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역전재판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)] ||<-2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30><tablebordercolor=#334455><tablebgcolor=#fff,#191919><colbgcolor=#334455><colcolor=#fff> '''{{{+1 아야사토 치히로}}}[br]綾里 千尋 | Mia Fey''' || ||<-2><bgcolor=#fff,#191919>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Mia_Fey_Trilogy_Art.png|width=50%]] || ||<width=150> '''최초 등장''' ||[[첫 번째 역전]] || || '''출생년도''' ||1989년 || || '''나이''' ||27세(역전재판 1) || || '''직업''' ||변호사 || || '''신장''' ||168cm || ||<|3> '''음성''' ||[[http://cfile222.uf.daum.net/attach/99D43A395BFAB58634B549|이의 있음!]] || ||[[http://cfile212.uf.daum.net/attach/99FDE0395BFAB58732BCBE|잠깐!]] || ||[[http://cfile222.uf.daum.net/attach/993633395BFAB586199817|받아라!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images4.wikia.nocookie.net/Mia_Fey_Full.png|width=150]]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Mia_Fey_AAa.png|width=500]] [[역전재판 시리즈]]의 등장인물. 1989년생. 신장은 168cm, 쓰리사이즈는 B92-W61-H89. [[변호사]]이며 [[나루호도 류이치]]의 스승이자 그의 조수 [[아야사토 마요이]]의 언니로, [[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|나루호도 3부작]]에서 몇 번이고 등장해 도움을 준다. 스승 캐릭터이지만 나루호도 3부작이 아야사토 가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스토리상으로는 나루호도 못잖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. [[아야사토 마이코]]의 딸, [[아야사토 키미코]]에게는 조카, [[아야사토 하루미]]와는 사촌 관계[*스포일러 3편의 주요 인물인 [[미야나기 치나미]]와 [[하자쿠라인 아야메]]가 키미코의 딸이자 하루미의 이부 언니들로 밝혀지면서 그들하고도 사촌 관계인 게 밝혀졌다.]. [[역전재판 3]]에서는 직접 치히로로 [[시작의 역전|두]] [[추억의 역전|번]] 변호를 하기도 한다. 게임상 성우는 개발 서포트 담당자[* 모 프로듀서의 비서라는 이야기도 있다.]인 카와하라 미유키. 역전재판 123 드라마 CD에서는 [[오오하라 사야카]]. [[역전재판/애니메이션|TVA]]에서의 성우는 [[나카무라 치에]] / [[이미나(성우)|이미나]] / [[콜린 클링컨비어드]]. 실사 영화에서의 배우는 단 레이(아역: [[하마베 미나미]]). === 이름의 유래 === [[변호사]]이기에 증인에게 「천 번이고 묻는다('''千'''回でも'''尋'''ねましょう)」라는 의미에서 千尋([[치히로]])라고 이름붙었다고 한다.[* 일본 법률 용어인 "尋問"은 한국 법률 용어인 신문(訊問)으로 "법원이나 기타 국가 기관이 어떤 사건에 관하여 증인, 당사자, 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는 일"이다. 절대 심문(審問)이 아니며 법률 용어로서 동일하지 않고 구분한다.] 북미판에서의 이름은 '''미아 페이'''(Mia Fey). [[미아]](Mia)는 [[아야사토 마요이|마야]](Maya)와 함께 [[히브리어]] [[마리아]](Maria)의 [[애칭]]이라 한다. 페이(Fey)는 그 자체로 '특이한, 비현실적인'이란 뜻의 [[형용사]]이다. 