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HL7_Aenar_Targaryen.png]] Aenar Targaryen "the Exile"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과거 인물. 별명은 "망명자 아에나르". [[타르가르옌 가문]]의 가주였으며 [[아에곤 1세|정복왕 아에곤]]의 조상으로, [[드래곤스톤]]의 첫번째 영주. 자식으로 '꿈꾸는' 다에니스와 '영광스러운' 가에몬이 있었으며, 둘이 결혼해서 대를 이었다. [[발리리아]]의 40 [[드래곤로드]] 중 하나였다. 하지만 [[발리리아의 멸망]] 발생 12년 전에 발리리아가 멸망하는 예지몽을 꾼 딸 '꿈꾸는' [[다에니스 타르가르옌]]의 말을 듣고 발리리아에 가지고 있는 영지를 처분하고 가족들과 하인들, [[발레리온]]을 포함한 [[드래곤(얼음과 불의 노래)|용]] 다섯마리를 데리고 [[발리리아 자유국]] 변방의 바위섬 [[드래곤스톤]]에 정착했다. 당시 타르가르옌 가문은 드래곤로드 중에서 최강 수준의 힘을 가진 가문이 아니었으므로 발리리아의 다른 드래곤로드들은 본토의 잔혹한 권력투쟁을 못 버티고 밀려 나간 것으로 해석하고 신경 안 썼다. 어떻게 해석하자면 그만큼 발리리아의 정치적 상황이 개막장이었다는 것이다. [[실마릴리온]]에 나오는 [[엘렌딜]]이 떠오르기도 한다. 그 덕분에 타르가르옌 가문은 드래곤로드 중 유일하게 멸망을 피해갔고 자신들의 드래곤과 하위 가문의 함대를 이용해서 웨스테로스의 동서 무역을 독점하며 외부 일에 신경 안 쓰며 잘 먹고 잘 살았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타르가르옌 가문]]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타르가르옌 가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