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설명 == 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00CC00><: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Titan-arum1web.jpg|width=320px]] 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00CC00><:>'''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'''|| ||||||<rowbgcolor=#ABF200>Titan arum||||이명 : '''타이탄 아룸, 시체꽃'''|| ||||||||||<:><#BDFF12>''' ''Amorphophallus titanum'' '''(Becc.) Becc|| ||<|8><:><#D7FFCE>분류|| ||[[계]]||||||[[식물|식물계]](Plantae)|| ||[[문]]||||||속씨식물문(Angiosperms)|| ||[[강]]||||||외떡잎식물강(Monocots)|| ||[[목]]||||||택사목(Alismatales)|| ||[[과]]||||||천남성과(Araceae)|| ||[[속]]||||||구약나물속(''Amorphophallus'')|| ||[[종]]||||||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(''A. titanum'')|| [[파일:external/www.dispatch.com/Titan-arum-lifecycle.jpg]] [youtube(FHaWu2rcP94)] 아래는 3년 간의 생애 주기를 담은 영상. 잎과 꽃의 주기를 확인할 수 있다. [youtube(QYqS8UEzT58)] 뉴욕의 보타닉 가든이라는 식물원에서의 개화장면. 바로 뒤에 거대한 잎이 보인다. [youtube(6NkhET9hgNo)] {{{+3 '''Amorphophallus Titanum / Titan Arum'''}}} [[인도네시아]] [[수마트라]]섬에 사는 고유종으로 [[천남성]]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. [[라플레시아]]와 [[탈리폿 야자]]와 함께 세상에서 제일 큰 꽃을 가진다. 물론 라플레시아는 단일 꽃이고, 탈리폿 야자는 갈라지는 꽃, 이쪽은 여러 꽃이 뭉친 거지만. 육수꽃차례[* 꽃차례는 화서(花序)라고도 한다. 쉽게 말해서 꽃이 피는 모양새.] 꽃 중에는 제일 크다고 한다. 위로는 3미터나 자라며 무게는 100키로가 넘는다. 라플레시아와 마찬가지로 시체 썩는 비슷한 냄새가 난다. 7년에 한번 씩 개화하고, 또 개화 시기가 이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. 구약나물 속으로 [[곤약]]과 같은 속이다.~~꽤나 닮기도 했다~~ 우리나라의 경우 [[서울대공원]] 식물원과 [[선유도공원]] 식물원에서 볼 수 있다. [[파일:external/www.polypompholyx.com/Amorphophallus_titanum_leaf.jpg|width=500]] 단 하나의 잎이 땅속 알줄기에서 돋아나며 잎자루는 원기둥 모양이고 흰색 또는 연한 녹색의 반점이 있다. 다 자라면 높이 6m, 폭 5m 정도 된다. 잎은 완전히 3갈래로 갈라졌다가 다시 2-3번 갈라지고 각각 깃꼴로 갈라진다. 크기가 워낙 커서, 나무가 여러 개의 잎[* 이것을 소엽(小葉, Leaflet)이라고 한다.]을 단 것처럼 보인다. [[파일:external/www.chicagobotanic.org/alice_titan_arum_progress.jpg|width=500]] 알줄기에 어느 정도의 양분이 모이면 약 4달간의 휴면기를 거친 다음 꽃대를 올린다. 처음에는 꽃대가 불염포(佛焰苞, Spathe)에 싸여 있다가 꽃대가 성숙하고 꽃이 필 때쯤 불염포가 열리게 되는데 이때 꽃대(육수꽃차례)의 크기는 자생지에서 3m에 달한다. 꽃대에서 썩는 동물 사체의 냄새가 나며, 딱정벌레, 쉬파리 등을 끌어들여 수분을 한다. [[파일:external/files.campus.edublogs.org/Amorphophallus-titanum-038x500-1dr87oa.jpg|width=500]] 암수 한 그루로 불염포로 싸인 꽃대의 밑부분에 수꽃(위)과 암꽃(아래)이 위아래로 연속해 육수꽃차례로 달린다. 암꽃이 먼저 피고, 1~2일 후에 수꽃이 핀다. 이로써 꽃의 자가수분을 막는다. [[파일:external/files.campus.edublogs.org/spadix_removedx500-punf3q.jpg|width=500]] 그 후 암꽃이 진 자리에 주홍색 장과(漿果, Berry)[* 다육과(多肉果)의 하나로 과육과 액즙이 많고 속에 씨가 들어 있는 열매]가 열린다. [[파일:external/arboretum.blog.gustavus.edu/washing-the-corm.jpg|width=500]] 꽃대와 잎이 큰 만큼 알줄기는 그만한 양분을 저장할 수 있어야 하므로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은 식물 중 가장 큰 알줄기를 가지며 그 무게가 50kg에 이른다. 런던 큐 왕립식물원에 있는 [[표본]]의 알줄기는 91kg의 무게를 기록한 적이 있다. [[분류:식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