이름만 보면 [[아시아]]풍인데, [[아서왕 전설]]의 [[마녀]] [[모건 르 페이]]도 의식하는 모양이다. == 작중 모습 == ||[[역전재판]] 테마곡 '''역전 자매의 발라드'''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5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2vMHe36BuUM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}}} || [[아야사토 법률 사무소]]의 소장이며 [[나루호도 류이치]]를 변호사의 길로 이끌어 준 스승이자 직장 상사로 [[타쿠미 슈]]의 발언에 따르면 '[[이상형]]인 누님'이라고 하는 젊고 당찬 변호사. <[[첫 번째 역전]]>에서 나루호도가 고비를 맞았을 때 '발상을 역전하는 법'을 가르쳐 주며 훌륭히 무죄 판결을 따낼 수 있게 도왔다. 이후 <[[역전 자매]]>에서 [[아야사토 마요이|동생]]과의 저녁 식사 약속을 잡은 뒤, 나루호도를 사무소로 오라고 했는데..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나루호도가 뒤늦게 사무소에 도착했을 땐 '''[[초반 강한 아군의 법칙|이미 죽어 있었다]].''' 기일은 [[2016년]] [[9월 5일]][* 연표를 기준으로 함. 뉴스에서 향년 27세로 나왔다. 그러므로 생일은 아무리 늦어도 9월 4일. 애니메이션에서는 4월 3일로 조정되었다.]. 그녀의 죽음은 본디 변호 측과는 대립하는 입장이어야 할 검찰 측에서도 안타까운 인물이 죽었다고 평가하고 있을 정도.[* 3편에서는 이토노코 형사가 사망 소식이 전해졌을 때 경찰 측도 상당히 안타까워 했다는 식으로 그 때의 일을 회고했으며. 애니메이션에서는 속보로 다뤄질 정도로 어느 정도 이름이 있던 변호사로 나온다.] 현실에서도 이를 안타까워하는 팬들이[*6 팬들이 아야사토 치히로의 기일에 트위터에서 #아야사토가의_변호사_사랑해 라는 해시태그로 총공을 했었다 화력이 대단했는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올랐었다고.] 타쿠슈에게 여러 번 편지를 보냈는데, 그의 무심한 듯 시크한 대답은 "원래 죽일 생각인 캐릭터였다." 아니, 이 조차도 본래는 <역전 자매>가 제1화로 내정되어 있던 탓에 나오자마자 죽는 캐릭터였다고. 그러나 [[스에카네 쿠미코]]가 혼신을 다해 뜯어말린 끝에 결과적으로 한 화 늦춰서 사망하게 된다. 하지만 죽고 나서도 야아사토 가문의 '영매'라는 초능력 덕분에 마요이나 하루미를 통해 몇 번이고 빙의되어 등장하는 레귤러 캐릭터. 때문에 '''죽기 전 보다 죽고 난 뒤에 오히려 등장 회수가 많은 전대미문의 캐릭터'''가 되었다. 나루호도와 마요이가 궁지에 몰릴 때마다 마요이 또는 하루미에게 빙의하여 도움을 준다. [[파일:external/images2.wikia.nocookie.net/151px-Miamaya.png|width=130]] --상의가 심히 위험하다-- 마요이에게 영매된 치히로.[* [[화려한 역전|3편 마지막]]에 하루미가 영매한 모습은 여기서 [[팔레트 스왑|색깔만 바꾼 모습]]이다.] 영매의 특성상 의상/머리 모양은 원형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치히로의 모습은 신참 변호사 시절 모습, 전성기 시절 모습, [[아야사토 마요이]]가 영매한 모습, [[아야사토 하루미]]가 영매한 모습, [[역전의 레시피|웨이트리스 복장]] 이렇게 5개나 존재한다. === 스승 === 나루호도가 변호사인 시점에서는 이미 [[베테랑]]으로, 나루호도를 도울 때는 [[완벽초인]]의 면모를 선보인다. 진범이나 사건의 진상 등을 거의 나루호도의 추리를 통해 밝혀내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진범을 입증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 영매를 통하여 혹은, 나루호도에게 직접 힌트 등을 줘서 상황을 역전하게 만든다. 특히 <역전 자매>와 <화려한 역전>에서는 [[간지폭풍]]. "변호사는 궁지에 몰릴 때일수록 뻔뻔하게 웃어야 한다." 는 철학을 나루호도에게 가르쳐 준다든지, "위기일 때는 발상을 [[역전]]시켜라." 