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관련 문서, top1=저그)] [include(틀:저그의 주요 세력)] [목차] == 탄생 == 군단 저그의 지배자이자 군단 저그 그 자체였던 [[초월체]]는 [[아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자신의 창조자]]가 남긴 명령에 따라 [[프로토스|첫 번째 자손]]들과 [[혼종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하나가 되기 위해 움직였고]], [[스타크래프트|기어이 접촉에 성공]], 심지어 [[제라툴]]에 의해 정신체 자스가 암살당하는 과정에서 잠시 정신이 연결된 덕분에 프로토스의 모성 [[아이어]]의 위치를 알게 되었고 정신을 차린 즉시 초월체는 아이어 침공을 개시했다. 이미 프로토스의 강력한 힘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었기에 [[정신체/플레이어|플레이어 정신체]]를 비롯한 몇몇 정신체들을 비롯, 종족의 정예 중에서도 정예 병력을 구성하고 초월체 그 자신이 아이어에 직접 자리 잡는 초강수를 둔 덕분에 아이어 침공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듯했다. 그러나 [[대의회]]와의 내분을 정리하고 정신차리기 시작한 프로토스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고, [[네라짐]]의 조력을 받아 수하 정신체들이 [[암흑 기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암흑 기사]]들에 의해 하나하나씩 살해당하고 [[황혼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황혼]]의 힘을 발현한 [[태사다르]]가 [[간트리서]]로 초월체와 동귀어진, 초월체가 사망하게 되면서 통수권자도 없어지고 수하 정신체들도 대다수 죽어버렸기 때문에[* 샤쿠라스까지 추적해들어온 정신체가 있는 것을 보면 전부 죽은것은 아닌듯 하다.] 이들 통제할 대상은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였고, 결국 이들은 투쟁 본능에 따라 사분오열하였다. 하지만 통제할 대상이 없다고 해도 [[썩어도 준치|이들의 머릿수는 50억이나 되었고]], 이들을 전부 몰아내기에는 당장 프로토스의 힘으로는 역량부족[* 사실 아이어를 보존한채 깨끗하게 몰아내는 것이 힘들었을 뿐 당장 저그 자체를 전멸시키는 것이라면 궤도에서 행성을 날리는 것으로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. 하지만 프로토스에게 아이어를 없앤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에 그렇게 하지 않은 것 뿐이다. [[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|훗날]] 이를 노려 [[샤쿠라스|다시]] 침공을 가했지만 오히려 반대 상황이 일어난다.]이었으며 결국 [[칼라이]] 프로토스가 아이어 사수를 포기하고 [[네라짐]]의 행성인 [[샤쿠라스]]로 이주하면서 거대한 [[야생 저그]] 무리가 탄생하게 되었고 이들은 아이어 무리로 분류된다. 이후 저그의 지배자 자리에 오른 칼날 여왕이 [[바퀴(스타크래프트 2)|바퀴]], [[타락귀]], [[감염충]]과 같은 새로운 수하들을 군단에 도입하거나 [[여왕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여왕]]을 기지 담당으로 용도 변경하는 등 저그 군단의 변화를 꾀하였으나, 이들은 칼날 여왕의 지배에 들지 않았기에 그런 변화에서 제외되어 있었다. 그래서 공허의 유산 아이어 탈환 임무를 하다 보면 스타1 시절의 무리 여왕이나 지하 군체를 볼 수 있다. 초월체 사망 직후 시점인 [[스타크래프트/캠페인/에피소드 4|종족 전쟁의 프로토스 미션]]과 [[스타크래프트/캠페인/에피소드 5|종족 전쟁의 테란 미션]][* 6번째 임무에서 멩스크를 데리고 아이어로 도주한 레이너를 잡기 위해 아이어로 가는데 거기서 한창 서로 싸우고 있는 잔존 프로토스 병력과 아이어 무리를 볼 수 있다.], [[다크 벤전스#s-4.1|외전 캠페인]] 이후로 출연이 없었는데 4년이나 지난 뒤에 제라툴이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자유의 날개#s-10.3|초월체의 기억을 읽기 위해 아이어에 잠시 들르게 되면서]] 잠시 그 모습을 다시 드러냈다. 설정 상 아이어 전역에 있는 듯하지만 미션 도중에는 초월체 주변에 자리를 잡은 무리들만 나온다. 그리고 이때 분명 산산이 부서졌을 초월체가 멀쩡하게 등장하는데, 저그의 특성 때문에 육체만 재생한 것일 뿐 [[뇌사|본체인 정신은 말끔히 사라진]] 상태이다. 분명 한 때는 저그 군단의 최정예 병력이었지만 이 시점에서는 주인을 잃은 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그저 본능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오합지졸이 되어 있었다. 이때까지만 해도 이들은 그저 본능에 따라 행동하며 제라툴을 귀찮게 하는 장애물 정도로 취급되었으나… == [[아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아몬]]의 지배 == 흑막의 존재가 거의 다 드러난 [[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|공허의 유산]]의 발매를 앞둔 시점에서 프로토스가 아이어 탈환을 시도한다는 정보가 나옴과 동시에 가장 비중이 큰 적대 세력으로 등장하리라 점쳐졌고, 공개된 몇몇 단편소설에서 누군가의 통제를 받기 시작한 것 같다는 언급이 나오는 등 갑자기 재조명받기 시작하더니, 아니나 다를까 첫 미션에서부터 등장. 