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일본 만화 캐릭터]] [[파일:external/www.kiseiza.net/20041126002.jpg]] [[드라이브(만화)]]의 등장인물. 식물학 관련 분야의 스페셜리스트. [[카라스마 리카]]와 비슷한 나이의 여자로, 처음 보는 사람들도 혹할 정도의 미인. 실제로 리카와 친구이기도 하다. 평소에는 아마존 동식물 보호단체인 IBAMA에서 활동한다. 그러나 겉보기와는 다르게 하는 행동은 [[괴력녀]]. ASE주요인물 안에서는 아키라의 힘을 따라갈 인물이 없다. 어느 정도냐 하면, 기름이 가득 찬 가슴 높이까지 오는 드럼통을 던지고, 사람을 어퍼로 띄운 뒤 걷어차 날려 버리는 '''현실에서 공중콤보'''를 사용하고, 손아귀 힘 만으로 목제를 뜯어버리고, 한 손으로 60Kg이 넘는 고등학생을 힘 하나 안 들이고 들 정도. 게다가 실루엣이 나올 때면 [[안광|얼굴 전체에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도 눈만은 빛난다]]. 여러 모로 [[괴수]] 취급. 덕분에 브라질에서는 [[아마조네스]]로, 인도에서는 드루가[* 인도의 여신. 호랑이를 타고 다니며, 매우 포악하고 잔인무도하다. 사토루 왈 '''나이스 닉네임''']라고 불린다. 성격이 불같아 수상하거나 겸연쩍으면 일단 후두려 패고 본다. 주 타겟은 사토루와 '''[[클레버 아울]]'''. 물론 사토루는 신뢰를 얻어 가면서 맞는 횟수가 줄어들지만, '''아울은 늘어만 간다'''. 뭐 아울이 계속 작업을 걸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. 하지만 현지의 원주민이나 아이들, 야생동물들 에게는 친절하게 대해줘서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. 그렇다고 다른사람으로 보인다고 하면 '''쥐어 터진다'''. 총기류 등등의 무기도 잘 사용하는 듯 하지만, 그 괴력을 사용하는 때가 훨씬 많다 보니 무기를 쓰는 모습은 잘 안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