는 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든지하여 결정적인 순간에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된다. 마요이 그녀 자체도 꽤 여러 차례 도움이 되었지만[* 마요이가 카루마 고우가 제거하려던 DL6호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빼낸다던가 나루호도를 대신해 휴대폰에 등록된 전화번호 리스트가 사기단이란걸 알아낸다던지 몇 번은 확실히 도움을 준다.] 치히로의 결정적인 힌트들도 상당히 도움이 될 때가 많다. 올곧고 상냥하며 부하를 아끼는 좋은 상사지만 업무 관련으로는 엄격한 듯. <[[소생하는 역전]]> 한정판에 수록된 만화에서는 나루호도의 첫 데뷔 전날 죽도로 나루호도를 패가며 스파르타식 교육을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법정에서 보조로 나올 때도 나루호도보다 빨리 진상을 추리해낼 때가 많지만 구체적으로 답을 가르쳐주진 않고 힌트만 준다.[* 다만 <[[재회, 그리고 역전]]>에서는 "도와줘요, 치히로씨!" 라는 선택지가 뜨기도 하는데, 이 선택지를 선택하면 법정기록 목록만 한 번 살펴봐도 답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구체적인 힌트를 알려준다.] <재회, 그리고 역전>에서 나루호도가 법정 공방 중 어디선가 채찍을 맞았는데, 맞고 보니 채찍을 휘두른 건 메이가 아니라 치히로였다. 어디서 꺼냈는 지 미스터리.-- 개그 장면이니 넘어가자.-- 단점이라면 의뢰인 이름을 잘못 기억하는 것([[오나미다 미치루|오다나미]], [[야하리 마사시|얏빠리]], --[[나루호도 류이치|나루호두]]--[* 모바일판, 스팀판에서 이름을 아주 잘못 알고 있다고 번역했지만 원본을 보면 사실은 좀 다르다. 역전재판 3의 <[[추억의 역전]]>에서 나루호도를 처음 본 치히로가 나루호도라고 부르자 사실은 '''나루호도우'''라고 읽어야한다고 투덜거린 것이다. 그저 장음 표기를 안 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이름을 아주 틀리게 부른 게 아니다. 그러나 역전재판 세계관에서는 특이하게도 나루호도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장음을 무시하고 단음으로만 부르다 보니 나루호도의 이름을 틀리게 부른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. 나루호도도 저 때만 투덜거렸을 뿐, 그 뒤에는 누구든지 나루호도라고 불러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.])[* 그래서인지, <[[첫 번째 역전]]> 에서 인물 파일을 보는 법을 치히로가 알려줄 때 피해자 및 의뢰인의 이름을 잘 기억해 두라고 말한다. 해당 화에서 재판장의 질문에 대답할 때 이름을 잘못 선택하면 치히로가 갈구는 것도 과거에 본인이 한 실수를 나루호도가 똑같이 담습해서 그런 듯 하다.], 그리고 쿠라인 마을에서 사는 아야사토 가문의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[[기계치]]. 사무실에 놓아둔 컴퓨터는 지인이 쓰던 중고를 헐값에 산 것. 한 마디로 장식. === 신참 변호사 시절 === ||[[역전재판 3]] 테마곡 '''나루호도 류이치 ~ 이의 있음! 2004''' [* [[나루호도 류이치]]와 테마곡을 공유한다.]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5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5f6LgbNUuPI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추궁 테마 '''추궁 ~ 붙잡아내서''' [* 마찬가지로 나루호도 류이치와 추궁 테마를 공유한다.]