자유의 날개 시점과는 달리 고증(?)이 잘되어 있는데 [[갈귀]]가 보이고 여왕은 날아다니는 등 칼날 여왕 재위 기간 동안 구성이 변화한 [[저그 군단|차 행성 저그]]와 달리 스타크래프트 1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. 순조롭게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클리어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이들 사이에서 '''갑자기 [[혼종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혼종]]들이 튀어나온다.''' 그리고 혼종의 지배를 받는 모습을 보인다. 본래 [[아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흑막]]의 계획대로라면 [[스타크래프트 2: 자유의 날개|자유의 날개]] 시점에서 죽었어야 할 칼날 여왕이 멀쩡히 살아 있다가 저그의 지배자로 복귀한 탓에 저그 군단을 수족으로 부릴 수 없게 되자 대체재로 이들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. 그리고 [[군단의 심장]]에서 [[알렉세이 스투코프|스투코프]]를 자날 케리건에 준하는 괴물로 만들었음이 드러났는데, 아무래도 칼날 여왕이 사망하면 그 자리에 스투코프를 앉힐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칼날 여왕이 멀쩡히 살아서 복귀해 버린데다 그 스투코프가 칼날 여왕 편에 붙어 버렸으니 선택지가 사라져 버린 듯. 이후 아몬 자신이 [[칼라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칼라]]를 통해 칼라이 프로토스를 타락시키는 동안 이들은 아이어에 남아있는 [[차원 관문|젤나가 차원 관문]][* 종족 전쟁 첫 미션의 목표지점에 있었던 그 차원 관문이다. 당시 칼라이 피난민들이 탈출하는 동안 마지막까지 관문을 수비했던 [[짐 레이너]]와 [[피닉스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피닉스]]가 [[저그]]가 [[샤쿠라스]]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어 쪽의 것을 고장냈고, 소설 [[스타크래프트 암흑 기사단]]에서 [[계승자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계승자]] [[자마라]]와 고고학자 [[제이크 램지]] 램지의 연인 [[로즈마리 달]], 그리고 [[셸나 크리하스]] 바르타닐이 간신히 고쳤다.]을 통해 샤쿠라스를 침입하고, 일부는 [[정화자]]들의 재각성을 막기 위해 [[스타크래프트 시리즈/등장 행성#s-4.10|엔디온]]에도 나타나는 등, 혼종 생산을 담당하던 [[뫼비우스 재단|뫼비우스 특전대]]가 박살난 스토리 최후반까지 칼라의 오염으로 조종당하는 프로토스와 [[공허의 존재]]들과 함께 아몬의 충실한 수족으로 부려먹혔다. 아이어 출신 야생 저그가 주력이겠으나, 이들은 살모사, 군단 숙주, 감염충, 타락귀 같이 종족 전쟁 및 2차 대전쟁 이후 군단 저그에 편입된 저그 유닛까지 쓴다. 물론 그 이유는 정수를 빼돌린 것인지, 군단 저그에 합류하지 못한 저그 무리를 흡수한 것인지는 딱히 알 수 없다. == 최후 == 그러나 그리 바쁘게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[[네라짐]]을 끝장내는 데에 실패하고, [[정화자]]의 [[댈람 프로토스|댈람]] 합류를 막는 것도 실패하는 등, 아이어 무리의 성과는 영 좋지 못하였다. 더욱이 [[샤쿠라스]]로 [[어택땅]]을 해 함락 직전까지 갔지만, 역으로 유인&말살 작전에 말려들어 최소 10억 이상[* 해당 임무 완료에 필요한 최소 도달 저그 수가 10억. 보조 목표와 업적 수행 여부에 따라 15억/18억/22억/23억까지 늘어난다. 심지어 플레이어의 역량에 따라 [[https://youtu.be/86kBaypsB2I|45.8억마리까지 버틴 경우]]도 있다. 이 경우, 설정상 아이어 무리의 숫자가 약 50억임을 생각하면 문자 그대로 전멸시켜버린 셈이다.]의 개체가 증발하였고, 정화자를 막기 위해 [[엔디온]] 위성에 투입된 저그 병력은 [[사이브로스]]의 정화광선 한 발에 전멸당하고 말았다. 설상가상으로 아몬이 수하들을 시켜 가공중인 숙주 육신까지 증발당하고,[* 다만 이건 아몬이 아르타니스에게 자랑하듯 떠벌려 함포사격을 맞게 된 자충수에 가깝다.] [[중추석|그에게 힘을 공급한 유물]]조차 프로토스 속에 깃든 그의 정신을 빨아들여 수하처럼 부리던 황금 함대를 잃게 만들었다. 이후 소설 하나의 종족, 하나의 목적에서 [[셀렌디스]]의 언급에 의하면 아이어 탈환 당시 아이어에 잔류한 저그 무리는 전원 몰살당했다고 한다. 물론 아몬이 여기저기 침공을 해댔기에 이 과정에서 살아남은 잔당이 있을 수는 있다. 공허의 유산 본편 엔딩에서는 아르타니스가 --2연결체,5암흑 성소-- 사이오닉 매트릭스 및 아이어 재건에 나섰고 재건 기간 초반 중에 약 3~4일이 지났음에도 추가적인 저그 침공은 없었다. 소설 외 추측에 비해 전원 몰살당한 모양. 사이오닉 매트릭스도 완벽하게 복구되어 건물도 즉각 소환되는 모양이다. [[분류:스타크래프트 시리즈/세력 및 단체]][[분류:저그]][[분류:스타크래프트 시리즈/세력 및 단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