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]]의 등장인물. 味野 娯楽 종족은 광골. 남성. 나이는 80대. 아시아라이 저택의 2호실 거주자. 전직 야쿠자 「지옥조」의 두목. 헌터 네임은 '지상에서 도박장까지~처칠(Churchill)~' 살아 생전 관서 지방에서 상당한 세력을 가진 야쿠자로 항상 앞에 나서서 지휘하는 행동파 야쿠자였다. 3년 전, 조직이 [[카미이케다 미나호|나니와 천사]]에 의해 몰락한 후 은거, 아시아라이 저택 2호실에서 거주하다 어느날 밤 일어난 ([[다이다라]]의 다리)낙족 사건으로 사망했다.[* 사실 이건 그를 반인반신으로 만들기 전에 '''그쪽 세계'''와 인연을 끊게하려고 나가스네히코가 어쩔 수 없이 죽인 거였다.] 낙족사건으로 사망한 뒤 [[스미츠 요시타카]]가 그의 사체를 지옥굴과 연결된 우물에 유기하여 광골로 부활했다. 덕분에 아시아라이 저택의 뜰 밖으로는 나올 수 없게 된다.[* 실제 나갈 수 없었던 이유는 코마가 결계로 막고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코마와 요시타카, 메피스토 외에는 모르고 있었다.] 살아 생전부터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과 충돌이 있었는데 다른 주민들에겐 툭하면 "물건 내놔.". "돈 내놔","한 턱 내라." 등의 말을 하며 들러 붙었다고 한다. 단, 관리인인 류조지 코마만은 자신의 아이와 같이 귀여워하고 있기 때문에, 무언가 일이 있을 때마다 사탕을 꺼내 주는데 이는 자식복이 없어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아지노가 코마를 자식처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. 참고로 코마가 목에 걸고 있는 울리지 않는 방울은 아지노의 선물이다. 원래는 첩에게서 태어날 아기에게 줄 것이었으나 아이가 태어나지 못해서 방치되어 있던 것. 좋아하는 음식은 중화요리 전반.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이 인간이 아닌 요괴들이란 점을 고려하면 아지노의 행동은 제법 신선한 행동이었기에 그럭저럭 어울려준 것 같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다이다라 전투에서 피의 다이다라에 씌였으나 [[류조지 코마]]에 대한 가족애로 주박을 풀고 복귀, 자신에 들러붙은 [[히엔마]]를 관광보낸다. 이후 발의 [[다이다라]]의 힘에 의해 하반신이 사리지나 1호실 주민인 [[메피스토]]펠레스의 도움(=일방적인 계약)으로 잠시 생전의 모습으로 복귀, 전투가 끝난 후 한을 풀고 성불했다.(어떤 의미론 악마와 계약을 한 것이니 영혼이 지옥에 간 것이라는 소리도 있다.) 마지막 가는 순간에도 교쿠토에게 장난을 치고 가는 걸 보면 의외로 장난기가 있는 성격일지도 모른다. 이후 그의 유골은 [[류조지 코마]]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예의 우물에 매장, 차후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이다. 그러던 와중 12권에서 요모츠이쿠사(황천의 군대)의 일원으로 [[모리미치]]에 의해 소환되어 등장. 위기에 처한 [[카사모리 센]]을 구해주고 다시 소멸했다. 아직 '호츠마츠루이쿠사'라는 것이 없어서 완벽하게 소환되지 못했다고 한다. 이후 신 아시아라이 저택 준공 후, 요시타카가 우물에서 낚시를 하는데 누군가가 나온다. 그가 다시 나온 것으로 보인다. [[분류: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