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5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ef3asDFaz98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추궁 테마 '''추궁 ~ 붙잡아내서''' 바리에이션 [* 위의 추궁 테마와 같은 곡이나,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시작한다.]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5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LZ_jyRoMSLY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|| [[파일:external/images2.wikia.nocookie.net/247px-Mia_Fey.jpg|width=180]] 신참 시절의 치히로 3에서는 과거 사건으로 등장하며 직접 조작할 수 있다. 스승이어서 그런지 변호 스타일은 나루호도와 매우 비슷하다.[* 나루호도가 치히로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책상을 내리치는 것과 삿대질을 하는 모션 또한 나루호도와 똑같다. 이는 [[화려한 역전]]의 최후반부에서 나루호도에게 치히로가 오버랩되면서 더욱 강조된다.] 첫 법정인데다 풋내기 시절이어서 덜렁거리고 많이 당황한다. <시작의 역전>에서는 피고인 [[오나미다 미치루]]의 위협적인 외모를 보고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, <[[추억의 역전]]>에서는 피고인으로 몰려서 어쩔 줄 모르는 나루호도를 보고 같이 당황하기도 했다. 이 때 나루호도가 증언을 가장한 염장을 지르자 자기도 모르게 [[호시카게 소라노스케|스승]]의 배를 때리기도... 그러나 당시에도 나루호도보다는 많이 야무진 편이었고, 대학에서도 매우 우수한 학생이었기에 객관적으로 보면 [[엄친딸]]이다. 상대를 몰아붙일 땐 앞머리를 한 번 쓸어넘긴 뒤 미소를 짓는다. 머릿속으로 생각할 때는 [[3인칭화]]해서 자기 자신과 대화하듯이 생각하는 특징이 있다. == 작중 행적 == [[파일:external/images1.wikia.nocookie.net/Caught_in_the_act.png|width=600]] 어린 시절의 치히로와 마요이. 참고로 깨버린 항아리는 [[재회, 그리고 역전|후일]] [[아야사토 하루미]]가 다시 한 번 깨버린다. 그리고 [[도둑맞은 역전|그 이후]]에는 [[카미야 키리오|또 다른 사람]]이.... 대대로 영매사 집안인 아야사토 가문 본가의 장녀. 전대 가원(가문의 가장 높은 사람. 당주와 비슷한 개념) [[아야사토 마이코]]의 첫째 딸이었으며 영매사로서의 재능도 뛰어나 가문을 이어받는 것이 확실시된 몸이었는데, 스스로 후계자 자리에서 내려와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한다.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먼저 사기꾼의 누명을 쓰고 자신과 여동생을 떠나 방랑하는 어머니를 찾고,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서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. 그리고 또 하나는 역전재판 3 마지막 에피소드 <화려한 역전>에서 밝혀졌는데 아야사토 마이코와 [[아야사토 키미코]]의 당주 자리를 놓고 이뤄진 처절한 경쟁을 보고 자라 그것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설명한다. 실제로 치히로가 계승권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마요이가 아니라 치히로가 키미코의 표적이 되었을 것이다.[* 아야사토 가문은 키미코 - 마이코 자매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장녀가 차녀보다 영력이 강하다고 한다. 마요이도 치히로의 영력은 자신보다 훨씬 강했다고 말했다. 실제로 <역전 자매> 이후 그녀가 영력을 사용했다는 언급이 전혀 없다보니 잊혀진 사실이지만, 그녀는 생전에 영력을 이용하여 죽은자들과 대화함으로써 어머니의 사건을 조사하기도 하였다.] 