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제목_없음-3_사본.jpg]] <[[오! 나의 여신님]]> 285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천계의 여신.~~아무리 봐도 [[심안의 여신]]과 닮았다.~~ [[모리사토 케이이치]]의 마음의 금제가 풀려 [[베르단디(오! 나의 여신님)|베르단디]]를 향한 욕망의 제약이 없어지자, 사태 해결을 위해 이종족연애심문관의 자격으로 마계에 강림하였다. '여신집합체'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고 하며, '''[[티르(오! 나의 여신님)|티르]]의 정실부인'''으로서 그 위치는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. 즉 '''[[베르단디(오! 나의 여신님)|베르단디]]와 [[스쿨드(오! 나의 여신님)|스쿨드]]의 친어머니'''가 바로 이 사람. 연재 25년만에 장모님이 출연하셨다! ~~꿇어라! 사위~~ 스쿨드에게 '조금 못본 사이에 많이 자라...지 않았구나'라고, 반대로 [[울드(오! 나의 여신님)|울드]]에게는 '못본 동안 엄청 많이 컸구나'라고 농담을 건네는 등 누구 엄마 아니랄까봐 천연덕스러운 성격[* 그런데 오랜만에 두 딸들을 만났으면서도 반가워하는 모습이 아닌 오래된 친척 만난듯 한 모습이다. 물론 "어머나"란 말은 하지만 반가움을 나타내는 묘사도 없고 더 웃긴건 두 딸들 역시 엄마를 보고 반가워하는 기색들이 없다는것. --천상계의 가족 관계는 다 이런가보다..--] . '남편의 ~~전처~~내연녀'였던 대마계장 [[힐드]]와는 보자마자 서로 심술궂은 소리나 하며 진짜 심각할 정도는 아닌 선에서 늘 투닥거리는 관계[* 쉽게 말하자면 울드와 스쿨드 관계의 어른 버전이라 보면 되겠다.]. 힐드 입장에서는 '남편'과 헤어지게 된 원인이 신계의 이종족연애심문 시스템 탓이니 원망할 만도 하지만 대마계장답게 역시나 [[대인배]]. 천계의 매우 높으신 분답게 그 실력도 작중 탑클래스라서, 따로 게이트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법술을 구사하여 천계에서 마계까지 다이렉트로 차원을 열어 날아올 수준이다. 전투력도 지금까지 극중 최강자였던 [[힐드]]와도 대등하여, 힐드가 진심으로 날린 지옥의 원차를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창천의 날개로 전부 다 받아쳤다. 이 싸움의 풍압만으로 주변 사람과 기물이 다 날아갔으며, 이에 휩쓸린 케이이치가 생각하길 '''"악마와 다를 게 하나도 없잖아!"''' 그 직후 힐드와 안수즈 둘 다 그만들 하시라고 [[울드]]에게 한소리 들었다[* 그리고 엄마인 힐드와 의붓엄마인 안수즈의 정수리에 당수를 시전하는 것은 덤, 더 가관은 안수즈의 "힝 아퍼, 우린 그냥 인사를 나눈것 뿐인뎅."이라고 한 것. --딸보다도 못한 두 어르신네들...--]. 그 뒤 비록 딸의 일이라도 공명정대하게 감찰하겠다며 --얘들아 결혼은 허락받고 해라-- 케이이치와 베르단디를 마주보게 된다. 그 직전 케이이치의 눈동자를 보며 '위화감없는 시선'이라고 생각했으며 그 진위는 아직 불명. 극장판에서 이미 나왔던 심판의 문을 열었다. 실패할 경우의 대가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자신의 딸과 케이이치에게 재고를 권유하지만 당연하게도(?)둘은 심판의 문을 건너가길 결심하고 시험에 들게 되었다. 네이밍의 어원은 [[룬 문자]]의 ansuz[* 이 문자의 일본어 표기가 アンザス이다.]로 추정된다. [[무적의 트림]]이나 [[칠흑의 알바]]와 같이 [[가타카나]] 표기와 별개로 원래 발음을 착실히 따른 전례로 볼 때 '앙수즈' 혹은 '안수즈'로 번역될 가능성이 높다. 결국 정발판 45권에서 안수즈로 번역되어 나왔다. 베르단디와 스쿨드의 어머니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외형적으로 닮지는 않은지라, 배경을 알지 못할 경우 안수즈가 [[린드]]의 자매가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정도다. 다만 애초에 베르단디 세자매도 서로 외향적으로 닮은 편은 아닌지라.....애초에 [[힐드]]가 말하기를 베르단디는 부친인 [[티르(오! 나의 여신님)|하느님]]과 닮았다고 했다. 울드는 어머니인 [[힐드]]와 많이 닮았고 그나마 스쿨드가 안수즈와 약간 비슷하다. 참고로 [[카와니시 센타로]]와 [[베르단디(오! 나의 여신님)|베르단디]]를 제외하면 주변인들에게 철없이 대하는 스쿨드도 친어머니 앞에서는 당연하게도 함부로 못한다. 안수즈를 보자마자 '엄마!'라고 외치며 크게 당황했다. 여담으로 간식에 대한 기대가 큰 듯 하다.[* 베르단디와 헤어질 때 놀러가서 먹어보고 싶은 것으로 [[안미츠]], 미타라시 [[당고]], 딸기 [[찹쌀떡|다이후쿠]] 등을 언급한다.] 이는 [[모리사토 타카노]]와 비슷한 점.[* 이분은 양갱 때문에 남편 [[모리사토 케이마]]를 멀리 떨어진 맛집으로 보내 사오게 할 정도다] 또한 게임에 일가견이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. [[포커|안수즈]], [[코이코이|힐드]], [[마작|타카노]]의 주종목이 서로 달라서 그렇지 [[분류:오! 나의 여신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