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Avro_Vulcan_B_2_XH558_5-600x449.jpg]] [[파일:attachment/avro-vulcan_439551_m.jpg]] '''Hawker- Siddeley(Avro) Vulcan'''[* 아브로(Avro)사는 60년대 호커사외 기타와 합쳐지면서 호커-시들리사가 되었다.] [목차] == 개요 == A V Roe & Co(Avro)사에서 개발한 영국의 전략폭격기다. 아음속 델타익기[* 델타익 폭격기는 [[B-58]]이 있으나 마하 2에 달하는 초음속기였다.]라는 실전배치된 폭격기 중에선 특이한 특징을 가진 기체로 프로토타입을 포함해 136기가 생산되었고 1956년 실전배치되어 2005년까지[* 실제 퇴역은 1984년이었으나, 그 이후에 한 기를 살려내 상징적으로 운용하였다.] 영국 공군의 주력 폭격기이자 공중 핵투발 수단으로 운용되었다. == 제원 == Vulcan B.1 || 전폭 ||30.3m || || 전장 ||29.59m(B.1A 32.16m) || || 전고 ||8.0m || || 주익면적 ||330.2m² || || 자중 ||37,144kg || || 최대 이륙 중량 ||77,111kg || || 최고 속도 ||M 0.96(고고도) || || 순항 속도 ||M 0.86[* 고도45,000ft] || || 실용 상승 한도 ||17,000m || || 항속 거리 ||4,171 km || || 무장 ||블루 다뉴브/바이올렛 클럽/Mk.5/[[옐로썬|옐로우 선]][* Mk.1(500kT급) 또는 Mk.2(1.1MT급)]/레드 비어드 핵폭탄 중 1기 또는 1,000lbs급 통상폭탄 21기|| || 엔진 ||브리스톨 올림푸스101/102/104 터보제트(11,000lbf) x 4|| || 추중비 ||0.31 || || 통신장비 ||TR-1985/TR-1986, STR-18 || || 레이더 ||H2S Mk9[* 폭격용], Green Satin[* 항법용]|| || 승무원 ||5명 || Vulcan B.2 || 전폭 ||33.83m || || 전장 ||32.16m || || 전고 ||8.0m || || 주익면적 ||368.3m² || || 최대 이륙 중량 ||93,000kg || || 최고 속도 ||M 0.92~0.93(고고도) || || 순항 속도 ||M 0.86 || || 실용 상승 한도 ||14,000~17,000m || || 무장 ||블루 스틸 핵 미사일 1기 또는 블루 다뉴브/바이올렛 클럽/Mk.5/[[옐로썬|옐로우 선]]/레드 비어드 핵폭탄 중 1기 또는 1,000lbs급 통상폭탄 21기|| || 엔진 ||브리스톨 올림푸스201/202(17,000lbf)/301(20,000lbf) 터보제트 x 4|| || 승무원 ||5명 || == 개발 == 벌칸은 다른 [[V 폭격기]]의 개발[* 그외 [[빅커스 밸리언트]], [[핸들리 페이지 빅터]]가 있다. 그중 벌컨은 2번째로 채택되었다.]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전략 핵 투발수단으로 개발되었다. == 운용 == 초기에는 [[폭격기 사령부]]에서 운용하였으나 폭격기 사령부가 전투기 사령부와 병합된 이후 공습 사령부(Strike Command)에서 운용하였다. 폭격기 사령부는 미국의 전략 공군 사령부와 협력하여 [[SIOP]]의 수행을 담당하고 있었고 여기서 폭격기 사령부의 주요 핵 투발 수단이었다. 1962년 [[쿠바 미사일 위기]]는 벌칸이 실전에서 핵을 사용할 상황에 가장 가까운 상황이었으나 평화적으로 해결되었다. 이후 블루스틸 미사일을 대체해서 미국의 스카이볼트 [[ALBM]]을 도입할 계획이 있었으나 스카이볼트는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JFK에 의해서 취소되게 된다. [[포클랜드 전쟁]] 당시에는 거의 방치되다시피 한 상태였음에도[* 퇴역하기 직전인 상태라 기체의 상태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고 승무원들의 훈련도 불충분해서 공중급유와 통상 폭격에 대한 훈련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상태였다. 