서 사채이자를 받는 대신 자신에게 아에 사채를 더 쓰라고 말하는데 이게 앞으로 나한테 돈빌리고 싶으면 돈 더 빌리라는, 즉 나한테 도움받고 싶으면 도움받으라는 안혁모의 [[츤데레]]인지 아니면 일단 날 도와줬으니까 이렇게 돈 더 빌려주고 나중에 가서 더 많이 받아처먹으려는 것인지는...[* 다만, 김홍중이 불법 장기 매매자들에게 장기를 팔아서 돈을 마련하기로 한 것을 알았을 때, 장기 매매자들한테 몰래 가서 그들을 처리하고 온 후 한 말임을 생각하면, 전자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.][* 영화판에서는 나오지 않는다.] 유수연과 주차 관련으로 면식이 있다. 타는 차량은 [[르노삼성 SM7]] 뉴아트(웹툰), [[기아 오피러스|기아 오피러스 프리미엄]](영화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