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칠왕국 국왕/타르가르옌 가문)] ||<white><:><width=540> [[파일:Aenys I.jpg|width=100%]] ||<white><:><width=510> [[파일:Aenys Targaryen.jpg|width=100%]] ||<white><:><width=500> [[파일:Aenys I Targaryen.jpg|width=100%]] || ||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black> '''{{{#ffffff,#191919 이름}}}''' ||<colbgcolor=white,#191919>'''아에니스 타르가르옌 1세 (Aenys I Targaryen)''' || || '''{{{#ffffff,#191919 가문}}}''' ||[[타르가르옌 가문]] [[파일:House_Targaryen.png|width=19]] || || '''{{{#ffffff,#191919 생몰년(재위)}}}''' ||AC 7 ~ AC 42 (AC 37 ~ AC 42)|| [목차] == 소개 == [[타르가르옌 왕조]]의 2대 왕. 생몰년은 7AC~ 42AC(35년), 재위 기간은 37AC ~ 42AC(5년). [[아에곤 1세]]와 여동생 [[라에니스 타르가르옌]]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. 왕비는 [[알리사 벨라리온]]으로 자식은 3남 3녀가 있었다. 맏이이자 장녀 [[라에나 타르가르옌|라에나]], 장남 [[아에곤 타르가르옌|아에곤]], 차남 비세리스, 삼남 [[자에하에리스 1세|자에하에리스]], 차녀이자 자에하에리스 1세의 왕비 [[알리산느 타르가르옌|알리산느]], 어려서 죽은 막내 바엘라가 있었다.[* 장남 [[아에곤 타르가르옌|아에곤]]은 누나 [[라에나 타르가르옌|라에나]]와 결혼했고 딸도 둘(쌍둥이 [[아에레아 타르가르옌|아에레아]]와 라엘라)이나 낳았지만 숙부 [[마에고르 1세|마에고르]]에게 왕위를 빼앗겨 살해 당했고, 라에나는 남편 죽은 것도 서러운데 강제로 마에고르와 재혼해야만 했다. 마에고르의 종자이자 인질이었던 비세리스는 어머니와 동생들이 [[발리리아 강철검/목록|발리리아 강철검]] 다크 시스터를 가지고 도망치자 분노한 마에고르한테 9일 동안 고문받던 중 죽고 만다. 다크 시스터는 마에고르의 어머니 [[비세니아 타르가르옌|비세니아]]가 마에고르한테 준 선물로 마에고르가 가장 소중히 여기며 아끼던 검이었다.] 이복동생은 [[마에고르 1세]]. 키는 아버지만큼 컸지만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. 뛰어난 전사였던 아버지와 이복동생과는 달리 무술 실력이 별로였고, 부드럽고 유약한 성격에 건강도 안 좋았다. 성격은 부드러웠지만 대신 지나치게 [[우유부단]]해서 제대로 된 대처를 못하다보니 왕국 곳곳에서 반란들이 터지게 된다. 그의 왕관은 황금으로 만들었는데 아버지 아에곤의 것[* [[발리리아 강|발리리아 강철]]로 된 왕관이었다.]보다 더 크고 화려했다고 하며,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는지 예술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시와 음악을 즐기는 교양인이었다. == 생애 == 어린 시절에 목숨이 오갈 정도로 건강이 매우 안좋았으나 그의 드래곤이 된 [[퀵실버]]를 길들인 뒤 건강해졌다. 하지만 어린 나이에 어머니 라에니스가 도른 원정에서 전사하여 큰 슬픔에 빠졌고, 이를 안타까워한 아버지 아에곤은 아에니스를 아끼며 잘 챙겨주었다. 특히 아버지 아에곤이 왕국을 순방하고 다닐때 차기 후계자로서 동행하며 아버지를 보좌했다. 아버지가 죽고 왕위에 오르자 보검인 [[블랙파이어]]를 본인에게는 맞지 않을 것이라며 이복동생인 마에고르에게 하사했다.[* 이는 아에니스가 왕이 되면서 벌인 첫번째 사고로, 본인이 유약하다는 걸 인정하는 동시에 가보를 마에고르에게 내줌으로써 마치 진짜 후계자로 임명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.] 무르고 우유부단한 그가 즉위하자 왕실에 불만 가진 자들이 여기 저기서 반란을 일으켰다. 대표적으로 [[조노스 아린]], [[붉은 하렌]], [[로도스(얼음과 불의 노래)|로도스]] 등등. 이때 아에니스는 분명히 모든 백성들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이해를 못했다고 하며(...) 처음에는 대화로 해결하려고 했다. 본인은 대처에 실패했지만, 마에고르 왕자 등 주위에 유능한 사람들이 왕 대신 일을 처리해서 왕좌를 지킬 수 있었다. 그 과정에서 큰 공을 세운 동생 마에고르를 자신의 수관으로 임명했고 마에고르도 형을 도와 일을 잘 해냈다. 그러나 마에고르가 첫번째 부인에게서 자식을 못 얻는다고 멋대로 두번째 부인을 얻자 [[하이 셉톤]]이 입에서 불을 토할 만큼 화를 낸다.[* [[칠신교]]는 중혼을 금지한다. 거기다 마에고르의 부인인 [[하이타워 가문|세리스 하이타워]]는 [[하이 셉톤]]의 조카였으며, 마에고르에게 중매를 선 게 하이 셉톤이었으니 더 화를 냈다.] 이에 왕은 마에고르를 자유도시로 추방하는 것으로 사태가 일단락 되는 것 같았는데... 왕이 자기 아들 아에곤과 딸 라에나를 근친혼시키며 왕국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. 평소에는 우유부단한 성격의 왕이 어째서 이것만큼은 단호하게 추진시켰다고 한다.[* 어쩌면 이것도 가문 대대로 내려져 전해오는 [[얼음과 불의 노래/예언|예언]]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.] 심지어 피로연에서 장남 [[아에곤 타르가르옌|아에곤]]에게 동생 [[마에고르 1세|마에고르]]의 칭호였던 '드래곤스톤의 왕자' 직위를[* 타르가르엔 가문은 [[아에곤의 정복]] 이후 칠왕국의 왕가가 된 뒤 후계자를 전통적으로 드래곤스톤의 영주로 임명했다. 사실상 왕세자 직위나 마찬가지다.] 내려 잠정 후계자로 지정하면서 또다른 분란을 일으켰다. 이때 마에고르의 친모이자 왕대비인 [[비세니아 타르가르옌|비세니아]]마저 분노해 아에니스의 허락도 구하지 않고 연회장에서 나가버렸다. 아에니스는 [[취존|집안 전통이니까 존중해달라고]] 사정을 했지만 이러한 남매의 근친혼 때문에 [[칠신교]]의 보수적인 [[하이 셉톤]]과 [[무장 교단]]이 분노하여 봉기를 일으키고([[무장 교단 봉기]]), 왕성에 침입한 대규모의 암살자들에게 일가족이 몰살을 당할 뻔하자 드래곤스톤으로 피난가는 안습한 신세가 되고 만다. [[드래곤스톤]]에서 스트레스로 앓다가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덜컥 죽어버렸는데,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원래 나이보다 두배는 더 늙어 보였다고 한다. 참고로 병상에 누운 왕을 간호한 것은 고모이자 왕대비인 [[비세니아 타르가르옌|비세니아]]였는데, 비세니아가 평소에 무르고 우유부단한 조카를 싫어한데다 자기 아들인 마에고르를 왕으로 만들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아에니스의 상태를 악화시킨 거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타르가르옌 가문/역대 국왕, version=253)]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타르가르옌 가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