게다가 [[ECM]]포드도 없어서 [[블랙번 버캐니어]]에서 뜯어다가 장착해야했다.] 영국에서 출발, [[공중급유]]를 받고 날아가 폭격을 가해 활주로를 파괴한 것이 유명하다. 퇴역하기 직전에 행해진 단발성 작전이었지만, 이에 대해서 [[아르헨티나]] 측은 계속 신경쓸 수밖에 없었고, 훨씬 더 가까운데도 제공권에서 우위를 확보하지 못 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영국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한 공신이라고 봐야할 정도..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war&no=580755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관련자료]] == 버전 == * B.1 * B.1A * B.2 * B.3 == 여담 == * [[007 시리즈]] [[썬더볼 작전]]에도 등장한다. 실제 핵탄두를 싣고 전략 초계 비행 중 진짜 조종사와 바꿔치기하여 탑승한 [[스펙터(007 시리즈)]] 요원이 다른 승무원들의 산소 공급 장치에 독가스를 혼입하여 살해하고 사전에 약속된 얕은 바다에 불시착시켜 핵탄두를 빼돌렸다. 해당 요원도 자기 상관에게 살인 멸구 당했다... * 비슷한 시기에 배치된 [[B-52]]와 달리 처음부터 방어 무장을 전혀 장착하지 않았다. 고고도에서 고속으로 비행해서 요격을 피한다는 개념이었다고. * 특이한 디자인 때문에 덩치에 비해 레이더에 작게 탐지되는 스텔스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. *벌칸은 [[https://youtu.be/gAoLJkiRuGY|상당히 독특한 흡기음]]을 가지는데 이 흡기음을 벌칸 하울링이라고 하기도 한다.--여객기 소리같다-- * 이 벌칸의 이름을 딴 영국산 자동차가 있다. 이름은 [[애스턴 마틴 벌칸]]. * 창작물에서는 의외로 등장이 적은 편인데 [[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]]의 모드인 [[Rise of the Reds]]에서 유럽대륙연합(European Continental Alliance, 약칭 ECA)군의 제너럴 스킬로 구경할 수 있다. 평소에는 폭격 사양으로 위 사진의 위장무늬 도색을 한 벌칸을 볼 수 있지만 판도라 프로토콜을 발동하여 전략 중성자탄 사용이 허가되면 핵공격용으로 변화되어 전체 흰색 도색된 벌칸이 날아온다. ECA의 경우 설정상 러시아에게 독일이 개박살이 난 상황이고 프랑스 역시 본토에 핵발전소를 자폭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데 더군다나 러시아군이 초반 작전때 공군 기지들을 우선 공격해서 다른 진영과 틀리게 비행장을 사용할 수 없기에 주력 공군도 제너럴 스킬로 불러야 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공습용 항공기가 그 악명높은 [[유로파이터 타이푼]] 전폭기와 바로 이 벌칸이 날아온다. 물론 영국에도 러시아군이 상륙한 상황이긴 하나 공군이 살아남은 것은 영국이 유일하기 때문이라[* 프랑스는 타이거 헬리콥터로 참전하나 고유 공군 스킬이 없다.] 제너럴 스킬로 부르는 특수부대는 영국 코만도와 수송기는 영국 공군기를 달은 [[C-130]] 헤라클레스일 정도로 영국 중심이라는 점이 포인트. 여담으로 벌칸이 판도라 프로토콜로 불려서 중성자탄을 폭격하고 돌아가면 폭심지의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가지는 대사가 출력된다. * [[GTA 온라인]]에서 볼라톨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. * 레이싱 게임 [[포르자 호라이즌 4]]의 쇼케이스 이벤트로 등장. 플레이어가 상기했던 [[애스턴 마틴 벌칸]] 차량을 타고 Avro Vulcan과 레이싱 대결을 펼치는 것이 주 골자이다. 자세한 내용은 [[Forza Horizon 4/게임요소]] 참조. [[분류:폭격기]] [[분류:항공 병기/현대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