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 bordercolor=#000000><bgcolor=#000000><tablealign=center> {{{+1 {{{#ffffff '''안젤리나 덜레스'''}}}}}}[br]{{{#ffffff ''Angelina Durless''}}}[br]{{{#ffffff ''アンジェリーナ・ダレス''}}} || ||<-2><bgcolor=#ffffff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Image0087.jpg|width=100%]]}}}|| ||<bgcolor=#000000> {{{#ffffff '''사망''' }}} ||<colbgcolor=#ffffff> [[1888년]] [[8월]] -일 || ||<bgcolor=#000000> {{{#ffffff '''신분''' }}} || 덜레스 가의 차녀[br]전(前) 바네트 남작부인 || ||<bgcolor=#000000> {{{#ffffff '''가족''' }}} || 언니 [[레이첼 팬텀하이브]][br]남편 바네트 남작 || ||<bgcolor=#000000> {{{#ffffff '''성우''' }}} ||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[[박로미]][* 실제 성우도 엄청나게 터프한 성격이다. 그야말로 '''살아있는 연기'''를 보여줬다.] [br] 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[[김성연(성우)|김성연]][* 한일 성우 모두 [[원피스(만화)]]에서 [[마담 셜리]]를 맡았다.] [br] 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0]] [[리디아 맥케이]] || [목차] == 개요 == >'''마담 레드는 걸걸한 누님 타입으로, 남자 같다고 할까,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. 하지만 소녀 같은 사랑을 가슴에 품기도 하고, 여성 특유의 고민으로 고뇌하는 등, 내면에는 복잡한 감정이 소용돌이칩니다.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만화에서 유일하게 리얼한 캐릭터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''' >---- >[[토보소 야나]] [[흑집사]]의 등장인물. 영화판 배우는 유카(優香). [[시엘 팬텀하이브]]의 [[이모]]. 시엘의 어머니 [[레이첼 팬텀하이브]]의 여동생이다. 직업은 왕립 런던 병원에 근무하는 외과의사. 진한 붉은 머리카락, 붉은 드레스 등, 전반적인 이미지 컬러가 빨강이라서 통칭 '''{{{#red 마담 레드}}}'''.[* Madam Red, マダム・レッド.] 참고로 처녀 적엔 레이디 레드로 불렸다. 결혼했으나 남편과는 사별했다. 현재 런던의 바네트 저택에서 거주. == 상세 == 조카인 시엘을 매우 귀여워한다. [[엘리자베스 미드포드]]에게는 "앤 아주머니(アン おばさま, 6화 참고)"라고 불린다. 시엘도 어릴 적엔 이 호칭을 썼는데, 본인은 "'''누님이라고 불러!!'''"라며 불을 뿜었다.[* 여담으로 사실 영어권에서 '안젤리나'라는 이름의 애칭은 '앤'보다는 '앤지(Angie)'다.] 엄청나게 터프하고 붙임성 좋고, 외모까지 따라주기 때문에 사교계에서 인기가 높다. 하지만 너무 털털해서 [[화장실 개그|시모네타]] 개그를 할 경우, [[모자이크]]처리된다. 덧붙이자면 이 분의 [[성추행]][* 첫 등장 시 세바스찬의 엉덩이를 만졌다.]은 [[타나카(흑집사)|타나카]]씨의 [[MSG]] [[레모네이드]], [[그렐 서트클리프]]의 망상과 더불어, [[세바스찬 미카엘리스]]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진귀한 기술. 집사로 [[그렐 서트클리프]]를 두고 있다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런던에서 발생한 [[잭 더 리퍼]] 사건의 진범.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를 닮은 붉은 머리카락을 싫어했지만, [[빈센트 팬텀하이브]]에게 리코리스 빛깔의 붉은 머리카락이 예쁘다고 칭찬 받은 후 외모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. 이 과정에서 그를 좋아하게 된 듯 보이나 결국 빈센트 팬텀하이브는 언니 레이첼과 결혼, 다시 붉은 머리카락이 싫어져버렸다. 하지만 언니도 좋아하기 때문에 미워하진 않았다. 덧붙이자면 어릴 적엔 양 갈래 땋은 머리. 상당히 귀엽다. 이후 사교계에서 배필을 만나 결혼하고 행복한 삶을 찾은 듯 했지만[*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지만, '그래도 괜찮다'고 말해준 성실하고 소박한 사람이었다.] 마차사고로 남편은 즉사하고, 내장파열로 인해 당시 임신 중이었던 안젤리나는 태아를 유산하고 자궁을 적출하는 비극을 겪게 된다. 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언니가 꾸준히 문병을 와서 기운을 북돋아 주었고 퇴원이 가까워지자 시엘의 열 살 생일에 안젤리나의 쾌차 축하 겸 해서 같이 파티를 열려고 했다.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거절을 못한 채로 그 날이 왔다. 그러나 도착한 팬텀하이브가의 저택엔 화재가 나서 사랑하는 빈센트와 언니마저 사망[* 너무나 슬펐지만 그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죽은 언니가 부러웠다고 한다.], 조카인 시엘은 몇 개월 후 돌아와서 안도했지만, 자신이 사랑하던 형부와 언니는 돌아오지 않자 시엘에게 [[애증]]과 같은 감정을 품게 된다. 의사로서 살아가던 그녀는 '''자신에겐 없는, 그리고 앞으로도 가질 수 없는 것(아기)'''을 [[낙태|함부로 지워버리는]] 매춘부들을 증오, 자신의 병원에서 진찰받았던 매춘부들을 [[살해]]하게 되는데, 그러던 도중 [[그렐 서트클리프|붉은 사신]]과 만나게 된다. 결국 조카인 시엘에게 범행현장을 들키게 된 그녀는 "너 따윈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!"라는 쌓인 감정이 담긴 독설을 내뱉으며 나이프로 찌르려 했지만, 자신이 사랑했던 형부와 언니를 떠올리는 바람에 결국 찌르지 못하고 나이프를 떨구고 만다. 직후, 그 모습에 '''실망'''한 그렐의 데스사이드에 베여 사망한다. 범행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채 고요히 잠들었다. 시엘은 그녀의 장례식을 붉은 드레스와 장미로 화려하게 장식하며, 불쌍한 이모를 보냈다. 강렬한 매력을 뿜은 [[개그 캐릭터]]였던 데다가, 주인공의 친척이고 초반부터 비중이 꽤 커서 레귤러 캐릭터일 것이라고 생각할 만한 요인이 많았기 때문에 그녀의 사망에 대해 안타까워한 팬들이 많았다. 이후 단행본 7권에서 시엘의 회상 중에 등장, 어릴 때 심한 소아 천식으로 고생한 시엘의 주치의를 맡은 것 같다. 또한 세바스찬과 시엘의 과거 행적에서도 간간히 등장했다. == 기타 == * OVA 시엘 인 원더랜드에서도 등장. 맡은 역할은 붉은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[[퀸 오브 하트]].[* 퀸 오브 하트의 대사인 '목을 쳐라!'를 외칠 땐 '이거 한 번 꼭 해보고 싶었단 말이지.'라 했다.] 앨리스인 시엘을 사형시키려고 했으나 세바스찬이 그를 구출하면서 그를 떠나보냈고, 이 때는 여왕 코스튬에서 원래 코스튬으로 돌아간다. * 영화판에는 와카츠키 하나에(若槻 華恵)라는 이름으로 등장. 겐포우 키요하루(시엘)의 이모이며, 팬텀 사에서 키요하루와 함께 공동경영자를 맡고 있다. 그리고 마찬가지로 사건의 진범이기도 하다. [[분류:흑집사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