법 공부를 하던 중 청강을 했던 대학에서 [[호우즈키 토모에]]와의 인맥을 만들었고, 사시에 합격한 후 호시카게 법률 사무소에 들어가 [[호시카게 소라노스케]]의 제자가 되었다. 데뷔한 [[시작의 역전|첫 법정]]에서 [[미츠루기 레이지]]를 상대로 무죄 판결을 받기 직전에, 자신의 의뢰인 [[오나미다 미치루]]가 눈앞에서 자살해 버리고 진범인 [[미야나기 치나미]]가 법정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벗어나는 비극적인 결말을 보고 트라우마가 생긴다. 그녀가 상심해서 계속 변호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그녀의 사무소 선배이자 '''연인'''이었던 [[카미노기 소류]]는 혼자서 치나미의 뒷조사를 하려다 독살당할 뻔한다. 이로 말미암아 반 년 동안 계속 복귀하지 못하고 침울하게 지냈다. 반 년이 지나고 [[논다 키쿠조|살인 혐의]]를 쓴 나루호도 류이치를 만났을 때, 목격자가 나루호도의 여자친구인 '''미야나기 치나미'''라는 걸 알게 되자 호시카게에게 부탁해 자신이 그를 변호하겠다고 말한다.[* 재판장의 말에 따르면 호시카게가 나루호도를 변호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원래 나루호도는 호시카게에게 의뢰를 한 것으로 보인다. --그런데 역재1에서는 호시카게를 처음 보듯이 대했다(...)--] <[[추억의 역전]]>의 법정에서 드디어 치나미에게 패배 선언을 받아내고 복수를 달성하며 과거의 상처를 떨쳐낸다. 이후 [[DL6호 사건]]의 배후에 있던 [[코나카 마사루]]에 대해 조사하던 중, 스승인 [[호시카게 소라노스케]]가 그에게 정보를 유출시켰다는 것을 알고는 독립하여 아야사토 법률 사무소를 차린다. 이후 변호사가 되고자 노력하는 나루호도를 제자로 받아들여 데뷔할 때까지 길러내고 둘이서 사무소를 운영했다. 나루호도가 [[첫 번째 역전|성공적인 데뷔]]를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나서, 그가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를 들려달라고 말했지만, 얼마 못 가 [[코나카 마사루]]가 사무소를 방문하여 그동안 모은 증거들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. 그러나 그녀가 이를 들어줄 리 만무했고, 이에 코나카는 곧바로 그 자리에서 그녀를 살해하고 숨겨두었던 증거품도 훔쳐간다.[* 초반 에피소드에, 진범인을 처음부터 공개하며, 수사 파트도 짧은데다 코나카 본인이 워낙 찌질하기에 별로 대단하게 보이진 않지만, 후에 [[고도 검사]]가 언급하기로는 치히로 혼자서 상대하기엔 벅찬 거물이었다고 한다. 아무래도 정재계의 거물들이나 고위 공무원들의 뒤를 캐서 약점을 잡고 협박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들을 배후로 둘 수 있어서인 듯. 사실 코나카 때문에 [[DL6호 사건]]이 더 큰 파장을 일으킨 것만으로도 코나카는 매우 위험한 인물이었다.]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AAa_Episode_02.png|width=600]] ||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Screenshot-miadead.png|width=400]] ||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Screenshot-mayacrying.png|width=400]]|| 사건 직후 한밤중에 범행 현장으로 온 동생 마요이가 범인으로 몰린다. 마요이를 변호하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나루호도가 코나카의 수작으로 갑자기 피고인이 되자, 나루호도의 유죄가 거의 확실시되었을 때 동생의 몸에 영매되어 나타나 코나카에게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코나카의 의뢰인들의 이름이 적힌 리스트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다. 결국 코나카는 굴복하고 자수한다. <역전 자매>의 재판이 끝난 후 아야사토 법률 사무소를 나루호도 법률 사무소로 개명해 나루호도에게 물려준다. 