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미국 영화]][[분류:1998년 영화]][[분류:범죄 영화]][[분류:드라마 영화]][[분류:뉴 라인 시네마]] [[파일:external/pics.filmaffinity.com/American_History_X-976983577-large.jpg|width=700]] || '''감독''' || 토니 케이 || || '''출연''' || [[에드워드 노튼]] , [[에드워드 펄롱]], 비벌리 단젤로 || || '''장르''' || 드라마 || || '''러닝 타임''' || 118분 || || '''개봉일시''' || [[미국]] 1998.10.30 [[한국]] 1999.04.17 || || '''[[영상물 등급 제도|국내등급]]''' ||<#ff0000> {{{#ffffff 청소년 관람불가}}} || [목차] == 개요 == 미국 사회의 [[인종차별|인종갈등]]을 다룬 영화로 사람을 피부색으로 나누고 [[증오]]하는것이 얼마나 사람을 어리석게 만드는지를 그리고 있다. == 스토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데릭 빈야드는 소방수였던 아버지가 화재 진압 도중 총에 맞아 사망한 후로 방황하던 중 [[백인 우월주의]] 단체인 D.O.C.에 몸을 담고 철저한 [[백인 우월주의|백인 우월주의자]]이자 갱단의 리더가 된다. 원래 우등생이었던 데릭은 영민함과 카리스마로 당시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느낀 백인들과 동생 대니의 영웅이 된다. 갱단의 리더가 된 데릭은 사회에 불만을 지닌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데리고 유색인종이 운영하는 슈퍼마켓[* 원래는 백인이 운영하던 곳을 [[한국인]]이 인수했다고 나온다.]을 습격하는등 일탈을 하던 중 데릭은 아버지의 차를 훔치려던 흑인 도둑 무리들을 잔혹하게 죽여[* 흑인 무리의 리더를 엎드리게 한 후 입을 벌려 보도블록의 끝부분을 물게 해서 그대로 발로 머리를 찍어내린다. 리더는 두개골이 으스러져 사망.] 감옥을 가고 대니는 자신의 우상인 형의 전철을 밟아간다. 3년 후 가석방된 데릭은 그의 복귀를 환영하는 [[네오 나치]]들의 파티에서 더이상 과거의 어리석음을 반복하기를 거부하며 그들과의 결별을 선언한다. 혼란스러워진 대니는 형에게 화를 내고 데릭은 자신이 어떻게 변했는지 수감 생활을 들려 준다. 그 내용은 수감생활중에 항상 흑인에게 공격받을까 불안해 했었지만 정작 같은 인종차별주의자 백인 남성들에게 샤워실에서 [[강간]]을 당했다는 것과 오히려 흑인들로부터의 공격을 피할 수 있던 것은 늘 같이 작업을 하던 흑인 수감자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이었다.이를 듣고 뭔가 깨달은 대니는 형과 함께 집에 있던 [[히틀러]]의 상징들을 정리하고 '아메리칸 히스토리 x'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마치게된다.[* 영화 초반 히틀러를 [[찬양]]한 [[나의 투쟁]]이라는 레포트를 제출했다가 담당 선생이 다시 레포트를 써오라고 하자 형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레포트를 쓴 것.][* 사실 데릭이 백인 우월주의에 빠진 것은 단순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소방수였던 아버지도 평상시에도 흑인들이 유색인종이라고 무조건적으로 해택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백인 우월주의자였던것이 드러난다.] 하지만 안타깝게도 극중 초반에 화장실에서 백인 한 명을 구타하다 대니와 대치했던 흑인 갱단의 학생이 대니를 화장실에서 총으로 살해하고 총소리를 들은 데릭은 화장실로 달려가 죽은 동생의 시체를 끌어안고 절규를 하며 영화는 끝난다. == 그 외 == 무거운 주제였지만 [[세계]] [[박스오피스]]에서 [[손익분기점]]을 돌파했다. 2008년 [[엠파이어 매거진]]이 선정한 역대 위대한 영화 500선 중 311위에 올랐다. 지금도 [[로튼토마토]]에서 83%, [[IMDB]]에서 8.5의 리뷰점수를 유지하는 명작이다. 특히 [[에드워드 노튼]]이 연기하는 영화 초반의 인종차별주의자 데릭은 정말 화면을 뚫고 나올듯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다. 문제는 연기를 너무 멋지고 간지나게 하는 바람에 나쁜맘 먹고 초반의 몇몇 장면만 편집한다면 골빈 놈들이 혹 넘어갈 [[네오 나치]] 프로파간다 영상으로 써먹어도 정말 손색이 없을 정도다(...). 사실상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 힘도 시나리오보다는 [[캐리#2.1|노튼의 미칠듯한 연기력에 의존하는 면이 강하다.]]영화는 호평을 받았으며, 특히 노튼의 연기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. [[에드워드 노튼]]은 데릭 빈야드 역으로 1999년 [[아카데미]]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. [[에드워드 펄롱]]의 이름을 알린 영화가 [[터미네이터 2]]라면 그가 진짜 배우라는걸 알린 영화는 바로 이 작품이다. 얼마 안 가 마약으로 망가져 지금은 B급 영화 전문 배우가 되어버렸지만.. 중간에 백인 우월주의자가 노래 한곡을 고래고래 부르는 [[http://youtu.be/JhAq7GwXqrU|장면]]이 있는데, 그 노래의 정체는 [[남북전쟁]] 당시의 군가인 [[공화국 전투찬가]]를 백인 만세조의 가사로 바꾼 것이다. 공화국 전투찬가가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군가로 쓰였고, 이 곡 가사의 원작인 '존 브라운의 시체가 과격 노예해방주의자인 존 브라운의 죽음을 기리는 내용인 것을 볼 때 의도적으로 집어넣은 것으로 추정. 순탄치 않은 제작과정을 거친 영화다. 촬영 중 출연배우들에 의해 각본이 계속 수정되기도 했고, 후반작업 중에는 편집권을 놓고 토니 케이 감독과 제작사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. 결국 에드워드 노튼과 제작자가 개입하면서 감독이 처음에 의도했던 작품과는 다른 영화가 되었다고.[* 공교롭게도 토니 케이 감독의 첫 편집본은 극장판보다 짧았다.] 이로 인해 토니 케이 감독은 크레딧에서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싶어하지 않았고, 실명 대신 가명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가명을 사용한 감독은 자신의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힐 수 없다는 미국 감독 조합의 규정을 위반하는 통[* 감독 본인이 자비를 들여서 영화 잡지, 버라이어티지에 이에 관한 광고(!)를 게재했다(...)]에 그의 계획은 무산되었다. 토니 케이 감독은 나중에 수정헌법 1조를 근거로 미국 감독 조합과 제작사를 고소하기도 했다. 이후 오랜시간이 지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아메리칸 히스토리 X에 대해 좋게 생각하며, 자신의 이름을 크레딧에서 빼지 않은 제작사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. 덧붙여 당시 자신의 행동은 이기적이었으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반성했다. [[https://tv.avclub.com/tony-kaye-1798212446|#]] 이동진 영화당[[https://youtu.be/VSC_HYGGEqo?t=587|#]]