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50><tablebordercolor=#F60><#F60><tablebgcolor=#FFF> '''{{{#FFF {{{+1 아시아곧은엄니코끼리[br]Palaeoloxodon namadicus}}} }}}''' || ||<-2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Palaeoloxodon_namadicus.jpg|width=300]] || ||<#F93> '''학명''' || ''' ''Palaeoloxodon namadicus'' '''[br]Falconer & Cautley, 1846 || ||<-2><#F96> '''분류''' 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2|{{{#000 '''계'''}}}]] ||[[동물|동물계]] 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3|{{{#000 '''문'''}}}]] ||[[척삭동물문]](Chordata) 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4|{{{#000 '''강'''}}}]] ||[[포유강]](Mammalia) 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5|{{{#000 '''목'''}}}]] ||장비목(Proboscidea) 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6|{{{#000 '''과'''}}}]] ||코끼리과(Elephantidae) 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7|{{{#000 '''속'''}}}]] ||†팔라이올록소돈속(''Palaeoloxodon'') || ||<-2><#F9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8|'''{{{#000 '''종'''}}}''']] || ||<-2>†''' ''P. namadicus'' '''(모식종) Falconer & Cautley, 1846 || [[파일:external/orig11.deviantart.net/palaeoloxodon_namadicus_by_sameerprehistorica-d913zff.jpg|width=500]] [[아프리카코끼리]]와의 크기비교 [[http://orig11.deviantart.net/053b/f/2015/194/f/6/palaeoloxodon_namadicus_by_sameerprehistorica-d913zff.jpg|크게 보기]] [목차] == 개요 == [[신생대]] [[플라이스토세]] 시대에 [[아시아]] 전역에 걸쳐 폭넓게 서식한 [[코끼리]]의 일종. == 상세 == 19세기에 처음 발견되어 학계에 꽤 오랫동안 알려졌던 종이지만, 화석이 너무 단편적으로 발견되어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. 특이한 점은 2015년에 크기 추정이 이루어졌는데, 몸길이는 12m, 어깨 높이는 5m, 몸무게는 19t에 육박한 것으로 나왔다. 이 정도면 가장 큰 육상 포유류로 간주되어 온 [[파라케라테리움]]을 뛰어넘는 수준. 이는 [[아프리카코끼리]]보다 4배나 무거운 것이며, 용각류 공룡 [[디플로도쿠스]]와 [[바로사우루스]] 등에도 밀리지 않은 어마어마한 크기. 용각류들이 [[트라이아스기]]부터 [[쥐라기]] 동안 무려 8000만년이 넘는 굉장히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10t을 넘는 거대한 사이즈에 도달했던 반면,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(대략 3500만년) 크기가 커진 것은 꽤 이례적인 경우다. 용각류들은 골격 내부에 공기 주머니가 들어 있어 거대한 몸에도 문제없이 활동할 수 있는 등, 거대한 크기로 자라는 것에 대해서는 포유류들보다 훨씬 유리해 보이는 걸 감안하면 이런 커다란 포유류는 독특한 사례. 또 다른 거대 포유류인 [[파라케라테리움]]처럼 발견된 화석이 적어 연구가 거의 되지 않아 불분명한 점이 많지만, 양쪽 모두 역대 지상 최대급 포유류로 불릴 만하다. [[나우만코끼리]]와 같은 팔라이올록소돈속으로 분류되지만, 일각에서는 독립된 종이 아니라 팔라이올록소돈속의 구성원들 중 흔히 유럽곧은상아코끼리라고도 불리는 안티쿠스종(''P. antiquus'')의 아종으로 보기도 한다. 이 팔라이올록소돈속에는 상당히 큰 종들이 많았는데, 유럽곧은상아코끼리는 몸무게가 16t에 육박했으며, 아프리카곧은상아코끼리(''P. recki'')는 몸무게가 12t이나 나갔다. 이들은 추운 기후를 선호했던 [[매머드]]들과는 달리 온대 기후에서 번성했는데, 마지막 빙하기가 오면서 내륙 지방에서는 24000년 전에 멸종되고 매머드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. 대신 [[지중해]]의 [[시실리]], [[몰타]], [[키프로스]] 섬들과 [[일본]]의 섬에서 소형화된 종들이 비교적 최근까지 살아남았는데, 일본에 살았던 종이 바로 나우만코끼리이다. 나우만코끼리는 그나마 [[아시아코끼리]]보다 약간 작은 정도였으나, 지중해에 살던 종들은 몸무게가 가장 큰 종이 대략 1t, 나머지는 몸무게가 약 200kg에 불과할 정도로 자그마했다. [[분류: 팔라에올록소돈속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