그 이후로도 나루호도와 마요이 옆을 떠나지 않고 주변을 맴돌다 가끔 영매되어 그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. <[[화려한 역전]]>에 와서야 마요이의 몸에 영매된 치나미와 다시 한 번 싸운다. 법정의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녀를 패배자 인증시키며 무너뜨린 후 나루호도를 격려한다. 이후 카미노기와 결판을 낸 나루호도를 위로한 뒤 사라진다. 3 이후에는 어떠한 언급도 없다. <화려한 역전>에서 두 달밖에 지나지 않은 <[[역전을 잇는 자]]>의 마지막 재판에서도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. 뭐, 2 공략본에 실린 가상 인터뷰에선 '세상에 딱히 미련은 없고, 이미 [[성불]][* 여기서의 성불은 죽어서도 이승을 떠도는 유령이 아니라 이미 저승길 갔단 뜻이다. '성불' 항목도 참조.]했다'고 말하고 있으며 단지 마요이가 너무 자주 불러낼 뿐이라고. 아무리 그래도 <[[역전을 잇는 자]]>에서 '''나루호도가 변호사 자격을 박탈 당할 때도''' 치히로가 코빼기도 비치지 않은 것이 의아하다는 지적도 있다. 마요이가 없으니 같이 나타날 수 없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, 이전 시리즈에서는 마요이가 없을 때도 항상 그녀가 옆에서 재판을 지켜보고 있었다. 특히 [[DL6호 사건]]의 재판에서는 마요이는 영매를 못 함에도 불구하고 나루호도는 치히로의 목소리를 들었다. 나루호도가 볼 수만 없었을 뿐. 그녀가 마지막 재판 당시 곁에 있었다면 나루호도는 결코 가짜 증거를 내지 않았을 것이다.[* 물론 [[아야사토 마요이]]가 [[카미노기 소류]]를 면회할 적에 언니를 영매했을 수는 있겠지만 공식적으로든 작품 외적으로든 언급된 바는 없다. 다만 치히로가 있었어도 [[가류 키리히토]]의 계략이 담긴 [[위증|거짓 증거물]]의 존재로 인해 진실을 보지 못했을 수는 있다.] 다만 나루호도가 [[화려한 역전]]의 클라이막스에서 예쁜 누님의 도움없이 스스로 진실을 밝혀내고, 나루호도에게서 치히로가 겹쳐지면서 한 사람 몫의 변호사로 성장하였는데, 또 다시 치히로가 도와주는 장면은 화려한 역전에서의 성장을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. 그러한 장면이 나온 이상 나루호도가 치히로에게 도움받는 장면은 더 이상 쓸 수가 없는 것이다. 이미 나루호도는 치히로를 계승했으니, 해당 장면에선 치히로라고 해도 어찌할 수 없었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다. 따라서 역할을 마친 그녀도 치나미처럼 성불해서 나오지 못했다고 봐야 옳다. 역전재판 6 특별편 [[시간을 뛰어넘은 역전]]에서 딱 한 번 언급이 되는데, 두 번째 법정에서 나루호도가 위기에 빠질 때 마요이가 '변호사는 위기일 때야말로 웃어야 한다.'고 이야기해주자, 나루호도는 방금 마요이에게서 '그 사람'의 얼굴이 보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. == [[명대사]] == >"나루호도 군. '''발상을 역전해 보는 거야.'''" >'''"변호사는 위기에 몰릴 수록 뻔뻔하게 웃을 줄 알아야 해."'''[* [[카미노기 소류]]가 치히로에게 했던 말. 이후 치히로를 통해 [[나루호도 류이치]]에게 전해지고, 나루호도를 통해 [[오도로키 호스케]]에게 전해지고, 오도로키를 통해 [[키즈키 코코네]]에게 전해진다. 이와는 별개로 [[미츠루기 신]] 변호사도 이 말을 사용하여, [[시가라키 타테유키]]에게 전해지는데, 미츠루기 신과 카미노기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. 아니면 단순하게 역전재판 시리즈의 선역 변호사를 상징하는 대사라 신에게 넣어준 것일 수도 있다.] >'''"변호사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들을 믿는 일 뿐. 그리고 그들을 믿는다는 것은, 자신을 믿는 것이기도 해."''' >''''도망칠 바에야, [[변호사 배지]] 따위 던져버리는 게 나아!!''''