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셈족)]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406px-Anwar_Sadat_cropped.jpg]] || || 대표적인 [[아프리카계 아랍인]]인 [[이집트]]의 [[안와르 사다트]] 전 대통령 || [[영어]]: Afro-Arab [목차] == 개요 == 영문 위키백과에 따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스와힐리 해안(Swahili Coast)에 거주하는 [[아랍인]]을 의미한다고 나와있다. 그러나 Afro-arab은 넓게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 아랍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. 북아프리카, 서아시아에 거주하고 있고 가장 많은 지역은 아랍노예무역의 거점지였던 [[예멘]], [[이라크]], [[이집트]][* 이집트는 [[쿠사 왕국]] 시대에 흑인 파라오가 배출될 정도로 수단 일대의 흑인들과 교류가 잦았지만 이집트 남부에 정착한 흑인들은 이집트인과 통혼하면서 이집트인에게 동화되었기 때문에 영문 위키백과에도 따로 나오지 않는다.] [[수단 공화국]]이다.[* [[차드]], [[니제르]], [[말리]], [[모리타니]]에도 순수 흑인들이 있지만 이 곳 주민의 주류는 [[흑백혼혈]] 아랍인이다. 이 문서에서 아프리카계 아랍인은 백인 아랍인과 혼혈하지 않은 흑인 아랍인을 의미한다.] == 역사 == 이슬람 이전 아라비아에는 이미 예멘 지역에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아라비아 반도 중부까지 거주하게 되었다. 아랍인의 정복 전쟁 이후로 그 곳에 거주했던 흑인들도 아랍화가 되었으면 아랍 노예 무역이 활발해짐에 따라 흑인들이 중동 곳곳에 거주하게 되었다. 그리고 중동의 아랍인들도 아프리카 동부 해안으로 이주해서 현지 흑인들과 통혼하기도 했다. 흑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했던 지역은 [[아바스 왕조]]의 중심지였던 [[이라크]] 남부 지역으로 당시 아랍인의 가혹한 노예 대우 때문에[* 섭씨 40도가 넘는 뙤약볕에서 모기에 계속 물려가면서 강변 늪지대를 개간하는 임무를 맡았다.] 9세기에 [[잔즈 반란]](Zanj Rebellion)이 발생하기도 했다. 이집트의 [[맘루크 왕조]]는 맘루크들이 총기 사용을 거부하는 이유로 수단에서 잡아온 흑인 노예들을 총병으로 활용하려 했으나, 보수적인 맘루크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흑인 노예병들이 충분히 훈련받기 이전에 학살해버리는 바람에 실현되지는 못했다 한다.[* 출처 세계전쟁사 / 존 키건] 아랍 노예 무역은 계속되었지만 흑인의 인구비율은 현재까지도 아메리카에 비해 낮다. 그 이유는 흑인들의 생식을 보장한 미국이나 중남미와 달리 [[아랍인]]들은 [[흑인]] 남성들을 모두 [[거세]]했기 때문이다. 실제로 유전자 조사 결과 [[예멘]]인들의 염색체에는 [[아프리카]]인들의 염색체가 10%가량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, 그 10%는 거의 모두 여성 유전자였다고 한다. 이유는 흑인 남성들은 노예로 데려오는 족족 모두 거세를 시켰기 때문이다. [[http://blogs.chosun.com/stonebird/2013/10/03/%EC%95%84%ED%94%84%EB%A6%AC%EC%B9%B4%E7%94%B7%EC%9D%84-%EB%85%B8%EC%98%88%EB%A1%9C-%EC%82%BC%EA%B3%A0-%EA%B1%B0%EC%84%B8%ED%95%9C-%EC%95%84%EB%9E%8D%EC%9D%B8%EB%93%A4-%EC%B9%B4%EB%8B%A4%ED%94%BC/|아프리카男을 노예로 삼고 거세한 아랍인들…카다피가 사과하기도]] 흑인 인권 운동이 일어난 아메리카와 달리 중동은 아직까지도 그런 운동이 일어나지 않았고 백인계 아랍인의 흑인계 아랍인에 대한 [[인종차별]]은 노예무역이 쇠퇴한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. 대표적으로 현재에도 극심한 차별에 시달리는 [[아크담족]]의 사례가 있다. == 현재 == 2000년대 말까지 이들은 서양의 주류 [[좌파]]한테도 관심 밖이었지만[* 아메리카, 유럽 흑인에 관심갖던 좌파가 중동의 흑인에 무관심했던 이유는 주류 좌파가 [[정체성 정치]]에 빠져 무슬림을 사회적 약자로 간주했고 중동 내에 사회적 약자인 중동 기독교인과 중동 흑인을 보지 못한 탓이 크다.] 2009년에 [[버락 오바마]]가 당선되면서 [[아프리카계 이라크인]]을 중심으로 흑인인권운동을 전개하고 있다. == 여담 == 서양(이스라엘 포함)의 인종주의자들은 [[아랍인#s-9.1|아랍인을 묘사]]할 때 아프리카계 아랍인을 골라 '''아랍인은 유색인종이다.'''라고 선전하고 있다.[* 실제로는 [[흑백혼혈]] 아랍인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.] [[반서방]] 성향이 있는 일부 [[아랍인]]들은 자신을 [[백인]]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다.[* [[https://www.huffingtonpost.com/entry/stop-calling-me-white-i-am-arab_us_58a1d4c4e4b0cd37efcfeb05|Stop Calling Me White. I Am Arab.]] ] [youtube(aBxvU7uH7Hw)] 게다가 이집트에서 이민 온 [[흑백혼혈]] 아랍인이나 아프리카계 아랍인들은 자신들을 [[백인]]으로 정의한 미국 정부에 항의해 자신들은 [[흑인]]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[* [[http://newsfeed.time.com/2012/09/07/egyptian-immigrant-wants-to-be-reclassified-as-black|Egyptian Immigrant Wants to be Reclassified as Black]] ][* [[이집트인]] 항목을 보아도 고대 이집트의 주류 인종이 백인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. 그러나 현지의 이집트인들과 서양의 [[SJW]]는 이집트인들이 흑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영화 [[갓 오브 이집트]]가 SJW뿐만 아니라 이집트 현지에서도 비난받고 있다. 이집트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들이 유입된 역사가 있었지만 그 것이 이집트인 전체를 흑백혼혈로 만든 것이 아니었다. 이집트인의 이러한 반응은 이집트 내에서 성행하고 있는 반서방주의와 서양 우파의 모든 아랍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서양인과 별개의 인종 정체성을 만든 탓이 크다.] == 같이보기 == * [[아프리카계 이라크인]] * [[아프리카계 예멘인]] * [[아프리카계 이란인]] * [[아크담족]] * [[바까라족]], [[푸르족]] - 수단 공화국 다르푸르 지역의 흑인 아랍인.[* 푸르족은 아랍인 혼혈은 아니지만 대부분 아랍어를 외국어로 구사할 수 있어 아랍인으로 분류됨] * [[누비아인]] - 중세 이후 대부분 언어까지 아랍화됨 * [[아프리카계 사우디인]] * [[아프리카계 팔레스타인인]] * [[아프리카계 요르단인]] * [[아프리카계 오만인]] * [[리비아 흑인]] * 모리타니 흑인: [[하라틴인]] [[분류:서아시아의 민족]][[분류:아프리카의 민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