[* [[미츠루기 레이지]]도 비슷한 말을 한다. "눈 앞의 '진실'을 묵과하는 게 검사의 '숙명'이라면... 검사란 직함에 미련은 없다!"] >'''"괜찮아, [[나루호도 류이치|나루호도 군]]. 나를 믿어. 네가 어떤 증언을 하더라도 난 너를 믿어. 마지막까지 나루호도 군을 변호해 줄게."''' >"[[미야나기 치나미|당신]]도 먹어보겠어요? '''운이 좋으면 살아날지도 모르죠.''' 만약 [[미야나기 치나미|당신]]이 계속 무죄라고 주장한다면, '''지금 당장 증명해 보시지! 이 약[* 나루호도에게서 훔친 독약을 탄 감기약.]을 먹고서!"'''' >"당신이 정말로 [[미야나기 치나미|그녀]]를 믿고 있다면... 이 약에 독 따위 들어있을 리가 없어요. 대체 어느쪽 인지, '''자, [[아우치 타케후미|선배님]]. 이 신참에게 증명해 주시죠. 어느 정도의 각오를 가지고 [[미야나기 치나미|증인]]을 '신뢰'하고 있었는지! 당신이 "걸었다"고 하는 생명이 어느 정도인지!'''" >"...자, 이제 알았지? 나루호도 군. '''너한테는 동료가 있어.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최강의 무기야."''' >'''"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인 게 아니야. 일으켜야... 비로소 [[기적]]이지."'''[* 역전재판 2의 4번째 에피소드인 <[[안녕히, 역전]]>의 배드엔딩을 마무리하는 나루호도의 대사인 '''"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인 것이다."'''와 대조되는 대사이다.] >'''''그래. [[미야나기 치나미]] 씨, 이제야 알았나 보군. 당신은 날 이길 수 없어. 평생이 걸려, 아니, 죽어서도 이기지 못할 거야. 당신은 내 앞에서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되겠지. 그것이... 당신을 향한 도망칠 수 없는 벌이야. 당신은 영원히 '미야나기 치나미'이지. 누구도... 나조차 이기지 못 한 무력한 존재. 그리고 거기서 벗어날 길은 더 이상 없어. 당신의 사형이 집행된 그 날에 당신의 좁은 다리는 다 타 버린 거야!"'''[* 이 죽어서도 이기지 못 한다는 말은 은유가 아닌 것이, 치나미가 사형된 이후, 영혼으로써 저지른 범죄라 법정에서 처벌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치나미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위해 한 말이다. 이 말과 더불어 나루호도의 일갈에 치나미의 영혼은 마요이의 몸에서 나와 그대로 사라진다.] [[개그|이런 쪽]]으로의 대사도 있다. * '아아, 검찰측의 비명이... [[새디스트|이렇게 기분 좋게 들릴 줄이야!]]' * 재판장, 어두운 밤길을 조심하는게 좋을꺼야...[* [[미야나기 치나미]]의 위증을 애교로 넘어가는 재판장에 빡쳐서 치히로가 속으로 한 말이다.] * '그 10분 간 [[미야나기 치나미|증인]]은 뭘 하고 있었습니까? 도움을 청하지도 않은 채 헤드폰으로 음악이나 들으면서 "아무나 이겨라" 하면서 응원이라도 하고 있었던 겁니까!'[* 이건 치나미가 증언으로 나루호도와 논다가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, 자신은 헤드폰을 끼면서 아무나 이겨라라고 응원했다고 발언한 것을 그대로 돌려준 것이다.] * "아무래도, 간파한 것 같군요. [[재판장(역전재판 시리즈)|당신]]의 초등학교 시절 가정통신문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있을겁니다. '''「귀가 먹어서 잘못 듣는다.」'''……아닙니까? (……어어어어, 어떻게 그걸!) * '앞으로 몽롱교에서 10번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면 10구의 시체가 오동천으로 던져질 겁니다!' [* 시체 유기가 빠르고 좋다는 걸 비유적으로 한 말. 물론 뜬금없이 이를 듣는 재판장 입장에선...] == 기타 == 커플링은 공식 연인이었던 [[카미노기 소류]]와 함께 있는 팬아트 또는 팬픽이 절대적으로 많지만, [[나루호도 류이치]]와 엮인 것도 꽤 많이 찾을 수 있다. 또는 데뷔 때의 인연으로 [[미츠루기 레이지]]와 맺어진 것도 간혹 있다. || [[파일:attachment/ace_attorney_promotional.jpg|width=400]] ||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Miego_Festival.jpg|width=400]] || [* 실제로 왼쪽 그림은 치나미와 나루호도가 카미노기의 음독 사건 이후 맺어진 커플이므로 있을 수 없다. 오른쪽 그림은 치히로의 다리 부분이 점점 투명해지고 있으며 나루호도와 미츠루기가 고도 검사 쪽을 바라보며 경악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냥 영혼 그 자체인 듯 하다. 자세한 것은 [[http://m.blog.naver.com/ksh10224/130037174791|여기서 확인할 것.]] ] 그 외에 나루호도 역전재판에 따르면 [[라멘]] 20그릇을 30분 만에 해치웠다고 한다.[* 즉,1분 30초에 1그릇을 먹는(!!) 셈.] 본인이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미인계로 정보 수집에 도움을 얻는 걸 보면 외관대로 역재 세계관 내에서도 상당한 미인이다. 나루호도도 치히로씨는 변호사같은 거 안해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을 정도.--이미 죽었지만-- 그런데 정작 치히로가 신참 시절에는 그런 점이 전혀 묘사되질 않는다. 그만큼 [[미야나기 치나미|치나미]]쪽의 매력을 띄워주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, 일단 작중 묘사로는 치나미 쪽이 미모만 따지고 보면 훨씬 우월한것으로 보인다. 재판장들과 아우치 검사가 정신 못차리고 치나미에게 홀려서 치히로를 엄청 타박한 걸 보아 추측할 수 있다. 치나미가 풋풋한 대학생이어서 좀더 어리다는 메리트가 있다고는하지만 이 당시 치히로도 20대 초반으로 젊었다. 물론 치나미는 외모뿐만 아니라 사람을 홀리기 위해 순수한 척 온갖 연기를 해서 더 매력을 뽐낸것이긴 하다. 아쉽지만 [[나루호도 류이치/역전재판 4 이후|나루호도가 중년이 된 역전재판 4 이후]]에는 전혀 언급도 안 된다. 아무래도 아야사토 치히로 자체가 미숙한 나루호도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보니, 나이가 들고 노련해진 나루호도의 이야기에 등장시키기가 곤란해진 측면이 있다. 게다가 영매 스토리 자체가 서양에서 비판을 받은 점도 있어 역전재판 4 이후로는 관련 언급을 자제 중이기도 하고. 그래서인지 [[역전재판 5]]에서 고등학생이 된 하루미가 나왔지만 하루미가 영매한 적 자체가 없다. 그리고 [[역전재판 6]]에서 마요이가 나오지만 치히로는 나오지 않는다. 모바일판에서는 [[존댓말 캐릭터]]로 바뀌었다. 연상+상사+스승님 포지션인데다 나이도 3살 차이라 나루호도에게 반말하는 게 자연스러운데[* 사실 존댓말 하는 게 한국 기준으로도 부자연스러운 건 아니다. 연상이라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배긴 해도 직속 상사가 아니라면 때문에 동종업계의 가까운 사람끼리 존댓말을 하는 상황은 어색하지 않다. 다만 나루호도의 경우 아야사토법률사무소 소속의 변호사였으므로 소장인 치히로는 나루호도의 직속상사가 맞다. 스승이라는 것 역시 큰 문제는 안 되는데, 오히여 스승이라는 포지션은 번역 시 존댓말을 유지하더라도 큰 문제가 안 되는 몇 안 되는 케이스이다.] 어째서 존댓말을 꼭 했어야 하는 건지 의문이다. 나루호도 셀렉션 정발에서 검수자에 의해 마요이, 메이의 존댓말도 전부 반말로 수정했는데 치히로의 존댓말은 그대로 남아 있다. 여담이지만 원판에서도 원래는 정중하게 존댓말하는 캐릭터로 내정되어 있었다가 취소되었다고 한다.[* 다만 역전재판 1의 1화에서는 원판에서도 존댓말이 섞여 있는데, 이는 완전히 수정을 못 하고 수정 전의 흔적이 남은 것이다. 덕분에 사후에야 경어가 아닌 반말을 하게 된 경우.] 원래의 말투는 [[아야사토 하루미]]에게로 넘어갔다고. [[분류:역전재판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